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MY[超话]#
[#아야미]
안녕하세요 야미예용:~)
여러분 여러분 엠카운트다운 화이트룩 어땠어요???
사실....
오늘 의상 제가 디자인했거든요
첫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제가 디자인한 의상 입고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더 디자인 공부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고 싶어요
[#AYAMY]
你好呀 yamiyeyong：~）
朋友们M COUNTDOWN的白色服装怎么样？
其实..
今天的服装是我设计的
能在第一个M Countdown舞台上穿着我设计的衣服进行舞台真的很幸福
如果有机会的话我想再做一次。
追加评论：[#아야미]
제가 그렸던 그림을 보고 의상을 준비해주셨던 스타일리스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AYAMY]
看到我画的画准备服装的造型师们真的非常感谢

"찔라이" 얘기가 나오니 70년대 말 룡정에서 있은 일이 생각난다. 당시 명절이 오면 집에 가지 못한 독신들은 술이나 밥 한 끼 챙겨줄 집들을 골라 예고 없이 무작정 쳐들어갔다. 그 때 말로 "집돌이"다. 네댓이 무작정 쳐들어가면 별로 반갑지는 않겠지만 내색을 내지 않고 술상을 차려주었다.
다른 단위에서 있은 일인데 그 단위의 독신들이 단위 책임자의 집을 쳐들어갔다. 문을 두드리니 단위 책임자가 얼른 단스(옷장)안에 들어갔다. 그 광경을 문밖에서 이미 엿본 짓궂은 독신들은 새 옷장 구경을 왔다고 하면서 굳이 구들로 올라가 옷장 문을 열자 단위 책임자가 구들에 굴러 떨어졌다. 그 신세에 체면을 챙기느라고 헛기침을 하면서 올해 명절엔 집돌이를 하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렸는데 당의 지시를 왜 지키지 않느냐고 훈계까지 했다나.
그 땐 "찔라이"란 말을 몰랐으니 그저 "쩨쩨한 사람"이란 딱지만 붙여주었다. 지금 보면 "찔라이" 중 "상찔라이"다. —金勋

#straykids[超话]#
官方ins更新

키스더라디오!!!
저한테 너무너무 의미깊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주마다 스테이랑 더 가깝게 얘기도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넘 좋다
영케이형이랑 가관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넘무넘무 즐거웠숨니다

#승스타그램 #키스더라디오 #축하사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