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一龙[超话]##朱一龙##镇魂[超话]##镇魂##沈巍##朱一龙0416生日快乐#
抄写(二十):P大原著[鲜花][鲜花][鲜花]韩文译者是Morran大大[鲜花][鲜花][鲜花]1老赵为巍巍买房子辣!他领着巍巍去看房子,巍巍的心啊~션웨이의 눈빛이 깊게 가라앉았다. 수천 년 동안의 애타게 억눌러온 그리움과 애정에 미처 방어할 새도 없이 그가 이렇게 대충대충 불을 붙였다. 염정은 극에 달했고, 션웨이의 마음속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가학적인 욕구를 일깨웠다. 그는 윈란을 자신의 품 안에 그의 뼈와 살이 으스러지도록 끌어안고, 그것들 모두를 손바닥 속으로 녹이고 싶었다.그러나 션웨이는 사실 그의 머리카락 한 올 건드리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자신을 잘 알고 있었다.沈巍眼色一沉,几千年苦苦压抑的思念和情愫猝不及防地,被他这样轻描淡写地点燃,浓烈到了极致,沈巍心里几乎被勾起一股难以言喻的施/虐/欲,想把他狠狠的揉在怀里,把他每一块骨肉都捏碎,全让它们化在自己的手掌里。可沈巍知道,自己连他一根头发都舍不得碰。2然而,欢乐的时间总是短暂的,地府又出事了,巍巍不得不回去处理,老赵担心坏了,他向大庆透露了沈巍的身份: 윈란이 갑자기 정색을 하고 물었다.“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 무거워?”다칭은 조심스레 고개를 돌리고 눈을 들어 그와 시선을 마주쳤다.“들어오면 나가는 법은 없어. 말 해.”윈란이 담담하게 말했다.“션웨이는 참혼사야. 지금 좀 걱정 돼.”다칭은 중풍을 맞은 것처럼 비틀 거리더니 창턱에서 그대로 뻣뻣하게 떨어져 내렸다.赵云澜突然正色问大庆:“我想跟你说件事,你的嘴紧吗?”大庆慎之重之地转过头来,抬头与他对视:“有进无出,你说。”赵云澜轻描淡写地说:“沈巍就是斩魂使,我现在有点担心他。”大庆一个趔趄,好像中风一样地一脚踩空,笔直地从窗台上掉了下去。3哈哈哈可怜的大庆:다칭의 머릿속은 밤낮이 뒤바뀐 듯 아주 어지러워져서 기가 질린 것처럼 물었다.“그럼…너, 너희…지금, 어디까지 진도 나갔는데?”윈란은 코를 문질렀다.“별거 없어. 침대에 같이 눕기는 했어도 진짜로 잠만 잤다고. 너무 수줍음을 타서 계속 손도 못 대게 하는 걸.”“….”침대… 수줍음을 타… 수줍음… 손도 못 대…. 이 몇 개의 단어들은 마치 폭격기처럼 굉음을 내며 다칭의 귓전을 계속 반복해 때렸다. 大庆心里很是晨昏颠倒了一番,而后它气如游丝地问:“那……你、你们……现在到、到到什么程度了?”赵云澜摸了摸鼻子:“没怎么样,上过床了,不过纯睡觉,他脸皮太薄,一直没让我碰。”大庆:“……”床……脸皮薄……薄……没让碰……这几个词就像一连串轰炸机,在大庆耳边落下一大片二踢脚,轰鸣声来回响。4大庆开始苦口婆心地劝云澜:“너…너 말이야, 어쩌다 그와 한데 엮인 거야? 너 허리띠를 잘 간수할 수는 없었던 거야? 누구에게라도 집적거리는 거야?”더 비극적인 것은 그의 허리띠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것인데….“늦었어.”“1년 반만 늦은 게 아니라, 아마 이미 수천 년은 늦었을걸.”“你……你啊,怎么和他搅合到一起了?就不能好好管管你的裤腰带吗?什么人都好招惹的?”更悲剧的是他的腰带还没来得及解下来……(这个和韩剧颇有一拼啊!韩剧也是拖拖拉拉几乎到最后才亲个嘴拉个小手什么的,不像美剧早就床上滚好几滚了[挤眼])“晚了。”“不是这一年半载的晚,你大概已经晚了几千年了。”5还是云澜最了解沈巍,沈巍这个性子啊……此处已经为剧版结局埋下伏笔了[泪][泪][泪]:“션웨이 그 사람은, 보기에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지만 실제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으며 쇠고집도 그런 황소고집이 없었다. 윈란은 션웨이가 모종의 직책을 꿋꿋이 이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미 자신을 위한 결과까지 계획한 것 같았다. 이런 것들의 윈란의 마음속에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沈巍那人,看起来温润有礼,实际八风不动、固执强硬得很,赵云澜觉得,他似乎是在坚守履行着某种职责,而且似乎已经给自己设计好了一个结果,这让赵云澜心里隐隐生出不祥的预感。