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근석의 두가지 이야기가 있어요.만일 네가 다 볼 수 있다면, 다시 묻지 마라, 왜 그야.
2006년'황진이'에서 아역 배우로 전향한 그는 극 중 한국 여성들이 그를 사로잡았던 드라마로, 주연 배우가 아닌 배우로서의 면모를 뽐냈고, 그가 연기한 착하고 착한 부잣집 도련님으로 출연해 풋풋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국인은 완진남-완전한 남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한국 사람들은 그의 천진 난만한 태도에 천진 난만한 태도를 취했지만, 그의 외모는 매우 순수하고 순진하였지만, 그의 용모는 매우 준수하고, 그는 다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연예계가 그를 공격하기 시작하여 그를 조롱하고 그를 핍박하여 그를 핍박하였다.
그는 그의 꿈을 꾸는 것은 자동차 운전수로서, 차를 몰고 출발하는 것을 비웃으며, 언론은 그의 외도를 비웃으며, 유치하기 그지없다고 묘사하였다.
그는 40세까지 돈을 모아 빌딩을 사서 유흥 회사를 차렸는데, 언론이 그를 가리켜 헛된 꿈을 꾸고 허황된 짓을 하는 것을 조소했다.
그는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엔드레그렌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언론은 그의 패션을 풍자하고 있었다.
그가 좋아하는 옷을 좋아하는 것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자신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한번쯤은 파리에 가 보고, 한 손에는 빨간 술병을 들고, 또 한 손에 신문을 들고 있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3년간의 대남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몰랐다.그는 책상을 매섭게 내리치며 손가락이 부러졌다.
그토록 노력했던 한 남자가 그토록 원했던 건데 불과 3년 만에 그토록 힘들었던 스타였지만, 불과 3년 만에 단 한명의 cf도 찾아볼 수 없었고, 단 한번도 잡지 못해 단 한번도 잡지 못했다.
너무 억울했던 그가 사랑하고 다친 그의 조국을 떠나 넓은 어깨를 건너고 싶었고, 그의 어깨 너머로 큰 상처를 보고 싶었고, 그 남자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다행히 그는 성공했다.
2009년 21세의 한편 때문에 그는 '미남이시네요 일본은 중국이 빠르게 하지만 이는 붉고 찬 그의 시작이다.
그는 2011년 첫 앨범을 발매한 성공적으로 일본 오리콘 석권 《 let me cry 》는 일본 데뷔하자마자 1위의 해외 차트에서 우승하는 가수.
2011년 도쿄 돔을 찾아 최고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한 사람이 200분을 버티며 15분 40만장의 공연 티켓을 날리며 완판남으로 떠올랐다.
2011년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는 수만명의 관중이 몰렸다.
2011년엔 태국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1년 상하이 콘서트에선 좀처럼 물러서지 않았다.
2012년에 그는 24세의 일본을 마련해 수많은 외제 차 6층 빌딩에 한국 브랜드를 구매한 상업 Zikzin 빌딩 6층을 열었다. 경제사 treeJ한국의 상위 10위권에 사는 한국은 빌라를 사서 부모를 모시고 부동산을 가장 많이 사는 한류 스타가 됐다.
2012년, 스물 네살의 그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강렬하고 독특한 장근석의 대명사, 크리스탈, 지크젠 페스티벌, 지치젠.
2013년에는 강력한 장근식 전자 악단으로 컴백했고, 그의 첫번째 정규 앨범은 아시아 전역뿐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도 동시에 통용될 예정이다.
그는 2012년 파리로 건너가 사진을 찍었고, 그는 한국어로 된 와인, 오른손 신문, 오른손 신문이 발표된 뒤 한국이 떠들썩해 졌던 3년 차에 대한 우스갯 소리로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그는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았지만, 한국인들은 그를 제치고 프랑스에서 한국인들의 얼굴을 흔들어 댔고, 프랑스에서는 술병을 흔들며 순식간에 인터넷을 공격했다.
그는 당초 팬들이 궁지에 몰렸을 뿐이었고, 그는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사실 알고 보니 프랑스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진을 올렸다.활짝 웃다.
이어 장근석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라 어딜 가도 나라를 망치지 않고 왜 자꾸 나를 불러 줬느냐.
마지막으로 기자분들은 좀 쉬세요.
그가 얼마나 강한 마음을 가져야 이런 식으로 전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그가 걱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장어들의 노고다.
