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MYGIRL[超话]##玄胜熙[超话]#
201119 官推更新
2020 OH MY GIRL ONLINE CONCERT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
D-3
지금은 각자의 공간에서 서로를 만날 수 있지만
우리는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서로의 마음이 전해진다는 거 알고 있죠?
★2021台历代购公告详情请见https://t.cn/A6GWOpmY
日常招新:韩翻组/资源组/微管组
201119 官推更新
2020 OH MY GIRL ONLINE CONCERT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
D-3
지금은 각자의 공간에서 서로를 만날 수 있지만
우리는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서로의 마음이 전해진다는 거 알고 있죠?
★2021台历代购公告详情请见https://t.cn/A6GWOpmY
日常招新:韩翻组/资源组/微管组
#北京大兴机场# 航班正常性全国主要机场排第一 【베이징 다싱공항, 정시성 전국 주요 공항 중 1위】
SNS 핫 플레이스 공항
관광객:승객 비율 23:1
작년 9월 2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후 다싱(大興)공항은 과학기술적 요소 및 트렌디한 외관으로 SNS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작년 국경절 연휴 다싱공항을 방문한 관광객과 승객의 비율은 23:1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후 다싱공항의 경관은 더욱 다양해졌고 차츰 핫 플레이스의 아우라를 갖춰가고 있다. 터미널 안 38곳에 경관과 공공 예술 시설이 설치돼 있고, ‘국보의 창’, ‘문화예술 회랑’, ‘신년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전시회와 공연이 곳곳에서 열려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다싱공항은 관광객이 미니앱을 통해 공항 투어를 예약하면 가이드의 인솔하에 터미널 공공 구역 내 10여 곳의 공공 경관 시설을 포함한 핫 플레이스 경관을 참관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한편 다싱공항에 도착하면 특별한 의미가 담긴 국기를 감상할 수 있다. 작년 9월 25일 톈안먼(天安門)광장에 게양된 국기가 그 주인공.
확대된 ‘모멘트’
국내 노선 187개, 취항지 129곳
9월 22일 다싱공항은 누적 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오전 다싱공항에서 남방항공 CZ8887편 탑승 수속을 마친 녜(聶) 모 씨가 1000만 번째 탑승객의 행운을 잡았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다싱공항의 여객량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올해 국경절 장기 연휴 다싱공항의 누적 탑승객은 74만 1700명, 운항 항공편은 5313대였다.
1년간 다싱공항의 ‘모멘트’가 날로 확대되면서 남방항공,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차이나유나이티드항공, 샤먼에어 등 18개 항공사가 187개의 국내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취항지는 129곳이다.
지난 1년간 다싱공항의 누적 출발 정시성은 93.66%, 통행 허가 정시성은 94.38%, 이륙 정시성은 91.34%로 정시성 부문에서 전국 주요 공항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객 운송 노선 외에 다싱공항의 화물 운송 노선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이 되면 다싱공항의 연간 화물 처리량은 200만t에 달하고 장기적으로는 40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외출, 간편한 외출은 다싱공항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다. 현재 다싱공항은 안면 인식 시스템을 구축해 안면인식으로 보안 검색을 통과하고 탑승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다싱공항은 안면인식 탑승 2.0버전, 즉 ‘One ID 전 과정 안면인식 통관’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싱공항의 수하물 탁송도 RFID 기술을 도입해 여객은 수하물을 탁송한 뒤 조회할 수 있다. 향후에는 공항에 진입한 항공편도 수하물 동선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s://t.cn/A6GLY1Zf
SNS 핫 플레이스 공항
관광객:승객 비율 23:1
작년 9월 2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후 다싱(大興)공항은 과학기술적 요소 및 트렌디한 외관으로 SNS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작년 국경절 연휴 다싱공항을 방문한 관광객과 승객의 비율은 23:1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후 다싱공항의 경관은 더욱 다양해졌고 차츰 핫 플레이스의 아우라를 갖춰가고 있다. 터미널 안 38곳에 경관과 공공 예술 시설이 설치돼 있고, ‘국보의 창’, ‘문화예술 회랑’, ‘신년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전시회와 공연이 곳곳에서 열려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다싱공항은 관광객이 미니앱을 통해 공항 투어를 예약하면 가이드의 인솔하에 터미널 공공 구역 내 10여 곳의 공공 경관 시설을 포함한 핫 플레이스 경관을 참관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한편 다싱공항에 도착하면 특별한 의미가 담긴 국기를 감상할 수 있다. 작년 9월 25일 톈안먼(天安門)광장에 게양된 국기가 그 주인공.
