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진심으로 남우현 우는거 보고싶음[允悲]
그리구 같이 울고있을꺼야 내가울고있으면서 오빠보고 울지마 라고 할꺼야(분명히 내가먼저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지말래[笑cry]) ㅠㅠ안아줄수만있다면 허공으로도 안아주고싶음 ..진짜 나 미친 년아니야 ㅠㅠㅠ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도 모르겠는걸 ㅠㅠ그냥 보고싶으뮤ㅠㅠ https://t.cn/RU1yng3
그리구 같이 울고있을꺼야 내가울고있으면서 오빠보고 울지마 라고 할꺼야(분명히 내가먼저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지말래[笑cry]) ㅠㅠ안아줄수만있다면 허공으로도 안아주고싶음 ..진짜 나 미친 년아니야 ㅠㅠㅠ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도 모르겠는걸 ㅠㅠ그냥 보고싶으뮤ㅠㅠ https://t.cn/RU1yng3
171201 飯拍。。在 大邱 히어로 키즈파크 (히어로 키즈까페) ~
『저도 히어로 키즈카페 다녀왔어요~
오늘 후기가 많지요ㅎㅎ
저는 조금 늦게 도착했나 했었는데
이휘재씨가 더 늦으셨더라고요
몸도 피곤한데
유리한테 좋은 경험+점수 좀 따려고
신청한거라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도착하였지요
주차장서 찾는게 조금 애매해서 반대로 갔다가
드디어
명찰받고 입구에 장난감코너 젤리 코너
후다닥 스쳐지나가고
실내 사진 좀 찍다가
유리 모래 놀이에 꼽혀서 혼자 열심히^^
가운 비슷한것도 있구
에어로 불어 내는 것도 있더라구요
한참 꼬맹이 풀어놓구 있는데
시끌 벅적
이휘재씨 서준이 서언이 도착
생애 처음 연예인본 유리는
옆집 삼촌 대하듯이 오빠대하듯이ㅋㅋ
서준이랑 놀다가 살짜쿵 티격태격ㅋㅋ
사인 받고 단체사진도 찍고
낚시하다 서언이도 가까이 보구
무엇보다 카페서만 뵙던 세남매맘님
우리카페 연예인 윤호
딸바라기맘님 핑크호박 용계동 맘님
연우맘님
마지막에 나우베베님까지
율이 낮잠타임이랑 겹쳐서
오늘따라 찡얼대마왕에 눈물바람이라 얘기도많이 못해 아쉬웠지만 만나서 얼굴 뵌것 만도 제일 기뻤어요~
늘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시는
우리 카페.지기님 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李書俊# #書俊# (Cr: Naver Cafe daegumam2003│轉載請註明出處及魔性男子李書俊)
『저도 히어로 키즈카페 다녀왔어요~
오늘 후기가 많지요ㅎㅎ
저는 조금 늦게 도착했나 했었는데
이휘재씨가 더 늦으셨더라고요
몸도 피곤한데
유리한테 좋은 경험+점수 좀 따려고
신청한거라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도착하였지요
주차장서 찾는게 조금 애매해서 반대로 갔다가
드디어
명찰받고 입구에 장난감코너 젤리 코너
후다닥 스쳐지나가고
실내 사진 좀 찍다가
유리 모래 놀이에 꼽혀서 혼자 열심히^^
가운 비슷한것도 있구
에어로 불어 내는 것도 있더라구요
한참 꼬맹이 풀어놓구 있는데
시끌 벅적
이휘재씨 서준이 서언이 도착
생애 처음 연예인본 유리는
옆집 삼촌 대하듯이 오빠대하듯이ㅋㅋ
서준이랑 놀다가 살짜쿵 티격태격ㅋㅋ
사인 받고 단체사진도 찍고
낚시하다 서언이도 가까이 보구
무엇보다 카페서만 뵙던 세남매맘님
우리카페 연예인 윤호
딸바라기맘님 핑크호박 용계동 맘님
연우맘님
마지막에 나우베베님까지
율이 낮잠타임이랑 겹쳐서
오늘따라 찡얼대마왕에 눈물바람이라 얘기도많이 못해 아쉬웠지만 만나서 얼굴 뵌것 만도 제일 기뻤어요~
늘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시는
우리 카페.지기님 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李書俊# #書俊# (Cr: Naver Cafe daegumam2003│轉載請註明出處及魔性男子李書俊)
마무래도 나를 7년동안 사랑했던 미워했던 전남친에게 축하한다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나는 너를 못 잊을 것 같지만 열심히 노력을 할거다. 너의 지금은 나랑 같이 있던 그 많은 시간들보다 너무나 행복해, 매일 좋아하는 여자하고 같이 밥도 먹고 명화도 보고 물론 섹스는 남여관계에 제일 중요한 일이 지만 그것도 하지? ㅋㅋㅋ 나는 정말 웃기지? 미친녀처럼 감정을 풀 곳 없다.
내일 시험인데 나는 지금은 여기서 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 나를 잊지 말아, 그래도 나를 잊져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지? 그런데 나한테 했던 말 너무나 아름다워, 왜 책임을 안 직는 말 많이 했는데 나를 가련하게 만들어?
너랑 같이 가던 곳에 다시 가기 싫어, 나중에 길에서 마주쳐도 너에게 남는 미련이 없다.
이제 안녕...... https://t.cn/RqzUsmb
내일 시험인데 나는 지금은 여기서 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 나를 잊지 말아, 그래도 나를 잊져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지? 그런데 나한테 했던 말 너무나 아름다워, 왜 책임을 안 직는 말 많이 했는데 나를 가련하게 만들어?
너랑 같이 가던 곳에 다시 가기 싫어, 나중에 길에서 마주쳐도 너에게 남는 미련이 없다.
이제 안녕...... https://t.cn/RqzUs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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