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某评论
이 사건은 학과장 말을 따른 개인에게 촛점을 두고 마냥사냥에 앞장 선 언론이 문제였고, 더 원초적인 문제는 그동안 관례란 이름하에 이렇게 입학시키는 걸 알면서도 눈감아 줬던 경희대 재단이다. 가장 등록금을 많이 받는(실용음악과 한 학기 등록금이 780만원임)학과로 대학원 석박사과정에서 결원된 수를 몽땅 다 이우창에게 학생을 뽑도록 한 경희대. 이게 과연 이우창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서였을까? 가장 근본적인 문제였던 경희대에 대해 욕하는 언론도 대중도 없다. 대외협력부처장이란 보직이 말단 보직도 아닌데 경희대는 잘못이 없을까?

오늘 기분이 되게 이상해.
지금 출근하러 가는길이지만 내 맘 어떤지 잘 모르겠어. 갑자기 아침에 전화와서 이런 소식을 들어봤더니 맘이 아픈 거 아니고 당황스럽고 답답해.
아무말도 얘기 안 하시고 그냥 이렇게 가셔서 참....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
근데 자는 동안 아프지 않고 이렇게 가신 거 다행이라고 생각해. 할머니께서 하나님 찾으러 가셨으면 좋겠어. 거기서도 건강하고 맘 따뜻하고 사시길 바래.
평생에 나한테 넘 넘 조금 잘 해주셨지만 그래도 감사한 맘 가질게. 마지막이라도 말하고 싶어. 할머니. 사랑합니다. ❤️

#跟着Feli日积月累#
今日份日积月累
힘을 내서 버텨야 하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바로 ‘나’니까.

나를 깎아 내더라도 하나의 조각이 되어야지

바닥에 떨어진 조각 부스러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소한 일상이 모여 성장시키는 것이다.

좋은 하루든 나쁜 하루든 겪어 낸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나,있는 그대로 참 좋다>

因为努力要坚持下去的人

不是别人，正是我自己。

即使批评诋毁我也应该要成为有用的一部分

不能成为掉落在地上那不值钱的一角。

积累着细小的日常我在不断地成长。

不管是美好的一天还是坏的一天,都是有意义的。

在那种意义上

我每天都过得很好。
버티다 坚持

조각 碎片

겪다 经历

부스러기 不值钱、不重要的事物

好久没发日积月累啦～今天开始可以慢慢恢复更新了[羞嗒嗒]

#韩语##studywit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