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终觉得回忆是有声音的
如果真有时光机:那一定是【音乐 】
​ 미소가 예쁜 너 부드러운 말투까지

​모두 맘에들어 완벽해
​힘들 때마다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그추억의 주인공이 【이종석】이라서
​떠오를 때마다 너무 설레고 벅차
https://t.cn/A6o4hv9t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陷入漩涡中的一天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为我带来琐碎的幸福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给我空荡荡的双手中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赠予我世界上的所有微笑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陡峭路途中呼吸急促时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在寒冷的日子中迷路时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对我伸出温暖的手
그대에게♡

ㅋㅋㅋㅋㅋ...배가 또 터지려고 한다..
정말 많이 먹었는데.
p1-p2.하지만 가장 즐거웠던 것은 특별한 밀크티를 주문했다.
사촌 언니가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
다행히.내가 고른 맛은 매우 좋아~~
물론 모두 바닐라 크림 덕분이죠..
나에게는 바닐라 맛의 모든 것이 다 맛있어~ㅋㅋㅋ...

사촌 언니가 떠나기 전에 내 서재에 들어왔어.
하지만 그녀의 첫마디는 진짜 의외였다..
"너의 서재는 향기롭네.."
ㅎㅎㅎ~~하지만 매일 서재에 있는 난 정말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비록 내가 서재에 특별한 향수를 진짜 뿌렸지만.
엉~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식물과 화초의 향기~~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우리는 모두 대자연의 향기를 좋아하죠?
생활의 질에 대해서..혹시 우리도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을까?히히..[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握手][握手][干杯][干杯][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