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도 힘드네
코로나가 난리인데
지금 자꾸 만나자고 떼쓰는 건..
뉴스를 안보는건가ㅋㅋㅋㅋㅋ
아침에 살짝.....언성을 높임 ㅋㅋ
내 친구도 병원에서 환자 때문에
바빠서..쉬는 날 없이 일한다던데..
간호사들은 열심히 환자 돌본다고 난린데
누구는 죽어라 나가서 놀 생각만 하고
나도 나가서 노는거 좋아한다고!!!! 근데
지금 이 시국에...말 좀 듣자..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제일 무섭..
보고 싶으면 영통이나 하자..제!발!!!!!!!...[困]
코로나가 난리인데
지금 자꾸 만나자고 떼쓰는 건..
뉴스를 안보는건가ㅋㅋㅋㅋㅋ
아침에 살짝.....언성을 높임 ㅋㅋ
내 친구도 병원에서 환자 때문에
바빠서..쉬는 날 없이 일한다던데..
간호사들은 열심히 환자 돌본다고 난린데
누구는 죽어라 나가서 놀 생각만 하고
나도 나가서 노는거 좋아한다고!!!! 근데
지금 이 시국에...말 좀 듣자..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제일 무섭..
보고 싶으면 영통이나 하자..제!발!!!!!!!...[困]
#nctdream0825出道四周年#
애들아애들아애들아ㅏ~!!ㅋㅋ
4주년 축하해~드리미들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해 주고 내가 심심할때마다 웃겨주고 내가 자만할때마다 캄다운 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세상이 어둡고 차가워도 드리미란 따뜻한 빛이 있단걸 알려줘서 고마워 ☺️
나중에도 그 먼 미래도 우리 항상 함께 했으면 좋겠어..
梦梦们,4周年快乐!!!
在我尚且短暂(?)的追星生涯里,是你们告诉了我什么是追星的意义,什么叫做陪伴,什么叫做美好。你们对于我的意义很特殊,既是遥不可及的大明星,也是颇为亲近的同龄人,我们有着完全不同的生命轨迹,但又在冥冥之中平行行走。我时常认为,我们也许遇到过同样的矛盾,拥有过同样的迷茫。在以往,我从不觉得自己能和所谓偶像分担喜怒哀乐,即便可以同甘,也做不到共苦。但是梦梦们不一样,即便我们素不相识,但我能理解,你们让我也相信,你们也能理解。
没能陪你们过之前的周年庆我很遗憾,但我很庆幸我有信心陪你们过下一个,下下个周年庆❤️
总之,我们都要安康,要快乐。
(头昏昏打下这些,想到什么就是什么了,전할수 있으면 좋겠다)
애들아애들아애들아ㅏ~!!ㅋㅋ
4주년 축하해~드리미들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해 주고 내가 심심할때마다 웃겨주고 내가 자만할때마다 캄다운 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세상이 어둡고 차가워도 드리미란 따뜻한 빛이 있단걸 알려줘서 고마워 ☺️
나중에도 그 먼 미래도 우리 항상 함께 했으면 좋겠어..
梦梦们,4周年快乐!!!
在我尚且短暂(?)的追星生涯里,是你们告诉了我什么是追星的意义,什么叫做陪伴,什么叫做美好。你们对于我的意义很特殊,既是遥不可及的大明星,也是颇为亲近的同龄人,我们有着完全不同的生命轨迹,但又在冥冥之中平行行走。我时常认为,我们也许遇到过同样的矛盾,拥有过同样的迷茫。在以往,我从不觉得自己能和所谓偶像分担喜怒哀乐,即便可以同甘,也做不到共苦。但是梦梦们不一样,即便我们素不相识,但我能理解,你们让我也相信,你们也能理解。
没能陪你们过之前的周年庆我很遗憾,但我很庆幸我有信心陪你们过下一个,下下个周年庆❤️
总之,我们都要安康,要快乐。
(头昏昏打下这些,想到什么就是什么了,전할수 있으면 좋겠다)
2018.03.11_그해, 여름 손님
먼저 영화 엔딩에서
엘리오 부친의 대사를 듣고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받았다.
생각보다 얇고 폰트가 큰 편이라,
하기로 한 일을 접고 읽기 시작했다.
엘리오의 일인칭 시점에서 써진터라,
엘리오의 심적 묘사가 섬세하고 많은 편이다.
영화와는 다른 부분도 많다.
소설은 20년 후의 그들의 모습까지 그려진다.
영화 속편을 촬영하기로 했다는데,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하다.
책에서는 재상봉한 그들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기에...
먼저 영화 엔딩에서
엘리오 부친의 대사를 듣고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받았다.
생각보다 얇고 폰트가 큰 편이라,
하기로 한 일을 접고 읽기 시작했다.
엘리오의 일인칭 시점에서 써진터라,
엘리오의 심적 묘사가 섬세하고 많은 편이다.
영화와는 다른 부분도 많다.
소설은 20년 후의 그들의 모습까지 그려진다.
영화 속편을 촬영하기로 했다는데,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하다.
책에서는 재상봉한 그들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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