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na[超话]##iu李知恩美谈制造机#
EDAM官推发文
15년 동안 끊임없이
크고 작은 기적들을 선물해 준 우리 유애나와 함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올해도 따뜻함을 나눕니다.
우리가 어제 한자리에서 확인했듯,
이 마음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또다시 작은 기적들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15년 동안 우리 유애나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저의 골든아워였어요.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与15年来不断创造大大小小的奇迹的UAENA们一起
充满感激之情,今年也分享温暖。
正如我们昨天在一起确认的那样,希望这些心能够聚集在一起,再次给某人带来小小的奇迹。15年来,和我在一起的所有时间都是我的黄金时间。谢谢,真的很爱你们。
EDAM官推发文
15년 동안 끊임없이
크고 작은 기적들을 선물해 준 우리 유애나와 함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올해도 따뜻함을 나눕니다.
우리가 어제 한자리에서 확인했듯,
이 마음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또다시 작은 기적들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15년 동안 우리 유애나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저의 골든아워였어요.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与15年来不断创造大大小小的奇迹的UAENA们一起
充满感激之情,今年也分享温暖。
正如我们昨天在一起确认的那样,希望这些心能够聚集在一起,再次给某人带来小小的奇迹。15年来,和我在一起的所有时间都是我的黄金时间。谢谢,真的很爱你们。
. 220905
사람 마음은 변덕스럽다.
이유 없이 누군가가 좋아지기도 하고 가까웠던 사람이 한순간에 싫어지기도 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미운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 되고 또 보고 싶어진다.그러다 내가 그 관계를 끝으로 몰 고 간 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에 괜히 자책하며 후회하기 도 한다.
하지만 끝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당신은 그 순간 분명 상처 받았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사람 마음은 변덕스럽다.
이유 없이 누군가가 좋아지기도 하고 가까웠던 사람이 한순간에 싫어지기도 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미운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 되고 또 보고 싶어진다.그러다 내가 그 관계를 끝으로 몰 고 간 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에 괜히 자책하며 후회하기 도 한다.
하지만 끝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당신은 그 순간 분명 상처 받았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Emmm..저녁에 갑자기 어떤 낯선 사람의 위챗 메시지를 받았어..
그러나 위챗에서 나는 그에게 진실한 서명을 붙이지 않았다..
그래서 난 정말 그가 누군지 몰라.
"나는 곧 퇴근한다.당신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당시의 난 정말...????
마침내 답안이 밝혀졌네.
8년 전 소개팅 상대..[笑cry][笑cry][允悲][允悲][拜拜][拜拜]
방금 웃기는 동영상 많이 봤는데.
웃기는 정도가 진짜 장난 아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이렇게 멈출 수가 없네~~
그럼 눈물을 흘렸니?
배가 아팠니?
네..심지어 웃으면서 허리를 굽히기까지..[笑cry][笑cry][允悲][允悲]
아...진짜 시원해~~
오랜만에 이렇게 통쾌하게 웃었네!!!
경여아~축하해.
자신을 치유하는 새 방법을 또 찾았네~!!!
솔직히..그 영상들 보기 전에 진짜 엄청 답답했어.
마음 음침한 여자도 진짜 장난 아냐..
저녁에 위챗에서 작가협회의 새로운 전자잡지를 봤어.
제작자는 바로 전화했을 때 나에게 함정을 만들어 준 그 여선생이야.
나는 그녀가 이 임무를 매우 싫어한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이전에도 늘 이 임무를 나와 다른 한 선생님에게 배정하여 제작하게 했어.
그렇다면 내가 답답한 부분은 무엇일까?
사실 이번 잡지에 문장은 모두 내가 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작자의 부분에는 나와 다른 선생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ㅎ..???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이 여선생님이 내 필명을 틀리게 썼어..
사실 누구나도 이 부분에 신경을 쓰죠?
이미 6년을 함께한 "동료"..
드디 내 필명을 틀리게 쓰다니.
