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敬纹[超话]##世上最会唱歌的羊驼林敬纹#
【220907】蓝鸟更新敬纹相关

#슈퍼스타브랜뉴 #슈스블

장미처럼 가시 돋친 말들이 자꾸만 내 맘을 다치게 해...그치만....❗❗ 나는 널 좋아해

YOUNITE의 널 좋아해와 순정 만화 속 남주 같은 한정 테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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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经典台词】
하지만 저와 함께 있을 때 외로운 적 없습니까?
但是和我在一起的时候，有孤独过吗？

내 안은 자신으로 가득 차 있어서
因为我满满的抱住自己

가까이 있는 사람을 외롭게 만듭니다.
给亲近的人创造孤独。

언제, 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不知道什么时候，为什么会制作

어떻게 해야 안 그럴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应该怎么做，不应该怎么做都不知道

저는 이준호 씨를 좋아하지만,
虽然我喜欢李俊浩

이준호 씨를 외롭지 않게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但是没有让李俊浩感到不孤独的信心。

#严弘植[超话]#

刘亚仁素颜拍电影的理由？

유아인이 노메이크업으로 영화 촬영하는 이유?

图一

亲自摸过的发型

직접 만진 헤어 스타일

演员刘亚仁出演电影《活着》 从那时起就公开了无化妆拍摄的事实。 这次的"首尔大作战"也不例外。 Netflix Korea本月3日公开了《首尔大作战》的评论视频。 和出演嘉宾们一起看视频的刘亚仁说"拍摄当时发型也是亲自做的"，让人大吃一惊。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때부터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대작전'도 예외는 없었죠. 넷플릭스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대작전'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출연진들과 함께 영상을 보던 유아인은 "촬영 당시 헤어 스타일링도 직접 한 것"이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죠.

图二

现场哪怕只有1分钟... 我要晚点回去。

현장에 1분이라도.. 늦게 가려고!

刘亚仁说:"化妆的时间太麻烦了。 为了哪怕晚一分钟到达现场，我都没有化妆，而是投入到作品中"。 接着他说"已经拍了四五部作品了。 对不起，真不好意思"，让拍摄现场笑声一片。

유아인은 "분장하는 시간이 귀찮아서. 현장에 1분이라도 늦게 가기 위해 분장을 안 하고 작품에 임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네다섯 작품째 그러고 있다. 죄송하다. 송구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图三

但真正的原因另有其他。 他表达了自己的想法:"我想摆脱装扮时不得不产生的自己的意识，拥有自由和灵活表达了自己的想法。 网民们纷纷表示"因为皮肤好,完全不知道是素颜的"、"皮肤好的理由啊"、"应该不容易吧,太厉害了"等,反应热烈。

그러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는 "분장했을 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본인의 의식으로부터 탈피해서 자유로움과 유연함을 가지고 싶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죠. 네티즌들은 "피부가 좋아서 노메이크업인지 전혀 몰랐다" "피부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图四

#刘亚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