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수정씨와 대한민국의 사랑

탈북민들께서 주로 출연하는 배우고 나누는 배나TV를 통해 이수정씨의 사연을 접하며 정말 가슴이 아팠다. 평양 냉골 아파트를 견디지 못하고 24살때 요절한 남동생과, 대학 영문학 교수였던 아버지와 의사셨던 어머니가 졸지에 끌려간 교회소. 그리고 강냉이만 먹은체 돌아가신 아버지. 북한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여러가지 인간으로선 견디기 힘든 상실감과 고통을 이겨내고 3년전 쯤, 탈북에 성공한 전 평양 간호사이자.현재 늦깍이 대학생인 그녀.
이수정씨.

너무나 스마트하고, 너무나 온유하고, 너무나 정많아 보이는 모습에서 닭똥같은 눈물과 애절한 사연이 보일 때, 좋은 일에 굶주린 대한민국 사람들은, 너도 나도 지갑을 열어 그녀에게 장학금 명목으로 후원을 하였다. 경기도 안 좋은 지금, 인천 장발장 사건과 함께 이 겨울 추위를 따뜻이 녹이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배나TV후원 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배나TV # 유튜브 #탈북민 # 가혹한운명 #이수정 # 대한민국의사랑 #배나TV정기후원모집 # 힘내세요

https://t.cn/AiF8zR95

今天凌晨
在热气球上看了场日出
又欣赏了一下周边的景色
吃了个中饭
就开始坐着大巴
开始了翻山越岭

从卡帕尼奇亚到安塔利亚 五个小时的车程
绕过长长的盘山公路
因为海拔的关系
耳朵有些耳鸣
翻过了高山
看见了金色的地中海

高中学地理的时候
那个曾经觉得很遥远的地方
竟然一晃眼出现在了眼前

手机里想起了那首叫《地中海》的歌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 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가는 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 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떠나자 떠나자
粗糙的翻译了一下后半部分的大意:
“回去的路虽然遥远
但我不能迷失自我
走吧 我们去地中海
唤醒你所有沉睡的梦
和我一起出发吧
一切都不晚
抓住我的手
迟一点又如何
快抓住我的手
不要心存遗憾 枉过一生
我们出发吧...”

谁说养孩子和自我实现不能并存呢
我偏不信 https://t.cn/Rqz8HDz

#少女时代[超话]##少女时代-Oh！GG#190415#少女时代# 秀英 instagram更新sooyoungchoi
대구 오오극장, 포항 인디플러스와 부천의 판타스틱큐브 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전국에 더 많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안고 돌아왔네요 멀리 계신 관객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막다른골목의추억 #지방무대인사 #오오극장 #인디플러스포항 #부천판타스틱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