물론 내가 그녀는 일부러 그랬다는 걸 알았는데.
가장 불공평한 부분은..
원래 앞서 두 차례 실린 잡지 원고에는 모두 그의 본명이 썼다.
그러나 그녀는 매번 나더러 그녀의 필명을 고쳐달라고 하였어.
나도 진짜 그녀의 말을 다 따랐는데.
그래서 이런 영혼을 마주하면..
난 정말 진심으로 "축복"하는 수 밖에 없네.
내가 떠난 뒤 아무도 그녀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남은 5년의 가시덤불..
잘 가!!!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잤니..?
p1.방금 웨이보에서 너의 이 사진을 보았네.
여전히 완전 익숙한 느낌이야~~
"동물은 선량하고 따뜻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한다."
이 사진을 보는동안..
내 머리에 이 말이 퍼뜩 떠올랐어.
맞아~그래서 나도 믿는다.
착하고 따뜻한 사람은 틀림없이 특별한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ㅋㅋ..자야겠다 오빠~~잘 자!![挤眼][挤眼][许愿星][许愿星][桃花][桃花]
그러나 위챗에서 나는 그에게 진실한 서명을 붙이지 않았다..
그래서 난 정말 그가 누군지 몰라.
"나는 곧 퇴근한다.당신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당시의 난 정말...????
마침내 답안이 밝혀졌네.
8년 전 소개팅 상대..[笑cry][笑cry][允悲][允悲][拜拜][拜拜]
방금 웃기는 동영상 많이 봤는데.
웃기는 정도가 진짜 장난 아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이렇게 멈출 수가 없네~~
그럼 눈물을 흘렸니?
배가 아팠니?
네..심지어 웃으면서 허리를 굽히기까지..[笑cry][笑cry][允悲][允悲]
아...진짜 시원해~~
오랜만에 이렇게 통쾌하게 웃었네!!!
경여아~축하해.
자신을 치유하는 새 방법을 또 찾았네~!!!
솔직히..그 영상들 보기 전에 진짜 엄청 답답했어.
마음 음침한 여자도 진짜 장난 아냐..
저녁에 위챗에서 작가협회의 새로운 전자잡지를 봤어.
제작자는 바로 전화했을 때 나에게 함정을 만들어 준 그 여선생이야.
나는 그녀가 이 임무를 매우 싫어한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이전에도 늘 이 임무를 나와 다른 한 선생님에게 배정하여 제작하게 했어.
그렇다면 내가 답답한 부분은 무엇일까?
사실 이번 잡지에 문장은 모두 내가 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작자의 부분에는 나와 다른 선생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ㅎ..???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이 여선생님이 내 필명을 틀리게 썼어..
사실 누구나도 이 부분에 신경을 쓰죠?
이미 6년을 함께한 "동료"..
드디 내 필명을 틀리게 쓰다니.
물론 내가 그녀는 일부러 그랬다는 걸 알았는데.
가장 불공평한 부분은..
원래 앞서 두 차례 실린 잡지 원고에는 모두 그의 본명이 썼다.
그러나 그녀는 매번 나더러 그녀의 필명을 고쳐달라고 하였어.
나도 진짜 그녀의 말을 다 따랐는데.
그래서 이런 영혼을 마주하면..
난 정말 진심으로 "축복"하는 수 밖에 없네.
내가 떠난 뒤 아무도 그녀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남은 5년의 가시덤불..
잘 가!!!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잤니..?
p1.방금 웨이보에서 너의 이 사진을 보았네.
여전히 완전 익숙한 느낌이야~~
"동물은 선량하고 따뜻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한다."
이 사진을 보는동안..
내 머리에 이 말이 퍼뜩 떠올랐어.
맞아~그래서 나도 믿는다.
착하고 따뜻한 사람은 틀림없이 특별한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ㅋㅋ..자야겠다 오빠~~잘 자!![挤眼][挤眼][许愿星][许愿星][桃花][桃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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