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아,생일 축하해. 너를 좋아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나는 네가 너무 부드러운 따듯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작년 콘서트에서 나한테 한 말,"꼭 행복 하세요." 너한테는 그냥 평범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 큰 위로을 주었다.고마워요~^^
나 네가 깊은 생각하는 것을 보면 사실 좀 슬퍼요. 많이 외롭게지, 근데, 다 잘될거야 , 너도 나도.
암튼, 생일 축하해요, 오늘 이날 꼭 행복하게 지내 보자 ~

우리 태형아 생일 축하해요
제가 비티에스 팬아트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 바로 너다.
제 완래 목표는 태형의 미모를 잘 그린다. 지금☺️잘 그려죠!
이제 2019년도 마칠거고 저도 비티에스 팬아트가 시작한진 3년이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릴 거예요.헤헤..☺️
그리고 태형아 우리 2020년에 꼭 만나자!
2020년 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태형아~~~~
#防弹少年团[超话]##金泰亨[超话]##金泰亨1230生日快乐#

나에게 너무 막대했던 사람.모진말을 아무 죄책감없이 그냥 내 던져버리고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던 사람.내가 아픈것쯤은 별거 아니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사람.그가 말했다.＂이제 정말 안그럴께. 진짜진짜 행복하게해줄꼐.너가 떠나고 알았어.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한번만 용서해줘. 사랑하는거 알지？ ＂ 내가 말했다.＂ 쓰레기가 말도 하네. ＂ 아무여자에게나 연락하고 아무여자에게나 친한척하고 아무여자에게나 친절하고 아무여자에게나 미소날리고 아무여자에게나 관심보이고 아무여자에게나 달라붙는 그런 싸구려남자는 정말 매력없다，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기다렸다 그 시간에 느긋하게 TV를 보거나 이를 닦거나 졸고 있거나 게임을 즐기고 있거나 화장실을 갔거나 아니면 친구와 함꼐 있거나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거나 결국 답장은 오지 않았다.오지 않는 답장 대신 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그가 나에게 쓸 시간은 단 1분 조차도 없다'5 - 3 = 2 + 2 = 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 나 지금 후회하고 있어 돌아오라고 하고싶은데 염치없는 내맘때문에 몹쓸자존심 때문에 기다리고만 있어 그러니까 니가 못이기는척 다시 돌아와줘'악녀' 소설，드라마，영화에서 나오는 듯한 나쁜역.하지만 그거 아세요？악녀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의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하지만 다른 사람들에세는 그 사람을 차지하려는 듯한 '소유욕' 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악녀도 그 사람때문에 아퍼하고 그 사람때문에 슬퍼하고 그 사람을 얻지 못해 심장이 미칠듯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맨날 겪는 사람이예요 고백을 하지 못하는 10가지 이유 거절 당하면 더 이상 친구로 지내지 못할까봐 그 사람과 같이 멋진사람이 나 같은 애를 좋아할리 없을거라 생각하기에 슬쩍 고백했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여서 말하지않아도 평소에 눈치챌만큼 티를 많이내서 친한친구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옛사랑 때문에 아파하기 때문에 애인이 있기 때문에 나를 이성으로 보지않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이별했기 때문에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만 나는 아주 잘 참아내고 있어 예전처럼 보고싶다고 너한테 달려가지는 않으니깐 그런데 요즘 마음이 많이 흔들려 누가 누군가에게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친다는 것은 희망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기대하지도 않게 되며 그렇게 사랑하지만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사랑도 지치면 정말 끝이다 난 숨어 있을께 보고싶으면 이젠 니가 날 찾아 I'm go into hiding now, when you miss look for me 모르잖아 나에게 더이상 상처주지마 더이상 상처 날 곳도 없어 더이상 자극하지마 이젠 견뎌낼 힘도 없어 당신들은 모르잖아 내가 밤마다 얼마나 아파하는지 얼마나 슬퍼하는지 모르잖아 밤마다 숨죽여 우는 날 모르잖아 울면서도 내탓만하는 바보같은 날 모르잖아 혼자힘들어하는 날 당신들을 모르잖아 영어로 스트레스는 Stress 불안은 Anxiety 우울은 Depression 이 세단어의 머리글자를따면 SAD = 슬픔 정말 우리인연이 여기 까지라면 당신에게 부탁이 있어요 밥 거르지 말고 제때 챙겨 먹어요 날씨 쌀쌀할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구요 혹시라도 아프면 병원부터 가요 속상하다고 혼자울면 안되요 술 많이 마시지 말구요 혹시라도 그럴리 없겠지만 내가 생각나면 꼭 연락해요 처음 엄마와 떨어져 잠을 못이루던 그때로 딸기보다 더 맛있는 과일이 많다는걸 모르던 그때로 라이터 키는것초차 겁을냈던 그때로 다음날이 월요일이란 사실에 전혀 짜증내지 않던 그때로 뉴스가 따분했던 그때로 엄마따라 돌아다니는게 마냥 좋았던 그때로'시발'이 가장 큰욕이라고 생각하던 그때로 미술학원에서 내그림을 햇볕에 말리던 그때로 엄마는 언제나 무서운 사람이라고 느끼던 그때로 어른들께 세배하는것이 너무 쑥쓰러웠던 그때로 사람은 두 얼굴을 가질수 있다는걸 몰랐던 그때로 세상에 내 이름은 나밖에 없다고 알던 그때로 돈의 무서움을 모르던 그때로 눈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그때로 연애를 모르던 그때로 사랑을 몰랐던 그때로 너를 몰랐던 그때로 https://t.cn/z8Au0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