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胜铉[超话]#
Mass media 침착하고,
Mass media 沉着镇定,
새 영감을 감당해,
来承载那新灵感,
Doom dada divi da,
咚哒哒咚哒,
나 명상으로,
我用冥想,
제 3세계를 관찰해,
视察着第三世界,
신이 주신 인류의 힘,
神给予人类的力量,
더 눈부신 문명의 win,
赢得更耀眼的文明,
새 생명에 푸른빛이 비추길,
愿新生命得到绿光照耀,
입만살은 인간들의,
只有嘴巴和人类的嗓音,
과열이된 media 가,
过热的媒体,
사람들을 몰아,
追赶着人们 循环不断。
《DOOM DADA》
Mass media 침착하고,
Mass media 沉着镇定,
새 영감을 감당해,
来承载那新灵感,
Doom dada divi da,
咚哒哒咚哒,
나 명상으로,
我用冥想,
제 3세계를 관찰해,
视察着第三世界,
신이 주신 인류의 힘,
神给予人类的力量,
더 눈부신 문명의 win,
赢得更耀眼的文明,
새 생명에 푸른빛이 비추길,
愿新生命得到绿光照耀,
입만살은 인간들의,
只有嘴巴和人类的嗓音,
과열이된 media 가,
过热的媒体,
사람들을 몰아,
追赶着人们 循环不断。
《DOOM DADA》
하루는 이제 정말 괜찮아진 것 같다가 또 하루는 너의 손글씨 적힌 문구 하나에도 울컥하는.. 아마도 앞으로 한참동안은 이런 날들의 연속이겠지 괜찮아도 괜찮지 않은 그런 날들 그저 지켜보는 내가 이런데 그러니 너를 위해서라도 나부터 더 강해져야겠다 더 냉정해지고 더 침착하고 신중해져야겠다 분노하되 섣부르지 않고 무심하되 잊지는 않아야겠다
前一天觉得现在好像真的没关系了,另一天又因为你手写的一个句子而哽咽...大概以后很长一段时间都会像这样反复持续。好像没关系了、却又并不是没关系的那种日子。只是在一旁看着的我都已如此,你会是怎样的呢。但,即使是为了你,我也要从自己开始,变得更加强大,更加冷静,更加沉着,更加慎重;变得忿而不戾,释怀而不遗忘。
너는 가만히 너의 시간을 가지길 결코 충분할 수는 없겠지만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최대한의 위로와 온기를 네 마음에 들이길 그래서 다시 너 스스로를 일으켜 돌아올 수 있길 네 마음이 조금 아주 조금씩은 치유되길
愿你可以静静地度过你的时间。虽然远远不足,但希望你的心灵能在可承担范围内最大程度地接收到抚慰与暖意。然后愿你能够重新自己振作起来。愿你的心,一点,哪怕只有一点点,得到了治愈。
그래서 시간이 지난 어느날,
‘지금의 나의 삶이 좋다’
라고 환한 보조개미소 짓는 너를 볼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함께할께
所以 在时间流逝过后的某一天里,
“我喜欢我现在的生活”
愿能看见这样说着,露出酒窝笑容的你。
为此,我会恳切地祈祷,等待着你,与你一起。
前一天觉得现在好像真的没关系了,另一天又因为你手写的一个句子而哽咽...大概以后很长一段时间都会像这样反复持续。好像没关系了、却又并不是没关系的那种日子。只是在一旁看着的我都已如此,你会是怎样的呢。但,即使是为了你,我也要从自己开始,变得更加强大,更加冷静,更加沉着,更加慎重;变得忿而不戾,释怀而不遗忘。
너는 가만히 너의 시간을 가지길 결코 충분할 수는 없겠지만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최대한의 위로와 온기를 네 마음에 들이길 그래서 다시 너 스스로를 일으켜 돌아올 수 있길 네 마음이 조금 아주 조금씩은 치유되길
愿你可以静静地度过你的时间。虽然远远不足,但希望你的心灵能在可承担范围内最大程度地接收到抚慰与暖意。然后愿你能够重新自己振作起来。愿你的心,一点,哪怕只有一点点,得到了治愈。
그래서 시간이 지난 어느날,
‘지금의 나의 삶이 좋다’
라고 환한 보조개미소 짓는 너를 볼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함께할께
所以 在时间流逝过后的某一天里,
“我喜欢我现在的生活”
愿能看见这样说着,露出酒窝笑容的你。
为此,我会恳切地祈祷,等待着你,与你一起。
이 또한 지나가리
임강.이광일
견디기 어려운 날은
언젠가 지나간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감개무량하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고난을 견뎌왔으니
어쩌면
현재는 하늘만큼 큰일 같지만
기나긴 일생에 놓고 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매사에 침착하게 대하고
당황해 하지말자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만나게 되고
가는 사람은 애써 잡아도 결국 가더라
항상 긍정적 마음으로 인생을 살자
설사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도
잠시만 지나면 멈출것이니
인내성 가지고 견지만 한다면
모든 것이 좋아 질테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빛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2021.10.08/ 대구에서… https://t.cn/RXm7tzU
임강.이광일
견디기 어려운 날은
언젠가 지나간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감개무량하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고난을 견뎌왔으니
어쩌면
현재는 하늘만큼 큰일 같지만
기나긴 일생에 놓고 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매사에 침착하게 대하고
당황해 하지말자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만나게 되고
가는 사람은 애써 잡아도 결국 가더라
항상 긍정적 마음으로 인생을 살자
설사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도
잠시만 지나면 멈출것이니
인내성 가지고 견지만 한다면
모든 것이 좋아 질테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빛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2021.10.08/ 대구에서… https://t.cn/RXm7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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