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의 꿈 갖고 있는 정우한테:
이 미래에서 온 편지는...
“당신 꿈꾸는 모든 것이 소원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너에게 이것을 말하려고 왔다.
이것은 마법도 요행도 아니고, 너가 잘하니까요.
막막하고 헤매었지만...당신은 이겨냈고, 당당하게 나의 가수가 되었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가수가 됐어요. 그래서 당신은 기죽지 않기를 바란다, 용감하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더 큰 꿈을 꾸고, 더 많은 사랑을 얻고
더 행복한 김정우가 되길 바래미다.
미래의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열린 품으로 그대를 기다려요
이 미래에서 온 편지는...
“당신 꿈꾸는 모든 것이 소원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너에게 이것을 말하려고 왔다.
이것은 마법도 요행도 아니고, 너가 잘하니까요.
막막하고 헤매었지만...당신은 이겨냈고, 당당하게 나의 가수가 되었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가수가 됐어요. 그래서 당신은 기죽지 않기를 바란다, 용감하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더 큰 꿈을 꾸고, 더 많은 사랑을 얻고
더 행복한 김정우가 되길 바래미다.
미래의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열린 품으로 그대를 기다려요
#全知读者视角##全知读者视角[超话]##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작가님 인터뷰와 작가 후기 +) 여담!
https://t.cn/A64ikcRD
-작가님은 후기 올리시는 날 지각하셨다. 후기마저 연참하냐고 다들 하하호호 거렸지만 굉장히 긴장했었음. 이 이상 뭐가 더 나오면 그대로 터질것 같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싱앤숑이 아니라 싱앤송으로 불린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평일 9시마다 다들 최대한으로 스포하지 않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세터를 사용했었다. 그래서 덕분에 다들 그분과 걔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둘이 누군지 몰랐었고. 의도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팬덤문화 자체가 그랬음. 덕분에 완결이 잘 됐는가 싶었는데 이 소식을 누가 또 알게 됐음. 바로 공식 후세터ㅋㅋㅋㅋ 공식 트위터에 "전독시 완결됐나요? 한국에서의 접속이 많아서 신기해했어요.•••바다를 넘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스며들고 있다. 인터넷이다..!(파파고 왈) "면서 글을 올렸음.
-원래 전독시 소설 캐치프레이즈보면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였는데 웹툰 나오면서 "오직 나만이 완주했던 소설 세계에서..."로 바뀜.
근데 이 세계의 결말을 김독자만 안것이 아니고(작가님 인터뷰 보면 전독시를 읽은 독자인 우리마저 이 이야기의 끝을 아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암시하심.) 김독자 또한 이 세계의 결말을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슈뢰딩거의 김독자였으므로 바뀐 캐치프레이즈가 맞긴함. 그렇지만 전자가 더 좋아ㅠㅠ
-작가님 피셜
:싱숑=싱앤숑 두분은 부부이심
:차기작 계획 없음
:굿즈는 매니지먼트가 기획중(이러고 나서 북램프 나옴!)
:설정집에 관해서 야기 된게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음
:종이책과 양장본 나옵니다.
:외전 계획 있음!!!
:웹툰화, 영상화 계획 있음. 실제로 계약도 맺었다고 함.
:싱 작가님은 "73번째 마왕"과 "가장 오래된 꿈","왕이 없는 세계"파트를 숑 작가님은 "에필로그"를 즐겁게 적으셨다고 함.
:싱 작가님 피셜 "숑은 한수영 닮았다." 숑 작가님 피셜"싱은 길영이 닮았다. 순수하고 고집이 셈."
