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좌절, 도전에 직면하여 당신이 기꺼이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현재의 삶이 0 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존 F. 케네디, 인생명언) 강인한 삶을 살고, 태연하게 마주하고, 용감하게 체득하고, 새콤달콤하고 씁쓸하며, 온갖 맛을 잊고, 사라지는 사람과 일을 잊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용기명언) 가질 수 없는 것, 포기할 줄 아는 것, 만질 수 없는 것, 눈을 숨기는 법을 배우다. 슬픔과 외로움을 버리고 무력감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더 이상 알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의 성격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가혹하게 요구하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마라. 장미는 가시가 있어야 장미가 된다.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하고, 마음에 따라 행동하고, 뒤돌아 보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지 말고,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상관하지 마라. 당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단지 당신에 대해 이야기; 너보다 강하고, 남들은 바쁘게 길을 재촉하여, 너를 한 번 더 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성격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가혹하게 요구하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마라. 장미는 가시가 있어야 장미가 된다. 인생은 아름다운 붉은빛이 아니어야 봄이라고 할 수 있고, 때로는 수수한 마음도 단아하고 영속적인 향기이기도 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어느 날, 청풍명월 사이에 얼룩덜룩한 문을 열고, 꽃이 점점 멀어지는 것을 보고, 경험을 가볍게 껴안고 따뜻한 향을 안고, 단순한 자신을 다시 보면, 시간 깊은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조용한 마음은 가장 높은 품질이다. 그것은 경계가 없고, 완전하고, 순수하고, 물들지 않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침묵명언) 그것은 집중력, 지각력, 사랑, 그리고 최고의 지혜이다. 견지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다시 시작하는 이유를 찾아라. 생활이 원래 이렇게 간단하다. 우리는 성실하고, 태연하고, 관대하고, 너그럽고, 평상심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일을 겪었는지, 혹은 얼마나 혼란스러운 길을 걸었는지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외부인이 보는 것은 결과일 뿐, 공감은 거짓이다. 어떤 일은 자기가 마음속으로 알면 된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아무도 우리에게 박수를 치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 준다. 아무도 우리를 위해 눈물을 닦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위로를 준다. 우리가 부끄러워할 때, 우리 자신에게 공간과 자신감을 준다. (존 F. 케네디, 자신감명언) 어제의 피로와 무력감을 떨쳐 버리고 어제의 아픔과 눈물을 어루만지며 내일의 참신한 태양을 맞이하고, 화창한 새벽빛으로 나아가다. 자신을 감상하는 법을 배워야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네가 걸어온 길은 모두 추억의 풍경이 될 것이다. 너의 모든 경험은 너의 재산이 될 것이다. 너의 부담은 너의 선물이 될 것이다. 네가 겪은 고통은 너의 미래의 길을 비출 것이다. 내일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결심과 기쁨과 용기를 가지고 직면해야 한다. 만약 너의 생활이 충분히 좋지 않고, 노력이 부족하다면, 힘내서 노력해라, 불평하지 말고, 일어나, 정면으로 따라잡는 것이 바른 길이다.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을 늦추고, 마음을 되찾고,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조지 버나드 쇼, 행복명언)

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는 목숨처럼 간직하여야 할,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할 혁명의 참된 진리이며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다.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여기에는 우리 당을 이끌어 조국과 시대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다.

그와 동시에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헤아릴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와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는 위민헌신으로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친필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우리 당에 있어서 생명의 뿌리이며 당이 발휘해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톺아오르는 오늘에도 역시 인민은 천하지대부대이다.

인민이 있고서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오늘 우리 당이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끊임없이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해나가는것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훌륭히 실현하기 위함에 그 진목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주신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자기 심장의 피방울로, 높뛰는 숨결로 체득한 일군이라야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게 된다.고귀한 친필의 자자구구를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 억척의 지침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전체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자.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을,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명언에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전당이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만고불멸의 대명제로 높이 추켜들고 목숨처럼 여기며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광명한 승리는 보다 앞당겨질것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의 전위투사들의 노력이 있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당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위대한 우리 당력사가 빛나게 계승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지침으로 하여 자기의 걸음걸음을 돌이켜보며 분발하자.

