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强体育锻炼
现在我们的生活条件越来越好,但我们的身体状况越来越差。虽然每天都过得很豪华,但由于污染空气的吸入和错误姿势的反复,身体会变形和衰退。要保持健康,平时要加强身体锻炼,让汗水排出体内毒素,增强力量,随时保护体内的残骸。只有身体锻炼才能在每天生病的日子里坚持生存下去。
현재 우리네 생활조건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우리네 신체상황은 갈수록 나빠진다. 비록 매일 호화롭게 보내도 오염된 공기의 흡입과 그릇된 자세의 반복으로 하여 몸이 변형되고 쇠퇴된다. 건강울 지키자면 평소 신체단련을 강화함으로써 땀을 흘려 체내의 독소들을 깡그리 배출하고 힘을 키워 체내의 잔뼈들을 수시로 보호해야 한다. 오직 신체단련만이 하루하루 병들어가는 날들속에서 끝까지 살아남게 해준다.
现在我们的生活条件越来越好,但我们的身体状况越来越差。虽然每天都过得很豪华,但由于污染空气的吸入和错误姿势的反复,身体会变形和衰退。要保持健康,平时要加强身体锻炼,让汗水排出体内毒素,增强力量,随时保护体内的残骸。只有身体锻炼才能在每天生病的日子里坚持生存下去。
현재 우리네 생활조건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우리네 신체상황은 갈수록 나빠진다. 비록 매일 호화롭게 보내도 오염된 공기의 흡입과 그릇된 자세의 반복으로 하여 몸이 변형되고 쇠퇴된다. 건강울 지키자면 평소 신체단련을 강화함으로써 땀을 흘려 체내의 독소들을 깡그리 배출하고 힘을 키워 체내의 잔뼈들을 수시로 보호해야 한다. 오직 신체단련만이 하루하루 병들어가는 날들속에서 끝까지 살아남게 해준다.
SUNGCHAN bubble
[220824]
-zzz!
-오늘 뭔가 날씨 좀 시원하지 않아요?
-이제 가을이 오려나
-암튼 좋다잉
-자 오늘은 묵혀놨던 사진 대방출!!
-헤헤 끝이네
-우와 근데 이틀 뒤면 일본가네!!
-저 마지막으로 비행기 탄게 초등학생 때
-10년만에 타는거 같아요
-일본은 처음 가보구우
-진짜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고 싶은곳 너무 많은데 ㅎㅎ
-일단 현지인이랑 일본어로 대화 해보고싶어요
-가면 제가 또 사진 왕창 보내줄게요
-그럼 또 다시 올게요!! 푹 쉬고 밥 챙겨먹고 편안한 밤 보내기
[220824]
-zzz!
-오늘 뭔가 날씨 좀 시원하지 않아요?
-이제 가을이 오려나
-암튼 좋다잉
-자 오늘은 묵혀놨던 사진 대방출!!
-헤헤 끝이네
-우와 근데 이틀 뒤면 일본가네!!
-저 마지막으로 비행기 탄게 초등학생 때
-10년만에 타는거 같아요
-일본은 처음 가보구우
-진짜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고 싶은곳 너무 많은데 ㅎㅎ
-일단 현지인이랑 일본어로 대화 해보고싶어요
-가면 제가 또 사진 왕창 보내줄게요
-그럼 또 다시 올게요!! 푹 쉬고 밥 챙겨먹고 편안한 밤 보내기
오늘 처서(处暑),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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