6斩魂使独自赴险,然而,赵云澜怎么能让他一个人去面对危险?这一段觉得小澜孩很帅!崽崽没有错付一片心呜呜,他们真的很登对\(^o^)/[鲜花][鲜花][鲜花]:”참혼사가 맹렬한 기세로 몸을 돌렸다보이는 것은 등산 장비로 중무장한 윈란이었다. 그의 발아래에는 검은 고양이가 동행하고 있었다. 그는 커피 한 잔을 들고서 말을 하던 중간에 햄버거를 한입에 절반을 베어 먹었다. 그러고는 그를 향해 손을 흔들며 히히 웃으며 말했다.“밥 먹었어? 나 이거 말고 해시브라운도 하나 있어.””斩魂使猛地转身,只见赵云澜穿得严严实实,一身登山装备,脚底下跟着一只黑猫,他拎着一杯咖啡,说话间一口咬掉了小半个汉堡,冲他挥挥手,嬉皮笑脸地说:“吃了吗?我这还有一个薯饼呢。”(书版结局给了我抄下去的力量[泪])
抄写(二十):P大原著[鲜花][鲜花][鲜花]韩文译者是Morran大大[鲜花][鲜花][鲜花]1老赵为巍巍买房子辣!他领着巍巍去看房子,巍巍的心啊~션웨이의 눈빛이 깊게 가라앉았다. 수천 년 동안의 애타게 억눌러온 그리움과 애정에 미처 방어할 새도 없이 그가 이렇게 대충대충 불을 붙였다. 염정은 극에 달했고, 션웨이의 마음속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가학적인 욕구를 일깨웠다. 그는 윈란을 자신의 품 안에 그의 뼈와 살이 으스러지도록 끌어안고, 그것들 모두를 손바닥 속으로 녹이고 싶었다.그러나 션웨이는 사실 그의 머리카락 한 올 건드리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자신을 잘 알고 있었다.沈巍眼色一沉,几千年苦苦压抑的思念和情愫猝不及防地,被他这样轻描淡写地点燃,浓烈到了极致,沈巍心里几乎被勾起一股难以言喻的施/虐/欲,想把他狠狠的揉在怀里,把他每一块骨肉都捏碎,全让它们化在自己的手掌里。可沈巍知道,自己连他一根头发都舍不得碰。2然而,欢乐的时间总是短暂的,地府又出事了,巍巍不得不回去处理,老赵担心坏了,他向大庆透露了沈巍的身份: 윈란이 갑자기 정색을 하고 물었다.“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 무거워?”다칭은 조심스레 고개를 돌리고 눈을 들어 그와 시선을 마주쳤다.“들어오면 나가는 법은 없어. 말 해.”윈란이 담담하게 말했다.“션웨이는 참혼사야. 지금 좀 걱정 돼.”다칭은 중풍을 맞은 것처럼 비틀 거리더니 창턱에서 그대로 뻣뻣하게 떨어져 내렸다.赵云澜突然正色问大庆:“我想跟你说件事,你的嘴紧吗?”大庆慎之重之地转过头来,抬头与他对视:“有进无出,你说。”赵云澜轻描淡写地说:“沈巍就是斩魂使,我现在有点担心他。”大庆一个趔趄,好像中风一样地一脚踩空,笔直地从窗台上掉了下去。3哈哈哈可怜的大庆:다칭의 머릿속은 밤낮이 뒤바뀐 듯 아주 어지러워져서 기가 질린 것처럼 물었다.“그럼…너, 너희…지금, 어디까지 진도 나갔는데?”윈란은 코를 문질렀다.“별거 없어. 침대에 같이 눕기는 했어도 진짜로 잠만 잤다고. 너무 수줍음을 타서 계속 손도 못 대게 하는 걸.”“….”침대… 수줍음을 타… 수줍음… 손도 못 대…. 이 몇 개의 단어들은 마치 폭격기처럼 굉음을 내며 다칭의 귓전을 계속 반복해 때렸다. 大庆心里很是晨昏颠倒了一番,而后它气如游丝地问:“那……你、你们……现在到、到到什么程度了?”赵云澜摸了摸鼻子:“没怎么样,上过床了,不过纯睡觉,他脸皮太薄,一直没让我碰。”大庆:“……”床……脸皮薄……薄……没让碰……这几个词就像一连串轰炸机,在大庆耳边落下一大片二踢脚,轰鸣声来回响。4大庆开始苦口婆心地劝云澜:“너…너 말이야, 어쩌다 그와 한데 엮인 거야? 너 허리띠를 잘 간수할 수는 없었던 거야? 누구에게라도 집적거리는 거야?”더 비극적인 것은 그의 허리띠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것인데….“늦었어.”“1년 반만 늦은 게 아니라, 아마 이미 수천 년은 늦었을걸.”“你……你啊,怎么和他搅合到一起了?就不能好好管管你的裤腰带吗?什么人都好招惹的?”更悲剧的是他的腰带还没来得及解下来……(这个和韩剧颇有一拼啊!韩剧也是拖拖拉拉几乎到最后才亲个嘴拉个小手什么的,不像美剧早就床上滚好几滚了[挤眼])“晚了。”“不是这一年半载的晚,你大概已经晚了几千年了。”