그는 정말 한국 측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결코 굴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승리하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의 과거를 몰랐던 그의 과거를 몰랐다.
그는 지금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 그는 깊은 상처를 입고 있었고, 그는 여전히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
한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韩国·首尔江南区[地点]#
2006년'황진이'에서 아역 배우로 전향한 그는 극 중 한국 여성들이 그를 사로잡았던 드라마로, 주연 배우가 아닌 배우로서의 면모를 뽐냈고, 그가 연기한 착하고 착한 부잣집 도련님으로 출연해 풋풋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국인은 완진남-완전한 남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한국 사람들은 그의 천진 난만한 태도에 천진 난만한 태도를 취했지만, 그의 외모는 매우 순수하고 순진하였지만, 그의 용모는 매우 준수하고, 그는 다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연예계가 그를 공격하기 시작하여 그를 조롱하고 그를 핍박하여 그를 핍박하였다.
그는 그의 꿈을 꾸는 것은 자동차 운전수로서, 차를 몰고 출발하는 것을 비웃으며, 언론은 그의 외도를 비웃으며, 유치하기 그지없다고 묘사하였다.
그는 40세까지 돈을 모아 빌딩을 사서 유흥 회사를 차렸는데, 언론이 그를 가리켜 헛된 꿈을 꾸고 허황된 짓을 하는 것을 조소했다.
그는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엔드레그렌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언론은 그의 패션을 풍자하고 있었다.
그가 좋아하는 옷을 좋아하는 것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자신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한번쯤은 파리에 가 보고, 한 손에는 빨간 술병을 들고, 또 한 손에 신문을 들고 있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3년간의 대남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몰랐다.그는 책상을 매섭게 내리치며 손가락이 부러졌다.
그토록 노력했던 한 남자가 그토록 원했던 건데 불과 3년 만에 그토록 힘들었던 스타였지만, 불과 3년 만에 단 한명의 cf도 찾아볼 수 없었고, 단 한번도 잡지 못해 단 한번도 잡지 못했다.
너무 억울했던 그가 사랑하고 다친 그의 조국을 떠나 넓은 어깨를 건너고 싶었고, 그의 어깨 너머로 큰 상처를 보고 싶었고, 그 남자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다행히 그는 성공했다.
2009년 21세의 한편 때문에 그는 '미남이시네요 일본은 중국이 빠르게 하지만 이는 붉고 찬 그의 시작이다.
그는 2011년 첫 앨범을 발매한 성공적으로 일본 오리콘 석권 《 let me cry 》는 일본 데뷔하자마자 1위의 해외 차트에서 우승하는 가수.
2011년 도쿄 돔을 찾아 최고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한 사람이 200분을 버티며 15분 40만장의 공연 티켓을 날리며 완판남으로 떠올랐다.
2011년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는 수만명의 관중이 몰렸다.
2011년엔 태국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1년 상하이 콘서트에선 좀처럼 물러서지 않았다.
2012년에 그는 24세의 일본을 마련해 수많은 외제 차 6층 빌딩에 한국 브랜드를 구매한 상업 Zikzin 빌딩 6층을 열었다. 경제사 treeJ한국의 상위 10위권에 사는 한국은 빌라를 사서 부모를 모시고 부동산을 가장 많이 사는 한류 스타가 됐다.
2012년, 스물 네살의 그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강렬하고 독특한 장근석의 대명사, 크리스탈, 지크젠 페스티벌, 지치젠.
2013년에는 강력한 장근식 전자 악단으로 컴백했고, 그의 첫번째 정규 앨범은 아시아 전역뿐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도 동시에 통용될 예정이다.
그는 2012년 파리로 건너가 사진을 찍었고, 그는 한국어로 된 와인, 오른손 신문, 오른손 신문이 발표된 뒤 한국이 떠들썩해 졌던 3년 차에 대한 우스갯 소리로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그는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았지만, 한국인들은 그를 제치고 프랑스에서 한국인들의 얼굴을 흔들어 댔고, 프랑스에서는 술병을 흔들며 순식간에 인터넷을 공격했다.
그는 당초 팬들이 궁지에 몰렸을 뿐이었고, 그는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사실 알고 보니 프랑스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진을 올렸다.활짝 웃다.
이어 장근석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라 어딜 가도 나라를 망치지 않고 왜 자꾸 나를 불러 줬느냐.
