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周零6天(不知不觉就..?..)
今天是37周6天了
接下来和家里人见面的时间会很少，最终决定邀请到我们家来
虽然因为罗罗们，家务活增加了3倍。床上尽是炸酱面，地上一直有짜요짜요(一种蘸料)，但是我却一点都不生气。
真的是太可爱了。想到会有一段时间见不到，觉得好伤心啊
（刚才罗熙回家的时候，她问:"姨母，如果小可爱出生了，你可以抱罗熙很多次吗？"）
所以她走了以后就哭了hhh
因为我说"姨母肚子里有小可爱所以不能抱你"
所以你是伤心了吗小李李
我就那样抱住她就好了嘛！能有多重嘛！
昨天姐姐一想到我要生孩子了就哭了，但是我没有哭，因为我相信我能做好___
事实上，如果我哭又怕的话，大家会担心的hhhh
其实害怕占40％，期待占60％
哈！现在真的没剩多久了，我和孩子相见的那天...
支持我们的人也很多，我的小可爱好像也都做好出来的准备了！
我现在也准备好啦！
我们马上要见面咯我的儿子
妈妈也会多运动，我会努力不让我的孩子受累。
我真的好奇si了你会是什么模样呢我的小可爱
我的家人们，我爱你们
37주6일 (벌써..?..)
오늘은 37주6일
이제는 가족들 만날수있는 시간이 없을거같아서 마지막으로 우리집으로 초대
로로들이랑 언니랑 태수가 선물도 바리바리 싸오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당 ><
비록 로로들때문에 집안일 3배로 늘어났고, 침대에는 짜장면 범벅, 바닥에는 짜요짜요가 계속 떨어져있지만 화는 1도 안남..
그냥 너무 귀엽고 이제 한동안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프기만함 ..ㅠ..
(아까 로희가 집에갈때 "이모 뽀짝이 나오면 로희 많이 안아줄수있어?")
이래서 가고나서 움.. ㅋㅋㅋㅋㅋㅋㅋ
이모는 뱃속에 뽀짝이 있어서 못안아준다고 하니까 ㅠㅠㅠ 상처 받았나 이씨 ㅠㅠㅠ
그냥 안아줄껄.. 뭘 얼마나 무겁다고..

어제 언니는 내가 아기낳는다고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폭풍오열 했지만, 난 울지 않았다 왜냐하면 잘해낼수있기때문에__
사실 울고불고 무섭네 어쩌네 하면 다들 걱정 한바가지 할꺼같아서ㅋㅋㅋㅋ
사실 무서움 40,기대감 60
하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 우리 뽀짝이 만나는날.. ㅠ ..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우리 뽀짝이는 나올준비도 거의 다 한거같고,
나도 이제 거의 준비 완료_
이제 곧 만나자 우리 아들
엄마 운동도 많이해서 우리 아가 힘들지 않게 노력할께
궁금해 죽겠다 ㅠㅠ
어떤모습일까 우리 뽀짝이.. (ᵔᴥᵔ)

사랑해 우리가족들
Cr ins: jjyrr

2020.08.10

【INS】#具惠善[超话]# 200706更新：我的留言...有点简单粗暴吧?kekeke.저의 메모장..좀 거칠죠?ㅎㅎㅎ
留言中翻（惠善好通透、又好纠结[太阳][鲜花]）：
1 . 나는 불나방이다. 我是飞蛾。
2. 안정되는 것 따위는 없다. 没有什么安稳的。
3. 우연히도 내가계속 살아있다. 碰巧的是，我还活着。
4. 심각하면 지는거다.如果情况严重就输掉比赛。
5. 수익이 적어지면소비를 줄여라. 收入少了就少消费。
6. 추우면 옷을 입어라. 冷了就穿衣服。
7. 죽음은 삶의 연속이다. 死亡是人生的延续。
8. 앓은 삶이다.是清澈的人生。
9. 천천히하지 말고 빨리해라. 不要慢慢来，快做。
10. 체력은 한계가 있다. 정신으로 지배하라. 体力有限，就请用精神坚持吧。
11. 멀리보라. 그러나 너무 멀리| 보지는 마라.离远点。但是不要看得太远。
12. 연애는 아주 위험한 것이다.恋爱是很危险的。
13. 비를 맞이하라. 迎接雨。
14. 인간은 손님이다. 人类是客人。
15. 낙관하라. 乐观。
16. 독립하라. 独立。
17. 편안하지 말고 불편하라. 不要舒服，要舒服。
18. 밤길은 위험하지 않다.내가 가장 위험하다. 走夜路不危险。
19. 자존심이 밥을 먹여준다. 最危险的是我的自尊心。
20. 늦잠자지 마라.不要睡懒觉。
21. 힐링따위 개나줘라. 给我一个治愈。
22. 앉지마라. 눕지마라. 먹지마라. 不要坐了。别躺下了。别吃了。
23. 싸웠으면 이겨라. 맞지말고 때려라. 打了就赢。别打了，打了吧。
24. 지는것은 지는것이다.输就是输。

#防弹少年团[超话]#
벌써 데뷔 7년이 되었다
참 다행이지 방탄을 6월에 세상에 내보내주는 거
일년의 중앙 그 자리에서 내 중심을 잡아주는 내 모든존재들
7년동안 꾸준히 달려와줘서 고마워
We are not ARMY without the seven of you. Thank you 방탄이 돼줘서
#7ToEternityWithBTS
#일곱의_겨울과_봄_뒤에도_함께 https://t.cn/AigLHk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