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구달과 동구밭 브랜드가 콜라보하여 '클린 마켓 솝 키트'가 출시되었다고 해요
키트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크림과 세럼, 대표 원물 추출물을 담은 비누 3종(청귤/어성초/라이 스밀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크림은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 가능한 용기와 단상자로 패키지로 리뉴얼 되고 어성초 세럼이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요!
평소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구달 어성초 라인을 애용 하고 있는데요! 촉촉하게 수분감 넘치는 제형으로 수분 충전 진정을 느끼게 되어 (*개인차있음)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게다가 순한 영향력으로 지구까지 생각하는패키지까
지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구달)
5월 한달간 클린 마켓 솝 키트가 38% 할인된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사용 해보시기 추천해요!
#구달 #goodal #구달어성초크림 #구달어성초세럼 #어성초크림 #어선초세럼 #올리브영
*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 시험 완료 *여드름 피부 적합성 평가 완료
키트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크림과 세럼, 대표 원물 추출물을 담은 비누 3종(청귤/어성초/라이 스밀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크림은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 가능한 용기와 단상자로 패키지로 리뉴얼 되고 어성초 세럼이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요!
평소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구달 어성초 라인을 애용 하고 있는데요! 촉촉하게 수분감 넘치는 제형으로 수분 충전 진정을 느끼게 되어 (*개인차있음)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게다가 순한 영향력으로 지구까지 생각하는패키지까
지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구달)
5월 한달간 클린 마켓 솝 키트가 38% 할인된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사용 해보시기 추천해요!
#구달 #goodal #구달어성초크림 #구달어성초세럼 #어성초크림 #어선초세럼 #올리브영
*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 시험 완료 *여드름 피부 적합성 평가 완료
방금 막 새로운 마스크팩을 만들었어~
정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엉..미용실에 다니는 친구가 알려준 비법이야.
"한번 해봐.피부를 달걀처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실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사실 나는 이런 실험을 아주 좋아한다..
⭐DIY⭐의 방식~~
진짜 재미있네~ㅋㅋㅋ...
엉..사실 나도 줄곧 우수한 수제 마스크팩을 수집해 왔다.
메뉴판처럼 모든 "레시피"를 적어 놓았어~[偷乐][偷乐]
여보 여보..
솔직히..효과 좋은 비방들을 나도 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히히..물론 나도 이런 상상을 했었어..
어머니가 너에게 팩해주는 화면처럼..
나도 이 꿈을 꿈에서 이루고 싶은데~~
"여보 여보~~이 5 개의 비방.오늘 밤에 니가 한 개를 피워 보자?"
ㅋㅋㅋ...난 진짜 이런 성격의 애인이야~~
어제 엄마랑 이발소 가는 길이었는데..
나는 그저께 꾼 꿈의 모든 상황을 엄마에게 일러 드렸다.
"진짜 너무 무서워..나라면..틀림없이 금방 깨어날 거야.자극을 못 참아서.."
ㅋㅋㅋ...
"만약 네가 정말 이런 상황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니?"
엄마의 이 질문..
사실은 그저께..내 마음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
"나는 경비실 문을 잠글 테니..경찰..소방대와 구급차..나도 모두 전화할 거야.필요할 때..아는 기자에게 전화를 해도 돼.아무튼..나는 이런 사건이 완전히 사회뉴스로 폭발하도록 만들 거야.모든 나쁜 사람들도 반드시 응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 이게 영화라면..
첫 장면은 사람 찾는 광고를 들고 한 여학생의 엄마일텐데...
그녀의 딸도 같은 일을 겪었어..
하지만 불행하게도..그녀는 실종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도 그녀가 죽기 전에 무엇을 겪었는지 몰랐어.
엉..이것도 이 이야기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꿈속에 나의 그 배역..
또 다른 학교에서 탐험을 좋아하는 여자 주인공이야.
그녀는 당연히 수업을 빼먹고 사건을 조사하러 왔겠지~~
아..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네..
그리고..산문의 임무..
마지막 마무리만 남았다.
이것도 특별히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나도 반드시 더욱 노력해서 완성할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솔직히..내 두뇌의 상태는 이미 음수이야..
혹시 꿈속에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너의 포옹이 정말 엄청 필요해..
엉..너의 포옹만이 세계에서 가장 대박인 충전기다~~
히히..내 사랑 최고~!!!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月亮][月亮][心]
정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엉..미용실에 다니는 친구가 알려준 비법이야.
"한번 해봐.피부를 달걀처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실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사실 나는 이런 실험을 아주 좋아한다..
⭐DIY⭐의 방식~~
진짜 재미있네~ㅋㅋㅋ...
엉..사실 나도 줄곧 우수한 수제 마스크팩을 수집해 왔다.
메뉴판처럼 모든 "레시피"를 적어 놓았어~[偷乐][偷乐]
여보 여보..
솔직히..효과 좋은 비방들을 나도 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히히..물론 나도 이런 상상을 했었어..
어머니가 너에게 팩해주는 화면처럼..
나도 이 꿈을 꿈에서 이루고 싶은데~~
"여보 여보~~이 5 개의 비방.오늘 밤에 니가 한 개를 피워 보자?"
ㅋㅋㅋ...난 진짜 이런 성격의 애인이야~~
어제 엄마랑 이발소 가는 길이었는데..
나는 그저께 꾼 꿈의 모든 상황을 엄마에게 일러 드렸다.
"진짜 너무 무서워..나라면..틀림없이 금방 깨어날 거야.자극을 못 참아서.."
