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날이다. 외할머니의 노력과 성위를 봐. 기록하고 필기하고 우리한테 최고로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 노후양로금 저축 계획도 포기하고 친정엄마 보러도 못가고 남아서 우릴 열심히 돌봐주고있어. 나중에 할머니가 년세들어도 신사물을 몰라도 나무라지말고 차근차근 배워주면서 효도하자. 오늘같은 모친절에도 드러누워있는 엄마때문에 바쁘 돌고 계신다. 엄마 사랑해. https://t.cn/RfEQysQ
#一飞小语种# 《青蛙旅行 》
찌질개구리：나 혼자서 밥 먹고 여행하면서, 도처에서 걷다가 쉬다가 한다.
渣蛙：我一个人吃饭旅行，到处走走停停。我一个人看书写信，自己对话谈心。
나 혼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면서 ,스스로 대화하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다.
我一个人看书写信，自己对话谈心。
나:아들이 천리 길을 다녀서 엄마가 너무 걱정하고 있다.
我：儿行千里母担忧。
찌질개구리：나 혼자서 밥 먹고 여행하면서, 도처에서 걷다가 쉬다가 한다.
渣蛙：我一个人吃饭旅行，到处走走停停。我一个人看书写信，自己对话谈心。
나 혼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면서 ,스스로 대화하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다.
我一个人看书写信，自己对话谈心。
나:아들이 천리 길을 다녀서 엄마가 너무 걱정하고 있다.
我：儿行千里母担忧。
【온 민족을 대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신 탁월한 령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가장 열렬한 동포애와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온 민족을 대단결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한 탁월한 령도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자신께서 몸소 구상하고 무르익히신 주체적인 조국통일원칙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조국통일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이룩해야 한다고 사리정연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는 그대로 조국통일의 고귀한 원칙이고 지침이였다.
그해 7월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온 겨레는 민족의 대단합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지론이였다.
해방직후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설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990년대에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적극 실현하시여 온 겨레가 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주체78(1989)년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는 력사적인 범민족대회를 조국해방 45돐이 되는 다음해 8월 15일에 판문점에서 개최할데 대해 합의되였으며 그후 북과 남, 해외 3자의 범민족대회에 관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령도와 가르치심속에 나라가 분렬된 후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망라한 범민족대회가 진행된것은 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주체79(1990)년 8월 18일 대회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그들이 거둔 성과를 축하하시였으며 민족대단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자주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은 누구나 다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범민족대회의 결의에 따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북과 남, 해외의 공동의 의사를 대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더욱 튼튼히 강화되게 되였다.
정녕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조국통일은 자신의 일생을 관통하고있는 변함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라고, 반만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마땅히 하나의 통일국가에서 살아가야 하며 또 살아갈수 있다는것이 민족통일과 관련한 립장이고 관점이라고 하시면서 통일전선만이 우리 민족이 생존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민족이 살아나갈 길도 통일전선에 있고 민족이 부흥하고 번성하는 길도 통일전선에 있다, 이것이 내가 해내외의 우리 동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다라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위력한 무기인 민족대단결에 대하여 하신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겨레가 금문자로 새겨안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야 할 고귀한 유훈으로 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통일애국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가장 열렬한 동포애와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온 민족을 대단결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한 탁월한 령도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자신께서 몸소 구상하고 무르익히신 주체적인 조국통일원칙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조국통일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이룩해야 한다고 사리정연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는 그대로 조국통일의 고귀한 원칙이고 지침이였다.
그해 7월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온 겨레는 민족의 대단합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지론이였다.
해방직후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설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990년대에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적극 실현하시여 온 겨레가 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주체78(1989)년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는 력사적인 범민족대회를 조국해방 45돐이 되는 다음해 8월 15일에 판문점에서 개최할데 대해 합의되였으며 그후 북과 남, 해외 3자의 범민족대회에 관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령도와 가르치심속에 나라가 분렬된 후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망라한 범민족대회가 진행된것은 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주체79(1990)년 8월 18일 대회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그들이 거둔 성과를 축하하시였으며 민족대단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자주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은 누구나 다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범민족대회의 결의에 따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북과 남, 해외의 공동의 의사를 대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더욱 튼튼히 강화되게 되였다.
정녕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조국통일은 자신의 일생을 관통하고있는 변함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라고, 반만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마땅히 하나의 통일국가에서 살아가야 하며 또 살아갈수 있다는것이 민족통일과 관련한 립장이고 관점이라고 하시면서 통일전선만이 우리 민족이 생존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민족이 살아나갈 길도 통일전선에 있고 민족이 부흥하고 번성하는 길도 통일전선에 있다, 이것이 내가 해내외의 우리 동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다라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위력한 무기인 민족대단결에 대하여 하신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겨레가 금문자로 새겨안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야 할 고귀한 유훈으로 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통일애국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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