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好友的「紙」雜誌都特推在地的旅行，韓國也不例外，感受一下設計風格。這個系列我們討論的針對花卉在繪製的質感，在平面中求取色調，在花園裡面反覆單一，花束的美感。

● PAPER 여름호가 드디어 발행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화 된 여름에 독자 여러분 무탈하게 잘 계신가요? 코로나 등으로 올 여름에는 이국으로든 우리나라 명소로든 여행을 감행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이죠. 옴짝달싹 못하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PAPER 여름호에서는 지구의 아름다운 외딴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다 드립니다. 이 시대에 왼딴 여행이 왜 필요한 건지도 살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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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은로쌤한국어[心]>
몸이 힘든 건 참아도 마음이 힘든 건 참지 말라.
即便身体上的辛苦可以忍受但请不要忍受心理上的辛苦。
머리로 참아야 하는 건 견뎌도 가슴에서 우는 건 누르지 말라.
即便可以用大脑去忍受但请不要压抑来自内心的哭泣。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게 때로 독이라고,
努力让自己看起来很善良有时是一种毒药，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독이 된다고 하더라.
不管对自己还是对别人都是不好的。
오히려 정직한 편이 당장은 힘들어도 서로에게 유익이라 하더라.
相反正直的一面在当下即使很痛苦，但对双方都是有益的。
가슴에 깊은 호수가 생기기 전에， 끝도 볼 수 없는 우물이 생기기 전에
在内心出现一面深邃的湖水前，在一望无尽的水井出现前，
마음에 비가 오거든 그대로 감추지 말고 투닥투닥 시끄럽도록 내버려두고
如果内心下雨的话，不要隐藏，放任它那样打的乒乓响，
희로애락 비켜가려 하지 말고,
不要回避喜怒哀乐，
제발 웃는 척 좀 그만하라.
请你不要再强颜欢笑了。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你本来就很美，
화내는 것도 우는 것도 짜증내는 것도 아름다우니
不管是发火，还是哭泣，亦或闹脾气，都是美丽的，
제발 착한 척 좀 그만하라.
请你不要再故作善良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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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演锡[超话]# 一天一演錫 2008年 MBC綜合醫院2 出演配角許宇鎮的我們演員@柳演锡 和主演車太鉉合影[米奇比心][米奇比心]，他們有望在2020年電影“멍뭉이”中再度合作[doge][doge]

圖片來源：Yoo Yeon Seok IFC

[단독]차태현·유연석, '청년경찰' 감독 신작 '멍뭉이'로 호흡
[独家]车太铉、柳演锡携“青年警察”导演新作“멍뭉이”合作
演员车太铉和柳演锡将出演电影“멍뭉이”。2日，据电影界透露，车太铉最近决定出演电影“멍뭉이”，正在协调细节。“멍뭉이”讲述了两个展现멍뭉이呆萌(像小狗一样可爱、撒娇的意思)魅力的男人和小狗之间的骚动。作为“青年警察”动员了565万人成功出道的金周焕导演继“阴曹使者”之后推出的作品。当初“멍뭉이”原定与崔宇植和孔明出演，但因各种原因，制作被推迟，结果不成功。金周焕导演和制作组在继续准备重新制作“멍뭉이”剧本等的同时，车太铉和柳演锡也决定加盟，加快了制作的步伐。车太铉以OCN电视剧“法外搜查”回归电视剧界，之后又以“멍뭉이”的身份在“与神同行”之后时隔3年再次回归银幕。在电影“首脑会谈”中与郑雨盛、郭度沅等合作的柳演锡在“멍뭉이”中与车太铉合作，继续了自己的银幕活动。另外，“멍뭉이”以今年上半年的拍摄为目标，正在进行最后的准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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