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개 좋다. 근데 미용실 아니고 레스토랑 아닌가
누군가도 신.수동 옥탑방에서 홀로 노래하다
우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된다
어쨌든 미미의 1집같은 이런 감성
이십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당
그리고 늘 현재진행형
일단 사람의 소리가 아님. 우주적
너처럼
아. 내한 안하나 ​​​

토미는 졸라 나쁜 놈이지만
이런 명반을 안겨주었다
미미는 새장에 갇힌 새였다고
예쁜 새소리
하루종일 연습하게 했다던데
나도 신수동 코찔찔이 하루종일
쥐어 짜줄 수 있어

IU Instagram update

#Rensta #Repost: @dlwlrma via @renstapp ···
“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해 왔던 #언니네이발관 선배님들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곡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석원선배님께 처음 메일을 받은 후로부터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어요. 그 시간 동안 멀리서나마 이 마지막 앨범을 한 겹 한 겹 신중하게 만드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팬으로서, 후배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 앨범이라니 참 많이 아쉽고 또 그런 중요한 앨범에 한 부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업 내내. 한참 어리고 한참 후배인 저에게 보여주셨던 존중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네이발관#마지막앨범_홀로있는 사람들 ”

대학 졸업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간다, 내가 사회생활한지 북경으로 온지고 1년이 다 되가고.... 많이 힘들고 외롭고 의지하고 싶은건 1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진거 같으데... 가끔 생각하곤한다,내가 원하는게 뭘까, 지금 이 시기는 언제끔 끝날까,항생 남들이 나보다 즐거워 보이고 행복해 보였다, 적어도 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니, 일에서 힘들거 보다는 퇴근후 텅빈 집에 혼자 남겨져 있는게 쓸쓸하고 견디기 힘들다, 그래서 헬스도 시작한거고, 혼자있는건 익숙해질법도 한것같은데, 지금은 나이가 먹어가고 있어서인지 혼자가 너무 싫다, 지금은 일에서의 소통을 빼면 내 폰은 너무나도 잠잠하다,나만 외럽고 맘적으로 힘든것일까,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이 조금이나마 좋아질수 있을지,,,아마 지금의 나는 관심에 메말라있고 사랑에 메말라 있는거 같다, 1년전과 비교를 하면 지금의 난 너무나도 달라진거 같다, 활기찬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가 않으니, 내심 강하다고 생각을 하고 하는데 요즘따라 눈물이 자주 흐른다,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가끔 누구라도 찾아서 하소연 하고 싶을때가 많다, 그런데 과연 상대방이 들어주고 싶어할지, 다시 하고싶었던 말을 삼킨다,,,다 지나가겠지? 랠이면 더 좋아지겠지 하는데,,, 힘들다. https://t.cn/RM5Lq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