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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8PM KST✌️
KOREAN COWBOYS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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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
코리안 카우보이스 Q&A가 릴리즈 됩니다!
많은 질문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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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화물차 옆에 있어.너무 멀어..너는 5 킬로 그램으로 가격을 계산하면 돼."
어떤 택배 형님이 나를 응대하는 스태프에게 이 말을 했다.
하지만 이 스태프는 나와 오랜 세월 동안 알고 지냈는데.
다행히..책임감 있는 그녀는 직접 내 앞에서 신발함의 무게를 달았다.
2.5 킬로그램 밖에 없는데.
만약 그녀가 진짜 무책임한 택배 형님의 말을 들었다면..
나 택배비는 반 이상 더 내야 할 거야.
진짜 무한 감탄..
만약 내가 이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한다면..
앞으로 모든 택배 판매 업무는 내가 전부 그 staff에게 줄 것이다.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엄청 예뻐.
내게 잘해 준 사람은 나도 꼭 배로 갚겠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 너도 신선한 맛있는 음식을 드셨죠?
너를 위해 준비한 응원차를 우리도 줄곧 준비하고 있어~~
p1.오늘 신선한 나~~
무조건 너를 위해 응원해~!!!ㅋㅋㅋ...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최고~!!![666][666][haha][haha][干杯][干杯][心]

p1.솔직히..이것이 바로 지금 나의 가장 진실한 상태이야..
지치고 또 어쩔 수 없는 상태.
물론 난 방금의 기분을 이미 조절했는데.
사실 나도 오늘 부회장님께 협회 탈퇴를 요청하였다.
엉.재무 담당 부회장이다.
그는 원래도 전자잡지를 만들던 선생님이었는데.
물론 그도 끈기 있게 나를 설득했어.
하지만 난 알아..
앞으로도 전자잡지의 팀에 남아있다면..
나에게 이 길은 가기 힘들 거야..
적어도 난 확신해.
정말 내 기분과 건강에 영향을 끼칠 거야.
오늘도 밥먹는 시간에..
갑자기 새 회장님께 전자 잡지를 만들라는 임무가 떨어졌어.
"이후의 임무는 저희 모두 새로운 채팅방에 게시하세요."
분명히 어젯밤에 다른 선생님이 이미 그에게 이 말을 했었는데.
근데 오늘 여전히....???
심지어 아무 말도 없이 나에게 그냥 시 두 편을 보냈다.
이게 무슨 태도야?
ㅎ..그래서 나도 그만큼 강경한 태도로 응대할 수 밖에 없었어.
무조건 거절하다.
원래 그전에 저 번에 내가 제작했거든.

우리 용캡틴 오빠.
솔직히.지금 난 이미 이런 상황이 두렵지 않아.
나는 모든 힘을 다해서 자신을 보호할 것이다.
사실 나는 누구에게도 대항할 생각은 없는데.
난 단지 정당한 존경을 받고 싶을 뿐이야.
나이와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고.
그래서 난 여전히 내가 견지해 온 태도를 견지할 것이다.
만약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혹시 내게 무슨 말 할까?
음..나의 만능 오빠~~
내일 서류 낭독할 때..
난 그대의 사진을 폴더에 숨길 거야.
Yes..I need your energy..
나의 원기옥 만능 오빠..
만약 꿈에서 그대를 보면 혹시 안아 줄래?
잘 자~~헤헤..[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