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탁성이가 괜히 중희 뮤지컬과 남학생 차석한게 아니었어요...알고보니 엘리트 집안이었네
탁성이 괴롭히는 인간들 내가 다 혼쭐 내준다 진짜ㅠㅠ
우리 천사같은 애를 왜 괴롭히고 없는 말 지어내고 그래욧
진짜 속땅해...탁성아 널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
단단하게 앞만 보고 걸어가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탁성이 괴롭히는 인간들 내가 다 혼쭐 내준다 진짜ㅠㅠ
우리 천사같은 애를 왜 괴롭히고 없는 말 지어내고 그래욧
진짜 속땅해...탁성아 널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
단단하게 앞만 보고 걸어가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慢慢从远处微笑着走来的 离别的清晨
我们是在夜里游走的阳光
是夜里生出的梦游症
慢慢地 盘旋着 将会被忘记
—朴延俊《焦糖说的话》
멀리서 미소 지으며 천천히 걸어오는
이별이라는 아침
우리는 밤에 돋아난 햇살
밤이 앓는 몽유병이야
천천히,
곡선으로 잊혀지겠지
— 박연준 「캐러멜의 말」
cr. 大韩文学bot
第3000条微博 纪念一下[心][心][心]
希望我最爱的两个宝贝都能一直开开心心的
平平安安 健健康康 做世间最幸福的人
你们都是人间值得 爱上你们真的不后悔
내 친애하는 지룡 오바
비록 우리는 천만리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있지만
하지만 넌 내 마음속에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당신이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잘 살다사랑해요 아시다시피 너는 모른다
喜欢你们从来都不是单恋[心][心][心]
希望我最爱的两个宝贝都能一直开开心心的
平平安安 健健康康 做世间最幸福的人
你们都是人间值得 爱上你们真的不后悔
내 친애하는 지룡 오바
비록 우리는 천만리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있지만
하지만 넌 내 마음속에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당신이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잘 살다사랑해요 아시다시피 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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