확대된 ‘모멘트’
국내 노선 187개, 취항지 129곳
9월 22일 다싱공항은 누적 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오전 다싱공항에서 남방항공 CZ8887편 탑승 수속을 마친 녜(聶) 모 씨가 1000만 번째 탑승객의 행운을 잡았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다싱공항의 여객량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올해 국경절 장기 연휴 다싱공항의 누적 탑승객은 74만 1700명, 운항 항공편은 5313대였다.
1년간 다싱공항의 ‘모멘트’가 날로 확대되면서 남방항공,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차이나유나이티드항공, 샤먼에어 등 18개 항공사가 187개의 국내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취항지는 129곳이다.
지난 1년간 다싱공항의 누적 출발 정시성은 93.66%, 통행 허가 정시성은 94.38%, 이륙 정시성은 91.34%로 정시성 부문에서 전국 주요 공항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객 운송 노선 외에 다싱공항의 화물 운송 노선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이 되면 다싱공항의 연간 화물 처리량은 200만t에 달하고 장기적으로는 40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외출, 간편한 외출은 다싱공항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다. 현재 다싱공항은 안면 인식 시스템을 구축해 안면인식으로 보안 검색을 통과하고 탑승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다싱공항은 안면인식 탑승 2.0버전, 즉 ‘One ID 전 과정 안면인식 통관’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싱공항의 수하물 탁송도 RFID 기술을 도입해 여객은 수하물을 탁송한 뒤 조회할 수 있다. 향후에는 공항에 진입한 항공편도 수하물 동선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s://t.cn/A6GLY1Zf
#全知读者视角##全知读者视角[超话]##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작가님 인터뷰와 작가 후기 +) 여담!
https://t.cn/A64ikcRD
-작가님은 후기 올리시는 날 지각하셨다. 후기마저 연참하냐고 다들 하하호호 거렸지만 굉장히 긴장했었음. 이 이상 뭐가 더 나오면 그대로 터질것 같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싱앤숑이 아니라 싱앤송으로 불린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평일 9시마다 다들 최대한으로 스포하지 않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세터를 사용했었다. 그래서 덕분에 다들 그분과 걔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둘이 누군지 몰랐었고. 의도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팬덤문화 자체가 그랬음. 덕분에 완결이 잘 됐는가 싶었는데 이 소식을 누가 또 알게 됐음. 바로 공식 후세터ㅋㅋㅋㅋ 공식 트위터에 "전독시 완결됐나요? 한국에서의 접속이 많아서 신기해했어요.•••바다를 넘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스며들고 있다. 인터넷이다..!(파파고 왈) "면서 글을 올렸음.
-원래 전독시 소설 캐치프레이즈보면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였는데 웹툰 나오면서 "오직 나만이 완주했던 소설 세계에서..."로 바뀜.
근데 이 세계의 결말을 김독자만 안것이 아니고(작가님 인터뷰 보면 전독시를 읽은 독자인 우리마저 이 이야기의 끝을 아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암시하심.) 김독자 또한 이 세계의 결말을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슈뢰딩거의 김독자였으므로 바뀐 캐치프레이즈가 맞긴함. 그렇지만 전자가 더 좋아ㅠㅠ
-작가님 피셜
:싱숑=싱앤숑 두분은 부부이심
:차기작 계획 없음
:굿즈는 매니지먼트가 기획중(이러고 나서 북램프 나옴!)
