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탄생

✎ 살아가는 동안 - 화이트 피아노00:2101:37

새 생명의 탄생
                               - 리설

봄의 기운을 듬뿍듬뿍 받아서 개나리 꽃이 활짝핀 화창한 이 봄날
다사 다난했던 풍파속에서 이젠 휠체어에서 털고 일어나 이렇게 대지를 활보하고 있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과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는 과거라기보다도 2015년5월에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던 그때 일을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들께 공유드리고저 아침운동 걷던길을 멈추고 잠시 글을 달려봅니다.

식물은 태양을 떠나 살수 없고
인간과 동물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랑을 먹고사는 저에게는 남편이 태양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길거리의 나무가지에서 새생명들이 파름파름 우쭉우쭉 돋아나고 앵두나무에는 벌써 앵두가 달렸네요.

사람은 정으로 산다는것이 맞는것 같네요 .
평시에 쌓았던 부부의정이 사랑으로 맺어져서 부모없는 이 마누라를 살리게 했는지 아니면 성품이 대바른 남편의 덕행인지
기적이 일어나서 다시병상에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있는지~

4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다시금 느껴지는 남편의 무한대지와 같은 인간미 뜨거운사랑

하늘이 높은들 하늘에 비기리오!
땅이 깊은들 땅에 비기리오!

이세상 부부들이여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가는 세월에 한탄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우리 조선족분들 다시 오지않을 인생에 아쉬움과 후회를 남기지말고 마음껏 사랑하고 남편들과 안해들에게 정을 쏟아부어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사랑의 비료를 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우리 님들 ~
함께 행복합시다.
함께 건강합시다.
보이지 않는 인생의 봉우리를 향해
함께 힘차게 걸어갑시다 ,
화이팅입니다 https://t.cn/ROv8JXg

오늘 같은 날에 미치도록 집에 가고 싶다.우리 집이다. 예전부터 내가 멍충이인 것을 알고 있는데 오늘까지 얼마나 멍청하고 외로운지 깨달았다~아빠,엄마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사랑하고 또 사랑해요~우리 소윤이,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https://t.cn/EPN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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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内容：
Hello Hola 你好 안녕하세요
As everyone knows, 2018 ended a few days ago. From now on it’s your 2019! First of all, we all did a good job in 2018. Just clap for yourself. Whether it was great or whether it was bad. It already passed. 2019 is really is a new start. For me also for u all. It’s gonna be a challenge, but I’m gonna make it. So will u for sure!
2018년 끝났는데요 다들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전 지난1년동안 감사하게 많이 배웠습니다. 2018년은 저에게 되게 중요한 시간이였던거같아요. 의미도 좋았고. 2018년 여러분한태 어떤 1년였어요? 좋거나 안 좋거나 다 지났으니까요. 괜찮아요. 2018년 물론 저 한태 좋은추억이였지만 이제부터 2019년은 진짜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저 랑 같이 잘 해봅시다^^ 화이팅
大家有好好跨年吗？2018年发生了很多事情，好事坏事等，这些事成了我人生难能可贵的经验，但是都已是过去式了。各位，2019年是一个真正的开始，我赖冠霖将会战胜任何一切的难题，但我知道我将不会孤军奋战，一起加油吧

新年快樂
Happy New Year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