마지막으로 기자분들은 좀 쉬세요.
그가 얼마나 강한 마음을 가져야 이런 식으로 전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그가 걱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장어들의 노고다.
그는 정말 한국 측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결코 굴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승리하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의 과거를 몰랐던 그의 과거를 몰랐다.
그는 지금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 그는 깊은 상처를 입고 있었고, 그는 여전히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
한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韩国·首尔江南区[地点]#
尹啟相專訪，連結https://t.cn/ROcAxpk
字太多，只貼前半部份。。。[微笑][微笑][微笑]
<범죄도시> 윤계상 “첫 악역, 무시무시하길 바랐다”
최근 윤계상의 필모그래피에선 도전 욕구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소수의견>(2013)에서는 불의에 대항하는 국선 변호사, <극적인 하룻밤>(2015)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죽여주는 여자>(2016)에서는 이웃집 청년, <굿와이프>(tvN, 2016)에선 냉철한 로펌 대표를 연기했습니다. 작품과 캐릭터의 영역이 굉장히 넓어지는 게 한 눈에 보입니다.
그게 배우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더 배워야 하는 입장이죠.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가 궁금하고, 더 맛보고 싶고, 더 다른 걸 해보고 싶어요. 도전으로 얻는 에너지가 정말 좋습니다. 매 작품 도전하는 게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점점 그 과정이 익숙해졌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좀 파악하게 됐습니다. 화면 속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요. 캐릭터들에 대한 연구와 고민 덕분입니다. 이제는 배우로서 무기가 좀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간 많은 변신을 했지만, 하얼빈에서 넘어온 조직폭력배 두목 장첸은 윤계상의 완전히 새로운 얼굴입니다. 배우로서 고민이 많았을 법 합니다.
장첸은 악(惡)이 곧 이미지인 인물입니다. 어떻게 연기해야 매력적일지 고민했어요. 처음은 어려웠지만, 그다음부터는 함께 한 배우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연기는 나 혼자 하는 독무대가 아니니까요. <범죄도시>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포진해있고, 그들과 조화만 생각하면 됐어요. 파트너 마동석(마석도 역) 배우도 그렇고 같이 출연한 김성규(양태 역), 진선규(위성락 역) 등이 제게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장첸을 쫓는 마석도 형사를 연기한 마동석은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죠. 이번에 호흡을 맞춰보니 어떻던가요?
정말 편했어요. 마동석 형님이 저를 때려도 때린 것 같지 않더라고요. 진짜 베테랑이었습니다.
<범죄도시>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범죄 액션 영화다. 쫓기면서도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장첸과 그를 잡아야만 하는 마석도 형사의 꼬리잡기는 익숙한 구도이지만, 마동석의 노련함과 윤계상의 패기가 만나 시너지를 낸다. ⓒ맥스무비 김유찬(에이전시 테오)
<범죄도시>는 윤계상의 외적인 변화가 눈에 띕니다. 장발과 수염, 연변 사투리 등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장첸이란 인물이 어떻게 보이길 바랐나요?
무시무시함입니다. 장첸의 비주얼 쇼크를 의도했어요. 말을 붙이고 싶은데 도저히 입이 안 떨어지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서 있기만 해도 그런 기운을 풍기고 싶었어요. 무슨 과거를 갖고 있든,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어요. 등장하기만 해도 어마 무시한 공포가 느껴지는 거죠. 그런 캐릭터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字太多，只貼前半部份。。。[微笑][微笑][微笑]
<범죄도시> 윤계상 “첫 악역, 무시무시하길 바랐다”
최근 윤계상의 필모그래피에선 도전 욕구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소수의견>(2013)에서는 불의에 대항하는 국선 변호사, <극적인 하룻밤>(2015)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죽여주는 여자>(2016)에서는 이웃집 청년, <굿와이프>(tvN, 2016)에선 냉철한 로펌 대표를 연기했습니다. 작품과 캐릭터의 영역이 굉장히 넓어지는 게 한 눈에 보입니다.
그게 배우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더 배워야 하는 입장이죠.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가 궁금하고, 더 맛보고 싶고, 더 다른 걸 해보고 싶어요. 도전으로 얻는 에너지가 정말 좋습니다. 매 작품 도전하는 게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점점 그 과정이 익숙해졌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좀 파악하게 됐습니다. 화면 속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요. 캐릭터들에 대한 연구와 고민 덕분입니다. 이제는 배우로서 무기가 좀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간 많은 변신을 했지만, 하얼빈에서 넘어온 조직폭력배 두목 장첸은 윤계상의 완전히 새로운 얼굴입니다. 배우로서 고민이 많았을 법 합니다.
