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자 1
汗 땀 한, 현 이름 간
어휘등급 고등용 읽기3급II 쓰기2급 대법원인명용
부수 氵(삼수변) 총 획수 6획 획순보기
1. (땀 한) 2. 땀 3. 물이 끝없이 질펀한 모양

음·한자 1
番 차례 번, 날랠 파, 땅 이름 반
어휘등급 중학용 읽기6급 쓰기5급 대법원인명용
부수 田(밭전) 총 획수 12획 획순보기
1. (차례 번) 2. 차례(次例) 3. 번(番)
(고자), 畨(약자), 僠(동자), (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단어·성어 1
眞番 ( 眞蕃 ) 진번
(→眞番郡(진번군))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단어·성어 861
浪 낭
성(姓)의 하나.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虛無孟浪 허무맹랑 성어 읽기3급II
1.
말하기 어려울 만큼 비고 거짓되어 실상(實相)이 없음.

2.
터무니없이 허황(虛荒)되고 실상(實相)이 없음.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浮言浪說 부언낭설 성어 읽기3급II
1.
아무 근거(根據)없이 널리 퍼진 소문(所聞).

2.
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乘風破浪 승풍파랑 성어 읽기3급II
「뜻의 원대(遠大)한」을 이르는 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浮浪之徒 부랑지도 성어 읽기3급II
부랑자(浮浪者)의 무리.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음·한자 1
月 달 월
어휘등급 중학용 읽기8급 쓰기6급II 대법원인명용
부수 月(육달월) 총 획수 4획 획순보기
1. 달, 별의 이름 2. 세월(歲月), 나달, 광음(光陰: 시간이나 세월을 이르는 말) 3. 달빛
(동자), 囝(동자), (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단어·성어 5,414
月 월
1.
월요일(月曜日).

2.
달.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生年月日 생년월일 성어 읽기8급
난 해와 달과 날.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此月彼月 차월피월 성어 읽기3급II
이 달 저 달로 자꾸 기한(期限)을 미룸.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五六月 오뉴월 성어 읽기8급
1.
「음력 오월(五月)과 유월(六月)」이라는 뜻으로,

2.
오월(五月)과 유월(六月).

3.
여름 한철을 이르는 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淸風明月 청풍명월 성어 읽기6급II
1.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2.
결백(潔白)하고 온건(穩健)한 성격(性格)을 평하여 이르는 말.

3.
풍자(諷刺)와 해학(諧謔)으로 세상사(世上事)를 논(論)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출전 이백(李白)의 양양가(襄陽歌)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月 달 월
어휘등급 중학용 읽기8급 쓰기6급II 대법원인명용
부수 月(육달월) 총 획수 4획 획순보기
1. 달, 별의 이름 2. 세월(歲月), 나달, 광음(光陰: 시간이나 세월을 이르는 말) 3. 달빛
(동자), 囝(동자), (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支 지탱할 지
어휘등급 중학용 읽기4급II 쓰기3급II 대법원인명용
부수 支(지탱할지) 총 획수 4획 획순보기
1. 지탱하다(支撐--), 버티다 2. 가르다, 갈리다 3. 괴다
(고자), (고자), (고자), (동자), 搘(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月yue字,多音字rou,是韩语wol。目목是mok。마是ma马。韩是한han。百백 baek, ba音。제是je。

단어·성어 2
月氏 월씨
(→大月氏(대월지))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辽
료,요
멀 료(요)
부수 辶 [辵,辶,⻎] (책받침, 3획)
모양자 辶(쉬엄쉬엄 갈 착) + 了(마칠 료(요))
총획수 5획 획순보기
유니코드 U+8FBD

大月氏 대월지
중국(中國)의 전국시대(戰國時代)에서 한대(寒帶)에 걸쳐 중앙아시아(中央Asia)에서 활약(活躍)하던 터키계(Turkey系)의 민족(民族). 또는 그 나라.

赵韩语三个字조나라是jo,na,ra。
나라 조

渤海在韩语是bai,hae。

讀隱士金師《终南感懷》

定居修道隨緣至,
遥自嶺南來此中。
耕讀金剛禪窟裡,
青峰可見起宗風。

은사 김사의 《종남감회》를 읽고

거처를 정해 도를 닦고자 인연 따라 이르러
멀리 영남에서 이 가운데로 왔네
금강선굴에서 밭 갈고 글 읽으니
청봉에서 종풍을 일으킴을 보리라

2022,8,16
海東 聽蟬堂主人 金洪永 稿
注:金洪永,听蝉堂主人,山居隐士,韩国釜山大学教授。

Q. 나이 어린 아역배우들 중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하는 배우?
요즘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니까(웃음) 며칠 전에 TV 보다가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사투리 쓰는 아역 연기자들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능청스럽게 너무 잘하는 거에요. 보면서 ‘요즘에는 진짜 다들 연기를 잘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죠(웃음)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Q. ‘주연을 빛내준 아역(조연)’ 타이틀이 부담되진 않는가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잘할 수 있을까?’ 이것들이 부담이면 잘 못 하겠죠. 부담감을 극복하고 잘 해내시는 분들은 사실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책임감을 많이 느꼈어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Q. 새로운 작품, 차기작 준비 중?
아직은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이 조금 남아서 차기작에 신경을 쓰고 있진 않아요.

Q. 당사자보다 언론이 더 ‘시끌시끌’한데?
(하하) 그래서 더 감사해요. 그런 관심이 부담이면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일 테지만, 그런 관심이 감사하죠(웃음)

Q.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실 제가 연락을 따로 못 드려요. 저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제가 핸드폰이 없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죄송해요.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안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아직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 보다는 많은 역할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더 넓은 시장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보여드려야 하는 모습이나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들이 많아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이승기처럼 예능 진행이나 활동계획 있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좋겠죠(웃음) 그런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하하)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배우 여진구가 무더운 7월을 싱그럽게 해주는 듯한 도심 속 힐링화보를 공개했다.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진구는 이번 bnt뉴스와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여진구는 화이트 셔츠와 기본 블랙 팬츠만으로 댄디한 대학생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여진구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그의 진중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여진구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최승광 포토그래퍼는 여진구의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깊은 감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틈틈이 시안을 찾아보기도 한다”고 언급한 여진구는 촬영 내내 사진작가가 요구한 그 이상의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주연을 빛내준 아역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라며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내년 개봉을 앞둔 ‘내 심장을 쏴라’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민기 형이 정말 재미있어요(웃음)”라고 말문을 연 여진구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처음 만났을 때 형이 먼저 다가와 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누군가의 아역에서 주연배우로 성장해가는 여진구. 연기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던 이번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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