ㅋㅋㅋ...
"만약 네가 정말 이런 상황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니?"
엄마의 이 질문..
사실은 그저께..내 마음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
"나는 경비실 문을 잠글 테니..경찰..소방대와 구급차..나도 모두 전화할 거야.필요할 때..아는 기자에게 전화를 해도 돼.아무튼..나는 이런 사건이 완전히 사회뉴스로 폭발하도록 만들 거야.모든 나쁜 사람들도 반드시 응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 이게 영화라면..
첫 장면은 사람 찾는 광고를 들고 한 여학생의 엄마일텐데...
그녀의 딸도 같은 일을 겪었어..
하지만 불행하게도..그녀는 실종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도 그녀가 죽기 전에 무엇을 겪었는지 몰랐어.
엉..이것도 이 이야기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꿈속에 나의 그 배역..
또 다른 학교에서 탐험을 좋아하는 여자 주인공이야.
그녀는 당연히 수업을 빼먹고 사건을 조사하러 왔겠지~~
아..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네..
그리고..산문의 임무..
마지막 마무리만 남았다.
이것도 특별히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나도 반드시 더욱 노력해서 완성할 것이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솔직히..내 두뇌의 상태는 이미 음수이야..
혹시 꿈속에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너의 포옹이 정말 엄청 필요해..
엉..너의 포옹만이 세계에서 가장 대박인 충전기다~~
히히..내 사랑 최고~!!!Be with you forever..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月亮][月亮][心]
어버이의 정깊은 마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8년이라는 세월이 안아온 공장의 변모는 너무도 컸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사랑의 친필이 새겨진 틀진 문주며 대동강변에 피여난 한송이의 커다란 꽃과도 같은 로동자합숙, 하많은 사연 안고 생겨난 여러 생산공정과 곳곳마다에서 생신한 남새향기를 풍기는 10여개의 온실…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처음 찾아오시였던 주체102(2013)년 10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제는 공장의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오랜 기능공으로부터 애어린 직포공처녀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에는 하나같이 영광의 10월이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공장입니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공장의 구내에서 우리는 오춘영초급당비서를 만났다.
8년전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그였다.
참으로 감동깊었다.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에 앞서 제일 깊이 관심하신것이 다름아닌 로동자들의 생활문제였다고 한다.
수자까지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살림집형편이며 합숙실태를 비롯하여 공장로동자들의 생활을 그리도 자세히, 속속들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옷을 입으면서 직포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마음속에는 이렇듯 천을 짜는 녀성로동자들의 수고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귀중하게 자리잡고있은것이였다.
종합생산지령실과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도, 인견천가공직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로동자들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앞에 서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하신데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정깊은 어조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공장로동자들에게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떠나실 시간이 되였어도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잡초무성한 험한 땅에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고 그날중으로 인민군대를 파견하시여 다음해 5.1절까지 공사를 끝내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진정에 누군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너무도 고마와 시종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우리에게 그날의 사연을 들려주는 초급당비서의 눈가는 또다시 축축히 젖어들었다.
공장의 당사업을 맡은 책임일군으로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마음을 많이 써왔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세심한 손길과 뜨거운 정에 정말이지 이렇듯 자애로운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목이 꽉 메여오른것이였다.
씨실과 날실로 엮어지는것이 천이라고 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되는 한폭한폭의 천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정이 그대로 씨실과 날실을 이루어 엮어지는것이 아니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순결한 충성의 열정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 로동계급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것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마음이라는것을.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행복은 무궁토록 꽃펴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8년이라는 세월이 안아온 공장의 변모는 너무도 컸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사랑의 친필이 새겨진 틀진 문주며 대동강변에 피여난 한송이의 커다란 꽃과도 같은 로동자합숙, 하많은 사연 안고 생겨난 여러 생산공정과 곳곳마다에서 생신한 남새향기를 풍기는 10여개의 온실…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 처음 찾아오시였던 주체102(2013)년 10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제는 공장의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오랜 기능공으로부터 애어린 직포공처녀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에는 하나같이 영광의 10월이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공장입니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공장의 구내에서 우리는 오춘영초급당비서를 만났다.
8년전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그였다.
참으로 감동깊었다.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에 앞서 제일 깊이 관심하신것이 다름아닌 로동자들의 생활문제였다고 한다.
수자까지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살림집형편이며 합숙실태를 비롯하여 공장로동자들의 생활을 그리도 자세히, 속속들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옷을 입으면서 직포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마음속에는 이렇듯 천을 짜는 녀성로동자들의 수고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귀중하게 자리잡고있은것이였다.
종합생산지령실과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도, 인견천가공직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로동자들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앞에 서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하신데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정깊은 어조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공장로동자들에게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떠나실 시간이 되였어도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잡초무성한 험한 땅에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고 그날중으로 인민군대를 파견하시여 다음해 5.1절까지 공사를 끝내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진정에 누군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너무도 고마와 시종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우리에게 그날의 사연을 들려주는 초급당비서의 눈가는 또다시 축축히 젖어들었다.
공장의 당사업을 맡은 책임일군으로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마음을 많이 써왔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세심한 손길과 뜨거운 정에 정말이지 이렇듯 자애로운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목이 꽉 메여오른것이였다.
씨실과 날실로 엮어지는것이 천이라고 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되는 한폭한폭의 천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 불같은 정이 그대로 씨실과 날실을 이루어 엮어지는것이 아니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순결한 충성의 열정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 로동계급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것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마음이라는것을.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행복은 무궁토록 꽃펴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