장첸은 악(惡)이 곧 이미지인 인물입니다. 어떻게 연기해야 매력적일지 고민했어요. 처음은 어려웠지만, 그다음부터는 함께 한 배우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연기는 나 혼자 하는 독무대가 아니니까요. <범죄도시>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포진해있고, 그들과 조화만 생각하면 됐어요. 파트너 마동석(마석도 역) 배우도 그렇고 같이 출연한 김성규(양태 역), 진선규(위성락 역) 등이 제게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장첸을 쫓는 마석도 형사를 연기한 마동석은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죠. 이번에 호흡을 맞춰보니 어떻던가요?
정말 편했어요. 마동석 형님이 저를 때려도 때린 것 같지 않더라고요. 진짜 베테랑이었습니다.
<범죄도시>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범죄 액션 영화다. 쫓기면서도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장첸과 그를 잡아야만 하는 마석도 형사의 꼬리잡기는 익숙한 구도이지만, 마동석의 노련함과 윤계상의 패기가 만나 시너지를 낸다. ⓒ맥스무비 김유찬(에이전시 테오)
<범죄도시>는 윤계상의 외적인 변화가 눈에 띕니다. 장발과 수염, 연변 사투리 등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장첸이란 인물이 어떻게 보이길 바랐나요?
무시무시함입니다. 장첸의 비주얼 쇼크를 의도했어요. 말을 붙이고 싶은데 도저히 입이 안 떨어지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서 있기만 해도 그런 기운을 풍기고 싶었어요. 무슨 과거를 갖고 있든,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어요. 등장하기만 해도 어마 무시한 공포가 느껴지는 거죠. 그런 캐릭터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상해여행 3일차 [微笑]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어제못간 예원을 가기로해요 :) 예원은 10호선에 있어서 난징동루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微笑]
지하철타러 나왔는데 카드를 안가지고나왔어요
빡이쳐요 :) 침착해 침착해 다시 숙소로 갑니다
카드가지고 나와여
비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집니다
다시 또 들어가긴귀찮아요 그대로 고고
예원에 도착했어요
아주 친절하게 예원방향 표시가 있네요
갑니다 방향따라서
나오니 사람들이 다 한쪽으로만 가는 것 같네요?
예원으로 가는 길인가봅니다 [思考]
눈치껏 따라갑니다 [笑而不语]
여행꿀팁 모를때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간다 .ㅋ
헷헷 와 사진에서 보던 그 건물이에요
아주 잘 찾아왔어요
상점가로 들어옵니다
아직예원은 아니에여
구굑교를 찾아갑니다 표지판이 아주 잘되어있어용^^
인증샷도 찍고 - 물롱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鼓掌]
예원 입구에요 티켓은 40위안에 삽니다
이거런 한명이에영 ☝
안에 들어오니 너무 예뻐요 동행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 풍경이 넘나 예쁜것..셀카만 100장찍어요 ㅠ
혼자오신 여자분이 있네요
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오 그녀에게 인생샷을 찍어드렸어요
나도 찍어주련?
열심히 찍는다 - 본다 - ???????? 션머?????
사진을 대각선으로 찍는 사람은 처음봐여
[怒骂][怒骂][怒骂][怒骂][怒骂] 존나 화가납니다 ??!!!!!
셔터만 누르면 답니까?????????
와우내 진짜 할말이없어요 - 말이 안통하니까요
땡큐하며 헤어졌어요
이 스트릿에서 다시는 마주치지 말기로해요[鄙视]
휴 ^^ 화가아직도 나내^^^
날이 흐려요 구경을 하다보니 곧 비가 올것같아요
출구로 나옵니다
산시난루로 갑니다 가려는데 폭우가 쏟아집니다[泪]
우산을 삽니다 10위안
아 아까 들어오는 길이랑 달라 어디가 어딘지
헤멥니다 우산가게 점원말만 믿고
가라는데로 갑니다 폭우를 뚫고 다행히 지하철이 나왔네요 ㅠ 잠시 의심했던거 뚜이부치.
