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昇玟
第一次给狗宝过生日~哈哈
생일 축하해!
승민~나의 명창강아지야생일 축하해!고맙습니다 당신이 나의 삶 속에 출현했다!매일 그대를 보면서 삶이 많이 밝아진 것 같아요 ㅎㅎㅎ
진짜 감사합니다!너는 스스로를 잘 챙겨야 해!아프지 마세요!매일매일 배불리 먹어라!잠을 잘 잔다!항상 즐거워야 된단 말이야!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나에게 노래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나는 영원히 당신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나의 명창강아지야~我爱你
早日见面吧[笑哈哈][哆啦A梦花心]
昇玟
第一次给狗宝过生日~哈哈
생일 축하해!
승민~나의 명창강아지야생일 축하해!고맙습니다 당신이 나의 삶 속에 출현했다!매일 그대를 보면서 삶이 많이 밝아진 것 같아요 ㅎㅎㅎ
진짜 감사합니다!너는 스스로를 잘 챙겨야 해!아프지 마세요!매일매일 배불리 먹어라!잠을 잘 잔다!항상 즐거워야 된단 말이야!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나에게 노래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나는 영원히 당신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나의 명창강아지야~我爱你
早日见面吧[笑哈哈][哆啦A梦花心]
WoW..So cool... 와 인터뷰 개멋있어.....누가번역좀..
孙兴慜 : "난 나의 능력을 항상 의심하지 않는다"
Q. 아무래도 많은 비판 여론에 신경이 쓰였을 것 같아요.
孙兴慜 : "저보다 더 많이 신경 쓰신 것 같아요. 대부분 다. 그래서 아니 저도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왜냐하면 그런 말들이 주로 옆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신경쓰기보다는 옆에서 그런 말들로 인해서 더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저의 능력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하지 않거든요.
누군가는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제가 제 자신을 의심하고, 의심하는 순간은 축구를 내려놔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가 축구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배웠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축구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누구보다도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정말 저의 능력에 대해서는, 가끔은 누구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경기에 안 좋은 경기를 할 수도 있고 골이 안 들어갈 수도 있고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저의 능력을 항상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분석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했던 것들이 오늘 하루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어요."
孙兴慜 : "난 나의 능력을 항상 의심하지 않는다"
Q. 아무래도 많은 비판 여론에 신경이 쓰였을 것 같아요.
孙兴慜 : "저보다 더 많이 신경 쓰신 것 같아요. 대부분 다. 그래서 아니 저도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왜냐하면 그런 말들이 주로 옆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신경쓰기보다는 옆에서 그런 말들로 인해서 더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저의 능력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하지 않거든요.
누군가는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제가 제 자신을 의심하고, 의심하는 순간은 축구를 내려놔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가 축구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배웠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축구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누구보다도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정말 저의 능력에 대해서는, 가끔은 누구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경기에 안 좋은 경기를 할 수도 있고 골이 안 들어갈 수도 있고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저의 능력을 항상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분석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했던 것들이 오늘 하루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어요."
#崔然竣0913生日快乐# #崔然竣梦屿弄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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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스물네 살의 최연준이다
태어나서 고맙습니다. 데뷔해서 자신을 더 아끼고 악의적인 정보에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을 영원히 미워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해요. 이건 내가 당신과 함께 하는 첫 생일 이후는 점점 더 많아질거예요. 내가 당신에게 주는 사랑은 아주 아주 작은 부분일뿐이에요. 모두의 사랑으로 함께가요. 24살 반짝반짝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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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스물네 살의 최연준이다
태어나서 고맙습니다. 데뷔해서 자신을 더 아끼고 악의적인 정보에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을 영원히 미워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해요. 이건 내가 당신과 함께 하는 첫 생일 이후는 점점 더 많아질거예요. 내가 당신에게 주는 사랑은 아주 아주 작은 부분일뿐이에요. 모두의 사랑으로 함께가요. 24살 반짝반짝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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