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理我 养耗）现在 向我涌来得更强烈些吧，감당 못할 만큼 휩쓸리고 싶어，我想以无法承受之势卷入其中，일렁 일렁 일렁 일렁이는，荡漾 荡漾 荡漾 荡漾着的，저 푸른 바닷속을 헤엄쳐도 좋겠지만，那碧蓝的大海 虽然也想畅游其中，In love, in love, in love 네게 빠져서，In love, in love, in love 我沦陷于你，파도친 내 감정에 허우적대도 난 좋은 걸，即使挣扎在我浪涛起伏的情感中 我也情愿，날 보는 눈빛，注视着我的眼神，간지런 손길，轻挠我的手，짜릿한 느낌，麻酥酥的感觉，You’re making me feel，살짝 볼륨을 좀 높일까，要再提高一些音量吗，둘만의 리듬에 차오른 분위기 속，在涌动着我们二人节拍的氛围中，지금 이 기분에 취해서，现在 我已在这番心绪中沉醉，느끼는 그대로 흔들리고 싶어，想要随心摇摆，일렁 일렁 일렁 일렁이는，荡漾 荡漾 荡漾 荡漾着的，네 눈만 하루 종일 바라보는 그런 일로，你的眼睛 我凝望终日 只因如此，In love, in love, in love 네게 빠져서，In love, in love, in love 我沦陷于你，긴 긴 이 하루가 저물어갈수록 멋질 것 같아，这漫长的一天 随着天色向晚 似乎变得愈加流光溢彩

最近首尔日夜温差实在太大，晚上真的好冷 只好吃点热汤类的来暖一下~
分享下弘大好吃的「원당 지감자탕 /元堂土豆排骨汤 」[鼓掌]
炖煮到软嫩的排骨肉用筷子一夹就骨肉分离拉! 汤头味道也是好得不用多说，热热吃瞬间温暖身心呀[good]
这家排骨量给的很足、中份就有7块&带点辣味的韭菜煎饼也是好好吃，一桌瞬间被我们扫光[嘻嘻]

地址: 서울시 홍익로6길 76 (弘大入口站8号出口步行约1分半)
营业时间: 24小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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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인생이란
자기 틀안에서 고정관념으로 사는것이 아니라,4각으로 막힌 방천장만 바라보는것이아니라,현재 살아가는곳에서 뱅뱅 맴보는것이 아니라;자기만의 인생을 오색령롱하게 채워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밋밋하게 회색이나 검은색으로 계속 칠하거나 노랑색으로 계속 칠하지말고 자기 인생에 빨강색이나 핑크색,하늘색,초록색,보라색으로 다채롭게 채워나갔으면 좋겠다

신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신다고 했다 무신자인 내가 유일하게 믿는 한마디이다 우리는 모두 죽을만큼 힘들다고 생각하는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이 아프지만 지나고나면 우리는 그 고통으로하여 성장하고 더 커질수있을것이다 우리는 아픔속에서 더 잘 다져지고 단단하지는 과정이다 하지만 그 고통속에 잠겨 바다깊이 빠져있다면 영원히 헤여나올수없을것이다
나의 인생은 폭풍우가 내릴때 그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워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