평범한 날에도, 시련의 날에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我们的眼界更高——
把朝鲜的每个家庭,
都建设成为世界性的社会主义模范家庭!
모든 가정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으로 만들자
가정생활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는것은 사람들이 언제나 깨끗한 환경속에서 사는 습성을 키우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지금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 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누구나 살림집을 문화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가정들에서 집을 알뜰히 꾸려 모범가정, 모범세대가 되기 위한 투쟁을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쓰고사는 살림집을 알뜰하게 잘 관리하는것은 모든 근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다.나라에서는 현대적인 살림집을 국가자금으로 지어 평범한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고있다.

최근 몇해어간에 우리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얼마나 훌륭한 살림집들이 많이 일떠섰던가.

도시들에는 해마다 멋쟁이아빠트들이 우줄우줄 키돋움하고 농촌과 어촌, 탄광과 광산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나 문화주택들이 수풀처럼 솟아났다.

결코 나라에서 무엇이 남아돌아가고 넉넉해서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것은 아니다.다 알고있는 일이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인민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귀중하고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위하는것보다 중차대한 사업이 없기에 새 보금자리들을 마련하는 대건설작전을 중단없이 펼쳐나가는것이다.

우리는 늘 이것을 자각하여야 한다.

자기가 쓰고사는 살림집을 문화위생적으로 관리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이는 보람있는 사업으로 된다.

언제인가 원산청년발전소의 제대군인부부의 집을 찾았던 한 외국인이 남긴 글이 있다.

《…평범한 로동자부부가 아래방, 웃방, 사랑방에 부엌이며 세면장 등이 갖추어진 훌륭한 살림집에서 살고있는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희한함을 금치 못하였다.그래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이런 집은 어느 한 회사사장이나 가질수 있다고 하였더니 젊은 안주인은 입을 가리우고 한참이나 웃었다.그러더니 우리 사회에서는 로동자, 농민들이 다 이런 집을 쓰고산다고 대답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

국가가 인민들의 살림집을 책임지고 건설하여 보장해주는 인민적시책이 실시되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관리하지 않는 재산은 오래가지 못한다.

좋은 집을 지어놓고 되는대로 거두고 잘 관리하지 않는다면 나라에서 힘들여 건설한 보람이 없게 되며 나아가서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훼손시키는것으로 된다.

모든 가정들에서 자기가 쓰고사는 집안팎을 소박하면서도 알뜰하게 꾸려야 한다.가정들에서 금붕어도 기르고 화분도 놓아 가정에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놓아야 한다.

서성구역 하신동주민들이 이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수십년전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집 한칸이 없어 움막집같은데서 살던 사람들이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좋은 집에서 살면서도 집 하나 제대로 거두지 않아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위생문화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를 늘 심장에 새기고 사는 이곳 주민들은 자기가 쓰고사는 살림집을 더 알뜰히 꾸리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자기 가정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살림집을 알뜰하게 관리하는것도 모든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잘될수 있다.

물론 주택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이 있지만 이 사업의 담당자는 어디까지나 집을 쓰고사는 주인들이다.눈비에 외장재가 벗겨진것을 보면 자기 살점에 흠집이 생긴것처럼 가슴아파할줄 알아야 한다.

자기가 쓰고사는 살림집을 자기 손으로 알뜰하게, 시대적미감에 맞게 꾸려나가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속에 열렬한 향토애와 조국애를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참된 주인,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 향유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지니자면 이밖에도 가정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철저히 혁명화하고 식생활의 문화수준을 높이는 등 여러가지 문제를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집이 알뜰하면 거리와 마을이 아름다와지고 가정이 환하면 내 나라가 더욱 빛이 난다.

누구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기 가정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으로 만들자.

글 본사기자 신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대성구역 룡흥1동 54인민반에서-

-금천군 강북리 11인민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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