:싱 작가님의 애착가는 인물은 "한수영과 정희원" 기회가 된다면 정희원애 관한 이야기를 내주신다고 함. 숑 작가님은 "장하영과 만두 중혁ㅋㅋㅋ"
:전작인 "멸이세"를 알몸의 남자가 찌르기를 하는 소설이라고 말씀하심. "전독시"는
싱 작가님:"멸이세 보다는 덜 유해한 이야기"
숑 작가님:"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세상이 다 좋아진 이야기"
두 분의 마지막 말씀
"전지적 독자 시점은 완결되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싱숑 작가님 인터뷰와 작가 후기 +) 여담!
https://t.cn/A64ikcRD
-작가님은 후기 올리시는 날 지각하셨다. 후기마저 연참하냐고 다들 하하호호 거렸지만 굉장히 긴장했었음. 이 이상 뭐가 더 나오면 그대로 터질것 같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싱앤숑이 아니라 싱앤송으로 불린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평일 9시마다 다들 최대한으로 스포하지 않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세터를 사용했었다. 그래서 덕분에 다들 그분과 걔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둘이 누군지 몰랐었고. 의도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팬덤문화 자체가 그랬음. 덕분에 완결이 잘 됐는가 싶었는데 이 소식을 누가 또 알게 됐음. 바로 공식 후세터ㅋㅋㅋㅋ 공식 트위터에 "전독시 완결됐나요? 한국에서의 접속이 많아서 신기해했어요.•••바다를 넘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스며들고 있다. 인터넷이다..!(파파고 왈) "면서 글을 올렸음.
-원래 전독시 소설 캐치프레이즈보면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였는데 웹툰 나오면서 "오직 나만이 완주했던 소설 세계에서..."로 바뀜.
근데 이 세계의 결말을 김독자만 안것이 아니고(작가님 인터뷰 보면 전독시를 읽은 독자인 우리마저 이 이야기의 끝을 아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암시하심.) 김독자 또한 이 세계의 결말을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슈뢰딩거의 김독자였으므로 바뀐 캐치프레이즈가 맞긴함. 그렇지만 전자가 더 좋아ㅠㅠ
-작가님 피셜
:싱숑=싱앤숑 두분은 부부이심
:차기작 계획 없음
:굿즈는 매니지먼트가 기획중(이러고 나서 북램프 나옴!)
:설정집에 관해서 야기 된게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음
:종이책과 양장본 나옵니다.
:외전 계획 있음!!!
:웹툰화, 영상화 계획 있음. 실제로 계약도 맺었다고 함.
:싱 작가님은 "73번째 마왕"과 "가장 오래된 꿈","왕이 없는 세계"파트를 숑 작가님은 "에필로그"를 즐겁게 적으셨다고 함.
:싱 작가님 피셜 "숑은 한수영 닮았다." 숑 작가님 피셜"싱은 길영이 닮았다. 순수하고 고집이 셈."
:싱 작가님의 애착가는 인물은 "한수영과 정희원" 기회가 된다면 정희원애 관한 이야기를 내주신다고 함. 숑 작가님은 "장하영과 만두 중혁ㅋㅋㅋ"
:전작인 "멸이세"를 알몸의 남자가 찌르기를 하는 소설이라고 말씀하심. "전독시"는
싱 작가님:"멸이세 보다는 덜 유해한 이야기"
숑 작가님:"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세상이 다 좋아진 이야기"
두 분의 마지막 말씀
"전지적 독자 시점은 완결되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OHMYGIRL[超话]#
200903 官咖更新
[[전체공지]] 'HELLO! WM -너와 나의 시대 (OURS)'음원 발매 안내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Hello! WM ONTACT LIVE 2020'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신곡 '너와 나의 시대 (OURS)' 음원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B1A4,오마이걸,온앤오프가 참여한 '너와 나의 시대(OURS)' 는오는 9월 4일 PM 6 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oA SOLO出道专代购公告:https://t.cn/A64bFjQl
★不运回返卡公告详情请见置顶微博
日常招新:资源组/微管组/时间轴
200903 官咖更新
[[전체공지]] 'HELLO! WM -너와 나의 시대 (OURS)'음원 발매 안내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Hello! WM ONTACT LIVE 2020'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신곡 '너와 나의 시대 (OURS)' 음원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B1A4,오마이걸,온앤오프가 참여한 '너와 나의 시대(OURS)' 는오는 9월 4일 PM 6 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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