:설정집에 관해서 야기 된게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음
:종이책과 양장본 나옵니다.
:외전 계획 있음!!!
:웹툰화, 영상화 계획 있음. 실제로 계약도 맺었다고 함.
:싱 작가님은 "73번째 마왕"과 "가장 오래된 꿈","왕이 없는 세계"파트를 숑 작가님은 "에필로그"를 즐겁게 적으셨다고 함.
:싱 작가님 피셜 "숑은 한수영 닮았다." 숑 작가님 피셜"싱은 길영이 닮았다. 순수하고 고집이 셈."
:싱 작가님의 애착가는 인물은 "한수영과 정희원" 기회가 된다면 정희원애 관한 이야기를 내주신다고 함. 숑 작가님은 "장하영과 만두 중혁ㅋㅋㅋ"
:전작인 "멸이세"를 알몸의 남자가 찌르기를 하는 소설이라고 말씀하심. "전독시"는
싱 작가님:"멸이세 보다는 덜 유해한 이야기"
숑 작가님:"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세상이 다 좋아진 이야기"
두 분의 마지막 말씀
"전지적 독자 시점은 완결되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싱숑 작가님 인터뷰와 작가 후기 +) 여담!
https://t.cn/A64ikcRD
-작가님은 후기 올리시는 날 지각하셨다. 후기마저 연참하냐고 다들 하하호호 거렸지만 굉장히 긴장했었음. 이 이상 뭐가 더 나오면 그대로 터질것 같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싱앤숑이 아니라 싱앤송으로 불린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평일 9시마다 다들 최대한으로 스포하지 않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세터를 사용했었다. 그래서 덕분에 다들 그분과 걔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둘이 누군지 몰랐었고. 의도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팬덤문화 자체가 그랬음. 덕분에 완결이 잘 됐는가 싶었는데 이 소식을 누가 또 알게 됐음. 바로 공식 후세터ㅋㅋㅋㅋ 공식 트위터에 "전독시 완결됐나요? 한국에서의 접속이 많아서 신기해했어요.•••바다를 넘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스며들고 있다. 인터넷이다..!(파파고 왈) "면서 글을 올렸음.
-원래 전독시 소설 캐치프레이즈보면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였는데 웹툰 나오면서 "오직 나만이 완주했던 소설 세계에서..."로 바뀜.
근데 이 세계의 결말을 김독자만 안것이 아니고(작가님 인터뷰 보면 전독시를 읽은 독자인 우리마저 이 이야기의 끝을 아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암시하심.) 김독자 또한 이 세계의 결말을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슈뢰딩거의 김독자였으므로 바뀐 캐치프레이즈가 맞긴함. 그렇지만 전자가 더 좋아ㅠㅠ
-작가님 피셜
:싱숑=싱앤숑 두분은 부부이심
:차기작 계획 없음
:굿즈는 매니지먼트가 기획중(이러고 나서 북램프 나옴!)
:설정집에 관해서 야기 된게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음
:종이책과 양장본 나옵니다.
:외전 계획 있음!!!
:웹툰화, 영상화 계획 있음. 실제로 계약도 맺었다고 함.
:싱 작가님은 "73번째 마왕"과 "가장 오래된 꿈","왕이 없는 세계"파트를 숑 작가님은 "에필로그"를 즐겁게 적으셨다고 함.
:싱 작가님 피셜 "숑은 한수영 닮았다." 숑 작가님 피셜"싱은 길영이 닮았다. 순수하고 고집이 셈."
:싱 작가님의 애착가는 인물은 "한수영과 정희원" 기회가 된다면 정희원애 관한 이야기를 내주신다고 함. 숑 작가님은 "장하영과 만두 중혁ㅋㅋㅋ"
:전작인 "멸이세"를 알몸의 남자가 찌르기를 하는 소설이라고 말씀하심. "전독시"는
싱 작가님:"멸이세 보다는 덜 유해한 이야기"
숑 작가님:"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세상이 다 좋아진 이야기"
두 분의 마지막 말씀
"전지적 독자 시점은 완결되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