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
무언가 깨지는 소리
有什么东西破碎的声音
난 문득 잠에서 깨
我猛然从梦中醒来
낯설음 가득한 소리
充满陌生的声音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试着捂住双耳却无法入睡
목이 자꾸 아파와
喉间总是阵阵作痛
감싸보려 하지만
虽想掩盖在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我已失语
오늘도 그 소릴 들어
oh今日我又再次听见那声音
또 울리고 있어 그 소리가
那声音又在四处流转
이 얼어붙은 호수에 또 금이 가
这冰冻的湖面再次产生裂痕
그 호수에 내가 날 버렸잖아
我在那湖水中抛弃了自我啊
내 목소릴 널 위해 묻었잖아
我为了你而埋葬了自己的声音啊
무언가 깨지는 소리
有什么东西破碎的声音
난 문득 잠에서 깨
我猛然从梦中醒来
낯설음 가득한 소리
充满陌生的声音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试着捂住双耳却无法入睡
목이 자꾸 아파와
喉间总是阵阵作痛
감싸보려 하지만
虽想掩盖在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我已失语
오늘도 그 소릴 들어
oh今日我又再次听见那声音
또 울리고 있어 그 소리가
那声音又在四处流转
이 얼어붙은 호수에 또 금이 가
这冰冻的湖面再次产生裂痕
그 호수에 내가 날 버렸잖아
我在那湖水中抛弃了自我啊
내 목소릴 널 위해 묻었잖아
我为了你而埋葬了自己的声音啊
hao
무언가 깨지는 소리
有什么东西破碎的声音
난 문득 잠에서 깨
我猛然从梦中醒来
낯설음 가득한 소리
充满陌生的声音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试着捂住双耳却无法入睡
목이 자꾸 아파와
喉间总是阵阵作痛
감싸보려 하지만
虽想掩盖在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我已失语
오늘도 그 소릴 들어
oh今日我又再次听见那声音
또 울리고 있어 그 소리가
那声音又在四处流转
이 얼어붙은 호수에 또 금이 가
这冰冻的湖面再次产生裂痕
그 호수에 내가 날 버렸잖아
我在那湖水中抛弃了自我啊
내 목소릴 널 위해 묻었잖아
我为了你而埋葬了自己的声音啊
무언가 깨지는 소리
有什么东西破碎的声音
난 문득 잠에서 깨
我猛然从梦中醒来
낯설음 가득한 소리
充满陌生的声音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试着捂住双耳却无法入睡
목이 자꾸 아파와
喉间总是阵阵作痛
감싸보려 하지만
虽想掩盖在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我已失语
오늘도 그 소릴 들어
oh今日我又再次听见那声音
또 울리고 있어 그 소리가
那声音又在四处流转
이 얼어붙은 호수에 또 금이 가
这冰冻的湖面再次产生裂痕
그 호수에 내가 날 버렸잖아
我在那湖水中抛弃了自我啊
내 목소릴 널 위해 묻었잖아
我为了你而埋葬了自己的声音啊
구름이 보기 좋은 날
머리 위에 깍지 베개를 하고
의자에 기대어 구름을 보고
하늘을 보고 있을 때
누군가 와서 묻는다
지금 뭐하세요?
나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이야
나에겐 쉬는 것도 일이고
자는 것도 일이고 하늘 보고
구름 보는 것도 일이야
그러하다
나에겐 날마다 책을 보고 글을 쓰고
강연하는 것만 일이 아니고
노는 것도 일이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도 일이란 사실!
일찍이 알았어야 했다
더구나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이란 사실!
맑은 날 하늘과
하늘에 뜬 구름이 나에게
가르쳐준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正是观云好日子
双手绕于头顶 十指交叉作枕
就这么靠在椅子上观云
正当我出神地望着天空的时候
有人走过来问
您现在在做什么呢?
我在做正事儿呢
于我而言 休息是正事儿
睡觉也是正事儿
望云观天还是正事儿
都是一样的
于我而言 每天只去读书写文演讲之类
这些都不是要紧事儿
娱乐
放空自己这些 才是要紧的!
早就应该知道的
在此基础上
想你爱你这些事儿
才是更加重要的!
这都是
晴空与浮云
教给我的。
—— 罗泰柱
《心稍微倾斜》
머리 위에 깍지 베개를 하고
의자에 기대어 구름을 보고
하늘을 보고 있을 때
누군가 와서 묻는다
지금 뭐하세요?
나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이야
나에겐 쉬는 것도 일이고
자는 것도 일이고 하늘 보고
구름 보는 것도 일이야
그러하다
나에겐 날마다 책을 보고 글을 쓰고
강연하는 것만 일이 아니고
노는 것도 일이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도 일이란 사실!
일찍이 알았어야 했다
더구나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이란 사실!
맑은 날 하늘과
하늘에 뜬 구름이 나에게
가르쳐준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正是观云好日子
双手绕于头顶 十指交叉作枕
就这么靠在椅子上观云
正当我出神地望着天空的时候
有人走过来问
您现在在做什么呢?
我在做正事儿呢
于我而言 休息是正事儿
睡觉也是正事儿
望云观天还是正事儿
都是一样的
于我而言 每天只去读书写文演讲之类
这些都不是要紧事儿
娱乐
放空自己这些 才是要紧的!
早就应该知道的
在此基础上
想你爱你这些事儿
才是更加重要的!
这都是
晴空与浮云
教给我的。
—— 罗泰柱
《心稍微倾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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