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길 위의 낙엽을 치울 때
절대로 그걸 한번에 쓸려고 하지마
그럼 그 아득한 먼 길의 끝을 보고는
포기하고 싶어지거든
빗자루로 쓸 바로 다음 걸음
그 한걸음만 생각해
그렇게 한걸음씩 쓸어 담으며 가다 보면
넌 어느새
그 길 끝에 서 있을 거야
清扫长路上的落叶时
千万不要一次性都请扫完
那样的话 看着那遥远的路的尽头
会让人想放弃的
就看向扫帚指向的下一步吧
就只想着那一步吧
就这样一步一步迈开脚步
不知不觉中
你就会站在那条路的尽头了
절대로 그걸 한번에 쓸려고 하지마
그럼 그 아득한 먼 길의 끝을 보고는
포기하고 싶어지거든
빗자루로 쓸 바로 다음 걸음
그 한걸음만 생각해
그렇게 한걸음씩 쓸어 담으며 가다 보면
넌 어느새
그 길 끝에 서 있을 거야
清扫长路上的落叶时
千万不要一次性都请扫完
那样的话 看着那遥远的路的尽头
会让人想放弃的
就看向扫帚指向的下一步吧
就只想着那一步吧
就这样一步一步迈开脚步
不知不觉中
你就会站在那条路的尽头了
【与诗歌相遇】
기나긴 길 위의 낙엽을 치울 때
절대로 그걸 한번에 쓸려고 하지마
그럼 그 아득한 먼 길의 끝을 보고는
포기하고 싶어지거든
빗자루로 쓸 바로 다음 걸음
그 한걸음만 생각해
그렇게 한걸음씩 쓸어 담으며 가다 보면
넌 어느새
그 길 끝에 서 있을 거야
清扫长路上的落叶时
千万不要一次性都请扫完
那样的话 看着那遥远的路的尽头
会让人想放弃的
就看向扫帚指向的下一步吧
就只想着那一步吧
就这样一步一步迈开脚步
不知不觉中
你就会站在那条路的尽头了
#将生活写成诗#
기나긴 길 위의 낙엽을 치울 때
절대로 그걸 한번에 쓸려고 하지마
그럼 그 아득한 먼 길의 끝을 보고는
포기하고 싶어지거든
빗자루로 쓸 바로 다음 걸음
그 한걸음만 생각해
그렇게 한걸음씩 쓸어 담으며 가다 보면
넌 어느새
그 길 끝에 서 있을 거야
清扫长路上的落叶时
千万不要一次性都请扫完
那样的话 看着那遥远的路的尽头
会让人想放弃的
就看向扫帚指向的下一步吧
就只想着那一步吧
就这样一步一步迈开脚步
不知不觉中
你就会站在那条路的尽头了
#将生活写成诗#
12월 26일 목요일 #알찬밥집 2호점 #홍대입구 #남강빌딩 #알찬밥상 5900원 #매운돼지갈비찜 #콩나물국 #배추겉절이 #건취나물 #청포묵무침 #김초무침 #감자볶음 #치커리생채 고기밥상 #소불고기 생선밥상 #가자미구이 #밥집 #식당 #집밥 #한식 #韩国正统韩餐 #마포구 동교동 162-4 https://t.cn/AigLHk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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