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맑은 호수를 두 손으로 받들고
거울처럼 깨끗한 화면속에
자신의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어
"넌 이 세상의 또 다른 나인가?"
근데 왜 넌 대답이 없을까?

Some people said to me
남들처럼 사는게 나쁠게 없어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고
고정된 임무만 완수하면 돼
아무 난이도가 없었잖아?
그래서 생명 탄생의 목적은
모두가 같은 로봇이 되는 것일까?

Some people laughed at me
너의 꿈은 거짓된 동화 같다
시작과 끝을 통제할 수 없어
넌 원래 고귀한 공주가 아니니까
정말 타협할 수밖에 없을까?
이렇게 외부의 소리만 듣고
그냥 조용한 제사인형이 되면 되나?

I don't want to live like this
The answer in my heart is the right script of fate
I could be a magical spirit
I could also travel the world on a magic carpet
I found my lamp and my prince
We will live happily ever after
맞아.이것이야말로 내 인생 줄거리야
Our love is an eternal legend⭐

ㅋㅋㅋㅋㅋ...
반역의 영혼이 또 뛰쳐나왔네.
하지만 그것도 진실한 영감이고 마음소리다..[挤眼][挤眼]
먼곳에 있는 오빠~~
진짜 Amazing~!!!!!!
p1.저녁에 운동하러 갔니?
이 사진 정말 신비하네..
그래서 난 너의 모습과 표정만 상상할 수 밖에 없네.
아무튼..모두 내가 좋아하는 모습들이~~
네가 나눈 노래 나도 들었어.
그래서 지금은 네 손을 잡고 너와 함께 춤을 추고 싶엉~~!!!
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누가 비행기를 탈까?
누가 너를 떠날 거니?
사실 진실은..
우리는 모두 비행기를 타고 너를 보러 가고 싶어엉엉~!!
ㅋㅋㅋ...[偷乐][偷乐]
Yeah~Stay 622..Stay with you~~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또 자야겠죠?엉..나도~~
그럼 잘 자~!!!자기야 오빵!!![哈哈][哈哈][月亮][月亮][抱抱][抱抱][玉兔捣药][玉兔捣药][心]

지나가다가 본 펫샵의 어린고양이...
너무 슬픈 눈을 하고 있었어.；＿；）..

펫샵에서는 아기 고양이나 어린 강아지가
커지지 않도록 물이랑 사료를 거의 먹이지 않는대.

동물들이 자라서 몸이 커지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래.

그래서 난 펫샵앞을 지나가더라도 유리창 너머의 동물들을 되도록 보지 않으려고 해.

동물들이랑 눈이 마주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๑•_•๑)...

그런데
'나를 봐줘. 이쪽을 봐줘.'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렸더니 이 어린 고양이가 있었어.

눈이 너무 슬퍼...
나는 널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우리집에는 나만 바라보는 냐옹이가 있으니까...(´๑•_•๑)...

마음이 너무 아파.(´pωq｀)...

#GFriend[超话]#✨#gfriend蒙眼刀群舞#
【官推】220930 VIVIZ官推更新2p（cr. VIVIZ_official）
[#VIVId_dayZ]

제28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 행사 희망드림 콘서트 완료✨

찾았다 거제 24시! 비비지는 멋지게 무대를 마치고 거제의 맛을 볼 예정이랍니다 늦었지만 나비들도 저녁 잘 챙겨 드세요

#비비지 #VIVIZ #은하 #EUNHA #신비 #SINB #엄지 #UMJI #거제시민의날
（资源:海盐味儿棒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