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ome's민가족应援】#崔珉豪# #崔珉豪突然回到18岁# 20170824 《突然回到18岁发布会》应援。 姐姐懂你们，所以姐姐写了一堆你们的心里话：
1、我18岁也很漂亮   18세 때 나도 예뻤어요
2、做我的初恋可以吗？ 내 첫사랑이 되어줄래요?
主图片：一起回到18岁恋爱吧 우리 같이 18세로 돌아가서 연애하자

是不是，对不对[心][心][心]

#李沇熹##再次相逢的世界##再次相遇的世界#
[NAVER新闻…持更]
新闻标题：[Oh!쎈 초점] 김희선·윤아·이연희, 일주일 내내 미모 '열일'
翻译：[oh！大焦点]金喜善·允儿·李沇熹，一周烈日美貌
李沇熹部分 ·内容：
#. 영원한 첫사랑 아이콘, 이연희

이연희는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정정원 역을 맡아 여진구 안재현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12년 전 죽은 첫사랑 성해성(여진구 분)의 꿈을 이뤄주고자 셰프가 되기로 결심한 정정원은 허당기가 다분해 늘 실수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보호해주고 다독여주고 싶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다분하다. 이연희는 이런 정정원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여진구와 실제 9살 나이 차가 나지만, 함께 있을 때는 설렘 지수를 상승시켜준다.
翻译：永远的初恋icon，李沇熹
李沇熹在SBS水木剧‘再次相遇的世界’中扮演，内心痛苦隐藏初恋成海星死去事实的郑静媛一角。李沇熹，安宰贤等自然的演技与呼吸一致。郑静媛（李沇熹饰）为了实现12年前死去的初恋（成海星 ）的梦想，决心当一位厨师。但是静媛经常犯一些马虎的错误。就算这样，也想要保护爱的人，想要安慰的人。展现了可爱的魅力。郑静媛一角体现了李沇熹成熟的演技，在剧中注入了活力。虽然与吕珍九有9岁的年龄差，但是在一起时，令人心动的期待感就会上升。

来源：OSEN

“설희가 말하던 그 소소한 행복
그 착했던 희생이
결코 소소하지 않게 집안가득했다"

소소한 행복은 결코 쉽지않았다.원하는건 그뿐인데 실현할수없기에 소소한것도 바램으로 되였다.
설희와 주만이의 사랑을 보면 나도 비겁하게 사랑하고 헤여졌던 첫사랑이 떠오르게 된다.사랑을 하기엔 주로 두가지 부류 가 있는가보다.한편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고 한편은 사랑을 주기 위해 태여난 사람... 아직 사랑에 대한 인식은 짙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사랑받는 연애를 하고싶다.혹시나 살다가 적어도 한번쯤은...#三流之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