덕분에 지하철잘찾아왔어요
산시난루도 10호선이에여
갑니다 -
IAPM 큰 쇼핑몰이에요 여기 맛있는 집이 있다고 블로그에서 봤는데 그닥 평이 반반이네요????
식당은 엄청큰데 사람은 별로없어요 밥먹을 때가 지나서 그런가??? 아무튼 자리를 안내받고 앉습니다
이것저것시킵니다 탕수육 이게 맛있대서 시킵니다
음식 나옵니다[求关注] 어떤맛일까 기대가됩니다
....
이제 중국음식에 기대가 안됩니다
중국음식은 한국에서 먹는게 젤 맛납니다 ^^^^^ 하하 그래도 안남기고 다먹었쪙 [嘘]
폭우가 계속 내리내요 ㅠㅠㅠㅠ 아까보다 더 내립니다 하아..
피곤해요 쇼핑몰 구경하다 숙소로 들어옵니다
저녁먹기도 귀찮네여
무서운건 아직 3일차란 사실입니다 [吃惊] https://t.cn/R58zQkZ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어제못간 예원을 가기로해요 :) 예원은 10호선에 있어서 난징동루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微笑]
지하철타러 나왔는데 카드를 안가지고나왔어요
빡이쳐요 :) 침착해 침착해 다시 숙소로 갑니다
카드가지고 나와여
비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집니다
다시 또 들어가긴귀찮아요 그대로 고고
예원에 도착했어요
아주 친절하게 예원방향 표시가 있네요
갑니다 방향따라서
나오니 사람들이 다 한쪽으로만 가는 것 같네요?
예원으로 가는 길인가봅니다 [思考]
눈치껏 따라갑니다 [笑而不语]
여행꿀팁 모를때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간다 .ㅋ
헷헷 와 사진에서 보던 그 건물이에요
아주 잘 찾아왔어요
상점가로 들어옵니다
아직예원은 아니에여
구굑교를 찾아갑니다 표지판이 아주 잘되어있어용^^
인증샷도 찍고 - 물롱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鼓掌]
예원 입구에요 티켓은 40위안에 삽니다
이거런 한명이에영 ☝
안에 들어오니 너무 예뻐요 동행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 풍경이 넘나 예쁜것..셀카만 100장찍어요 ㅠ
혼자오신 여자분이 있네요
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오 그녀에게 인생샷을 찍어드렸어요
나도 찍어주련?
열심히 찍는다 - 본다 - ???????? 션머?????
사진을 대각선으로 찍는 사람은 처음봐여
[怒骂][怒骂][怒骂][怒骂][怒骂] 존나 화가납니다 ??!!!!!
셔터만 누르면 답니까?????????
와우내 진짜 할말이없어요 - 말이 안통하니까요
땡큐하며 헤어졌어요
이 스트릿에서 다시는 마주치지 말기로해요[鄙视]
휴 ^^ 화가아직도 나내^^^
날이 흐려요 구경을 하다보니 곧 비가 올것같아요
출구로 나옵니다
산시난루로 갑니다 가려는데 폭우가 쏟아집니다[泪]
우산을 삽니다 10위안
아 아까 들어오는 길이랑 달라 어디가 어딘지
헤멥니다 우산가게 점원말만 믿고
가라는데로 갑니다 폭우를 뚫고 다행히 지하철이 나왔네요 ㅠ 잠시 의심했던거 뚜이부치.
덕분에 지하철잘찾아왔어요
산시난루도 10호선이에여
갑니다 -
IAPM 큰 쇼핑몰이에요 여기 맛있는 집이 있다고 블로그에서 봤는데 그닥 평이 반반이네요????
식당은 엄청큰데 사람은 별로없어요 밥먹을 때가 지나서 그런가??? 아무튼 자리를 안내받고 앉습니다
이것저것시킵니다 탕수육 이게 맛있대서 시킵니다
음식 나옵니다[求关注] 어떤맛일까 기대가됩니다
....
이제 중국음식에 기대가 안됩니다
중국음식은 한국에서 먹는게 젤 맛납니다 ^^^^^ 하하 그래도 안남기고 다먹었쪙 [嘘]
폭우가 계속 내리내요 ㅠㅠㅠㅠ 아까보다 더 내립니다 하아..
피곤해요 쇼핑몰 구경하다 숙소로 들어옵니다
저녁먹기도 귀찮네여
무서운건 아직 3일차란 사실입니다 [吃惊] https://t.cn/R58zQ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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