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지민이 좋아하기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 항상 좋은 기분을 해준 우리 지민이, 내가 참 많이 사랑한다. 23년전에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지민이 전생엔 천사였지? 이렇게 착하고 다정하고.. 생일 너무 축하해! 잘 커줘서 고맙고 그 청순한 모습 바꾸지 않아서 고맙다. 그리고 밥 잘 챙겨 먹어 자기한테 너무 무리하지 말아, 얼굴살 있어도 너무 귀엽잖아~ 앞으로도 맨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부터 나도 똑같이 행동 하고 있더라. 이건 아닌데 이건 내가 다짐했던거랑 다른데 ..... 어린 너한테 화내며 소리지루 엉덩이 때리구 ......참 못난엄마구나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말아지 하면서두 매번 너한테 실수 하는 못난 엄마.
오늘도 울고 잠들게 해서 미안해 [悲伤]
오늘도 울고 잠들게 해서 미안해 [悲伤]
홍대근처에 소이연남이라는 쌀국수집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매장입구 단말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남은 대기시간을 알려주고 입장시간이 다가오면 다시 카톡으로 알려준다. 참 편리한 시스템이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기다리는것이 싫어서 근처 초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ㅋㅋㅋ https://t.cn/RU1yNze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