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ell[超话]#
201212 ins更新
안녕하세요 언텔입니다.
동시에 언텔이라는 아티스트를 입고 있는 인간 오동환으로써 음악에 비해 부족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때마다 제 음악에게 미안한 마음에 좌절하던 시기를 딛고 현재 또한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쇼미더머니라는 무대에서 제 음악을 가리고 있던 베일같은 것이 들춰지게 된 계기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평생 음악을 위해 살아갈 것이고, 계속해서 베일을 벗겨내며 제 음악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음악 빼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저의 첫걸음을 멋있게 만들어주신 다와이형들 쇼미더머니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럼에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나은 삶을 추구하기에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록 지금을 잊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릴 다음것들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
大家好,这里是Untell。
同时也是作为Untell的艺术家吴东奂。每当我发现自己的音乐还不够人性化的时候,常常会感到抱歉。尽管现在的我还不完美,但在Show Me The Money这个舞台上,我非常感谢有这么一个展示我自己音乐的机会。
我将用我的一生为了音乐而生活,并且想继续向世界展示和传播我的音乐。
衷心感谢让除了音乐以外什么都不会做的我迈出了帅气的第一步的DAY Team的哥哥们以及Show Me The Money节目组的工作人员。
尽管这样,还是非常感谢喜爱我的粉丝们。
为了追求更好的生活,我以后会朝着更好的方向前进,不会忘记现在所经历的事情。
请多多期待今后的我吧!
201212 ins更新
안녕하세요 언텔입니다.
동시에 언텔이라는 아티스트를 입고 있는 인간 오동환으로써 음악에 비해 부족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때마다 제 음악에게 미안한 마음에 좌절하던 시기를 딛고 현재 또한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쇼미더머니라는 무대에서 제 음악을 가리고 있던 베일같은 것이 들춰지게 된 계기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평생 음악을 위해 살아갈 것이고, 계속해서 베일을 벗겨내며 제 음악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음악 빼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저의 첫걸음을 멋있게 만들어주신 다와이형들 쇼미더머니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럼에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나은 삶을 추구하기에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록 지금을 잊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릴 다음것들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
大家好,这里是Untell。
同时也是作为Untell的艺术家吴东奂。每当我发现自己的音乐还不够人性化的时候,常常会感到抱歉。尽管现在的我还不完美,但在Show Me The Money这个舞台上,我非常感谢有这么一个展示我自己音乐的机会。
我将用我的一生为了音乐而生活,并且想继续向世界展示和传播我的音乐。
衷心感谢让除了音乐以外什么都不会做的我迈出了帅气的第一步的DAY Team的哥哥们以及Show Me The Money节目组的工作人员。
尽管这样,还是非常感谢喜爱我的粉丝们。
为了追求更好的生活,我以后会朝着更好的方向前进,不会忘记现在所经历的事情。
请多多期待今后的我吧!
打电话中
起风之日
便想拨打电话与你
天朗云浮之日
更想拨打电话
在电话里 通过手机
向远方,远方的人
找到长久,长久以来遗忘的
连名字都模模糊糊的人
过得还好吗
过得还好
好好保重
会好好保重的
约是我今日
想变成清风
想变成云彩
想变成轻柔的 轻柔的电话声
我现在沿着小溪路
一边推着自行车
一边在给你
打着电话。
—— 罗泰柱
《心稍微倾斜》
전화를 걸고 있는 중
바람 부는 낭리면
전화를 걸고 싶다
하늘 맑고 구름 높이 뜬 날이면
더욱 전화를 걸고 싶다
전화 가운데서도 핸드폰으로
멀리, 멀리 있는 사람에게
오래, 오래 잊고 살던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사람을 찾아내어
잘 있느냐고
잘 있었다고
잘 있으라고
잘 있을 것이라고
아마도 나는 오늘
바람이 되고 싶고
구름이 되고 싶은가보다
가볍고 가벼운 전화 음성이 되고 싶은가보다
나는 지금 자전거를 끌고
개울 길을 따라가면서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중이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起风之日
便想拨打电话与你
天朗云浮之日
更想拨打电话
在电话里 通过手机
向远方,远方的人
找到长久,长久以来遗忘的
连名字都模模糊糊的人
过得还好吗
过得还好
好好保重
会好好保重的
约是我今日
想变成清风
想变成云彩
想变成轻柔的 轻柔的电话声
我现在沿着小溪路
一边推着自行车
一边在给你
打着电话。
—— 罗泰柱
《心稍微倾斜》
전화를 걸고 있는 중
바람 부는 낭리면
전화를 걸고 싶다
하늘 맑고 구름 높이 뜬 날이면
더욱 전화를 걸고 싶다
전화 가운데서도 핸드폰으로
멀리, 멀리 있는 사람에게
오래, 오래 잊고 살던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사람을 찾아내어
잘 있느냐고
잘 있었다고
잘 있으라고
잘 있을 것이라고
아마도 나는 오늘
바람이 되고 싶고
구름이 되고 싶은가보다
가볍고 가벼운 전화 음성이 되고 싶은가보다
나는 지금 자전거를 끌고
개울 길을 따라가면서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중이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아직안자요?지금몇시인지보세요.내일휴가?당신은내게좋은아침을보낼필요가없습니다?당신은다른사람이당신에게잘자라고말하기를기다리고있습니까?아니면누군가가당신을위해디스코를기다리고있습니까?다른사람이당신을찾아검은게임을하기를기다리고있습니까?더이상자지않으면나는너를무시할것이다.나는너와상의하고있는것도아니고,너를달래고있는것도아니다.이것은명령이다!이해하시나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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