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日快乐呀!伯贤ni~
时间过的很快呀!
你也快要入伍了
就希望你能好好照顾自己
要好好吃饭 好好睡觉
经常看到你胃痛 所以一定一定要好好吃饭呀 不要再为了减肥而吃的很少了 我们粉丝们会很担心呐!
嗯!!要一直一直和EXO的各位好好的在一起呀!相互照顾相互扶持的一直走下去呐!
我们爱你呀!
如果可以的话请一直在舞台上闪闪发光吧!
생일 축하해! 백현니~
시간이 빨리 가는군요!
너도 곧 군대에 갈 거야.
그냥 너 자신을 잘 돌보길 바래.
밥 잘 먹고 잘 자야지.
네가 위통을 자주 보니깐 꼭밥 잘 챙겨먹어야지!더 이상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마세요의 적은 수, 우리 팬들은 걱정될 것이다나!
응!! 항상 EXO랑의 여러분은 잘 함께야! 서로 보살피고 서로 부축해잡고 있는 것은 계속 걸어라!
우리 사랑해요!
괜찮으시다면 항상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세요!
@baekhyunee7
时间过的很快呀!
你也快要入伍了
就希望你能好好照顾自己
要好好吃饭 好好睡觉
经常看到你胃痛 所以一定一定要好好吃饭呀 不要再为了减肥而吃的很少了 我们粉丝们会很担心呐!
嗯!!要一直一直和EXO的各位好好的在一起呀!相互照顾相互扶持的一直走下去呐!
我们爱你呀!
如果可以的话请一直在舞台上闪闪发光吧!
생일 축하해! 백현니~
시간이 빨리 가는군요!
너도 곧 군대에 갈 거야.
그냥 너 자신을 잘 돌보길 바래.
밥 잘 먹고 잘 자야지.
네가 위통을 자주 보니깐 꼭밥 잘 챙겨먹어야지!더 이상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마세요의 적은 수, 우리 팬들은 걱정될 것이다나!
응!! 항상 EXO랑의 여러분은 잘 함께야! 서로 보살피고 서로 부축해잡고 있는 것은 계속 걸어라!
우리 사랑해요!
괜찮으시다면 항상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세요!
@baekhyunee7
엑소 오빠들, 우리 엑소엘의 빛이야, 근데 너희도 내 마음 끝에 있는 사람이야! 제발 자기 자신을 잘 돌봐주세요!
너희들은 너희들의 허리를 잘 보호해야, 그래야만 우리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
너희들은 밥을 잘 먹어야지, 그래야만 우리의 자부심이 될 수 있다.
너희는 편히 쉬어야, 그래야만 너희의 가장 좋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것들이 실현될 방법이 없다는 건 알지만, 난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게 만들었어!
엑소엘 눈에는:
완벽한 무대는, 오빠의 건강과 비교할 수 없다.
완벽한 이미지는 형의 기쁨보다 못하다
최고의 무대는 형이 가장 즐기고 즐거운 무대
가장 좋은 이미지는 오빠 얼굴에 행복하고 밝은 웃음이
우리는 오빠의 성적이 얼마나 눈부셨는지는 신경쓰지 않고, 오빠가 건강하고 즐거운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exo0408出道八周年快乐##exo和exo-l永远相爱吧#
너희들은 너희들의 허리를 잘 보호해야, 그래야만 우리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
너희들은 밥을 잘 먹어야지, 그래야만 우리의 자부심이 될 수 있다.
너희는 편히 쉬어야, 그래야만 너희의 가장 좋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것들이 실현될 방법이 없다는 건 알지만, 난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게 만들었어!
엑소엘 눈에는:
완벽한 무대는, 오빠의 건강과 비교할 수 없다.
완벽한 이미지는 형의 기쁨보다 못하다
최고의 무대는 형이 가장 즐기고 즐거운 무대
가장 좋은 이미지는 오빠 얼굴에 행복하고 밝은 웃음이
우리는 오빠의 성적이 얼마나 눈부셨는지는 신경쓰지 않고, 오빠가 건강하고 즐거운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exo0408出道八周年快乐##exo和exo-l永远相爱吧#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사랑해"를 백만번 말해도
"사랑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 번이 감동이고
"미안해"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 있고
"어디 아파"를 여러 번 물어도
"병원 가자"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로 호들갑 떨어도
"나한테 기대렴"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게"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의 진솔함이 오래가고
"내일 자기 뭐할 거야"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의 확실함이 센스 있고
"너무 보고 싶어"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 앞이야"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러쿵 저렇쿵"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의 단답형보다
"오늘만 이야"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의 의심보다
"밥 먹고 일해"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 왔어"의 잔소리보다
"혹시 무슨 고민 있니"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의 책망보다
"나에겐 네가 선물이야"의 격려가 정감 있고
그리고..
"변한 거니"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의 담대함이 쿨하다.
글/趙相熙
"사랑해"를 백만번 말해도
"사랑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 번이 감동이고
"미안해"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 있고
"어디 아파"를 여러 번 물어도
"병원 가자"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로 호들갑 떨어도
"나한테 기대렴"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게"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의 진솔함이 오래가고
"내일 자기 뭐할 거야"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의 확실함이 센스 있고
"너무 보고 싶어"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 앞이야"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러쿵 저렇쿵"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의 단답형보다
"오늘만 이야"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의 의심보다
"밥 먹고 일해"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 왔어"의 잔소리보다
"혹시 무슨 고민 있니"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의 책망보다
"나에겐 네가 선물이야"의 격려가 정감 있고
그리고..
"변한 거니"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의 담대함이 쿨하다.
글/趙相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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