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以为你白就可以不努力[超话]#
Day20 听电台学外语
今天大部分时间都在读听众的留言和播放点播的歌曲，比较印象深刻的是两则留言。
1, 2000년대에도 좋은 노래가 너무 많고 숲디의 데뷔 이래로 어마어마한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세월과 함께 흘러간 노래가 가지고 있는 힘이 그 세월이 흐를수록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1980년도는 기억도 남아있지 않은 어린 시절이었지만 그 시절의 노래를 들으면 흘러간 세월에 대한 애틋함에 가슴이 울렁입니다. 오늘 제 나이와 같은 노래 조덕배님의 <꿈에>를 들으며 저도 오래된 사람이구나 싶다가도 노래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구나 싶기도 합니다.
2, 저는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얼굴 보기 힘들던 동생이랑 하루 종일 같이 있게 되었는데요. 동생이랑 제가 한 살 차이라 그냥 친구 같아서 그런지 정말 하루에 한 번씩 투닥투닥거리며 싸워요. 웃긴 게 그렇게 싸운지 30초도 안 돼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차분하게 대화를 하고 보내요. 이정도면 서로 대화를 하려고 싸우는 것 같아요.

시즈닝이이!!!! 너무나도 떨렸던 첫주가 지나갔어요ㅜㅜㅜ 솔직히 하면서 너무 아쉽고 더 좋고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것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시즈니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남은 활동 더 잘할게요!#jisung ##we##love ##you##ㅋㅋㅋㅋㅋㅋ

##NCTDREAM# #Ridin#
https://t.cn/A6Ax84Bk

我滴个乖乖

2020.05.01
처음에는 자존심도 강하고 남들 보기도 너무 창피하고. ‘오아,인생 왜 이렇게 꼬이나’싶어서 죽겠더라고요. 근데,어느 날 갑자기 시간이 아까웠어요.걔 때문에 내 인생 이렇게 보내는 게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부터 악착같이 공부하세요!!자기 인생이니까 알아서 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