5还是云澜最了解沈巍,沈巍这个性子啊……此处已经为剧版结局埋下伏笔了[泪][泪][泪]:“션웨이 그 사람은, 보기에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지만 실제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으며 쇠고집도 그런 황소고집이 없었다. 윈란은 션웨이가 모종의 직책을 꿋꿋이 이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미 자신을 위한 결과까지 계획한 것 같았다. 이런 것들의 윈란의 마음속에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沈巍那人,看起来温润有礼,实际八风不动、固执强硬得很,赵云澜觉得,他似乎是在坚守履行着某种职责,而且似乎已经给自己设计好了一个结果,这让赵云澜心里隐隐生出不祥的预感。6斩魂使独自赴险,然而,赵云澜怎么能让他一个人去面对危险?这一段觉得小澜孩很帅!崽崽没有错付一片心呜呜,他们真的很登对\(^o^)/[鲜花][鲜花][鲜花]:”참혼사가 맹렬한 기세로 몸을 돌렸다보이는 것은 등산 장비로 중무장한 윈란이었다. 그의 발아래에는 검은 고양이가 동행하고 있었다. 그는 커피 한 잔을 들고서 말을 하던 중간에 햄버거를 한입에 절반을 베어 먹었다. 그러고는 그를 향해 손을 흔들며 히히 웃으며 말했다.“밥 먹었어? 나 이거 말고 해시브라운도 하나 있어.””斩魂使猛地转身,只见赵云澜穿得严严实实,一身登山装备,脚底下跟着一只黑猫,他拎着一杯咖啡,说话间一口咬掉了小半个汉堡,冲他挥挥手,嬉皮笑脸地说:“吃了吗?我这还有一个薯饼呢。”(书版结局给了我抄下去的力量[泪])
#龙俊亨[超话]#
2018년 8월 24일
「뒷모습을 찍기엔 마음이 쉽지가 않아서 옛사진 하나 꺼내본다 잠 좀 푹 자고 밥도 좀 잘 먹고 축구 너무 많이 하지 말고」
拍你离开的背影不是件容易的事 所以拿出了一张旧照片 好好睡觉 好好吃饭 别踢太多足球
「온갖 오해와 잘못된 상황을 넘겨짚는 사람들 그 와중에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일하다가 간 기분을 차마 위로할 수 없어서 그냥 헛소리 농담만 엄청했네 」
在各种混乱和误解中 直到几个小时前还在工作 就要这么离开了的那种心情我没有办法安慰 只好拼命开玩笑 讲垃圾话了呢
「들어가기가 무섭게 비가 온다」
回家的时候下了瓢泼大雨
「우리 인사하고 헤어질 때까지 기다려줬나 보다」
好像是刻意等了一下让我们好好得问候告别
「잘 있어라 곧 보자!」
要好好的 马上就能再见啦!
__________________
오늘의 잔소리
어제 수업을 듣다가 밖에 갑자기 어두워져 비와 우박 막 쏟아졌다. 우산 없어서 큰 일 나겠네 생각하더니 나오고 보니 비는 멈춰버리고 오래만에 눈부신 햇살을 눈에 담았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네. 때로는 예고없이 폭풍우가 오겠지만 결국 다 지나갈 거잖아. 그 사이에 우린 더 강해질 수도 있을 걸~ 많이 피곤해도 불고하고 혜화에 다녀왔다. 씁쓸해지만 노을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기분이 많이 풀렸다. 혹시 너도 하늘을 바라보고 멍 때리고 있었나? 지금 얼굴 보게 해준다는 건 역시 욕심이고 그럼 아직은 견딜 만하다고 이제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고 말해주면 안 되나? 그래... 이거도 역시 안되겠지? 그럼 넌 잘 있으면 된다. 더 좋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까지 꼭 기다려줄 테니깐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왕~
평생 준형이 편 한다고 했따~ 알지? [心]
今日份碎碎念
feat:嘟嘟嘴주녕이
昨天上着课突然外面乌云密布下起了冰雹,心想着没带伞该怎么办,下课出来却发现天都晴了,还出现了久违的阳光。突然觉得这不就像是我们的人生,虽然有时候暴风雨会没有任何征兆地来,但总有一天都会过去的呀!而且搞不好我们还会因此变得更强大。虽然很累了但还是出发去了惠化~山上的风很凉,但是因为落日余晖照射的天空实在是太美,所以心情变好了很多。或许你也在看着天空发呆吗?我知道现在想看见你是奢望,那告诉我们一切都还可以承受一切都有在慢慢变好,这样也不行吗?是啊,这样也不行吧……那就请你好好的,到你以更健康更美好的样子回来的那天为止都会等你,所以不要担心快去快回吧!
一辈子都会站在你这边哦,知道吧?[心]
2018년 8월 24일
「뒷모습을 찍기엔 마음이 쉽지가 않아서 옛사진 하나 꺼내본다 잠 좀 푹 자고 밥도 좀 잘 먹고 축구 너무 많이 하지 말고」
拍你离开的背影不是件容易的事 所以拿出了一张旧照片 好好睡觉 好好吃饭 别踢太多足球
「온갖 오해와 잘못된 상황을 넘겨짚는 사람들 그 와중에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일하다가 간 기분을 차마 위로할 수 없어서 그냥 헛소리 농담만 엄청했네 」
在各种混乱和误解中 直到几个小时前还在工作 就要这么离开了的那种心情我没有办法安慰 只好拼命开玩笑 讲垃圾话了呢
「들어가기가 무섭게 비가 온다」
回家的时候下了瓢泼大雨
「우리 인사하고 헤어질 때까지 기다려줬나 보다」
好像是刻意等了一下让我们好好得问候告别
「잘 있어라 곧 보자!」
要好好的 马上就能再见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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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잔소리
어제 수업을 듣다가 밖에 갑자기 어두워져 비와 우박 막 쏟아졌다. 우산 없어서 큰 일 나겠네 생각하더니 나오고 보니 비는 멈춰버리고 오래만에 눈부신 햇살을 눈에 담았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네. 때로는 예고없이 폭풍우가 오겠지만 결국 다 지나갈 거잖아. 그 사이에 우린 더 강해질 수도 있을 걸~ 많이 피곤해도 불고하고 혜화에 다녀왔다. 씁쓸해지만 노을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기분이 많이 풀렸다. 혹시 너도 하늘을 바라보고 멍 때리고 있었나? 지금 얼굴 보게 해준다는 건 역시 욕심이고 그럼 아직은 견딜 만하다고 이제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고 말해주면 안 되나? 그래... 이거도 역시 안되겠지? 그럼 넌 잘 있으면 된다. 더 좋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까지 꼭 기다려줄 테니깐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왕~
평생 준형이 편 한다고 했따~ 알지? [心]
今日份碎碎念
feat:嘟嘟嘴주녕이
昨天上着课突然外面乌云密布下起了冰雹,心想着没带伞该怎么办,下课出来却发现天都晴了,还出现了久违的阳光。突然觉得这不就像是我们的人生,虽然有时候暴风雨会没有任何征兆地来,但总有一天都会过去的呀!而且搞不好我们还会因此变得更强大。虽然很累了但还是出发去了惠化~山上的风很凉,但是因为落日余晖照射的天空实在是太美,所以心情变好了很多。或许你也在看着天空发呆吗?我知道现在想看见你是奢望,那告诉我们一切都还可以承受一切都有在慢慢变好,这样也不行吗?是啊,这样也不行吧……那就请你好好的,到你以更健康更美好的样子回来的那天为止都会等你,所以不要担心快去快回吧!
一辈子都会站在你这边哦,知道吧?[心]
990이라니!! 현영이랑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너무 싼 가격에 그들의 공연을 소비했다는게 미안한 느낌? 후반부는 좀 아쉬웠지만!
밥먹으면서 귀에 확 들어왔던 한마디 "오늘 취하고 싶다"
풋풋한 대학생 다운 대화였다ㅎㅎ
天啊 990韩元! 好久没去过的大学路,因为我买的票价太便宜了所以我感觉都不好意思他们。后部分?内容有点不是很意
吃饭的时候旁边的桌子对话“我今天想喝醉”
-----
풋풋한 대학생
연극의 후반부
怎么说?
밥먹으면서 귀에 확 들어왔던 한마디 "오늘 취하고 싶다"
풋풋한 대학생 다운 대화였다ㅎㅎ
天啊 990韩元! 好久没去过的大学路,因为我买的票价太便宜了所以我感觉都不好意思他们。后部分?内容有点不是很意
吃饭的时候旁边的桌子对话“我今天想喝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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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대학생
연극의 후반부
怎么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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