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길이 남을 건축물을 남기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한참을 듣고 있던 넷째는 셋째 형보다 더 좋은 건물을 설계하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난 그보다 더 나아가 발전된 건물을 만들 거야.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런 흔한 재료는 싫었어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재료를 모아 셋째 형보다 더 좋은 건물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난 형들을 비판하는 그런 일을 하겠어. 그것이야말로 정말 의미있는 일이 아니겠어?" 다섯째는 형들을 따라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무엇이든 잘못된 일을 바로 잡고 싶다고 했어요. 시간이 흘러, 첫째는 벽돌을 많들었어요. 둘째는 벽돌을 쌓았어요. 셋째는 건축가가 되었어요. 그리고 넷째는 원하던 건축 설계를 했어요. 형제들은 모두가 원하는 그런 일을 하다가 하늘 나라로 갔어요." "이제 남은건 나 뿐이군." 다섯째는 죽은 형들보다 오래 살았어요. 그리고 다섯째는 원하던 비평가가 되었어요. "난 형들보다 뜻 있는 일을 했어." 다섯째는 여전히 자기가 제일 뜻있는 일을 했다고 얘기했어요. 다섯째는 죽어서도 형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도 다섯째는 천국의 문 앞에서 계속 중얼거렸어요. "그래도 내가 제일이라구." 세상에 모든 일은 어떤 일이든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本日の昼ご飯は
卵とカボチャと白米を食べました
昨日の夜は映画
「ファンタスティック・ビーストと
黒い魔法使いの誕生」を観ました
ファンタスティック・ビースト3
いつ公開されますか?
観たいよ~
今日は気温が下がり
風が強く吹きました
寝る前に本を読みます
寒いので
薄着は駄目ですよ
今日もソラとココロは繋がっています
ラブしましょう~我々のディセンバー
(写真：ファンタスティック・ビーストと
黒い魔法使いの誕生)

오늘 점심은
계란과 호박과 쌀밥 먹었습니다
어젯밤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봤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3
언제 개봉합니까?
보고 싶어~
오늘은 기온이 내려가서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자기 전에 책을 읽습니다
추우니까
얇게 입으면 안 돼요
오늘도 하늘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잘 럽자~우리 디셈버
(사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LuvFtr#

오늘은 감사절이래~
갑자기 2010년이 생각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도시에 살았고,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친구도 옆에 있었으니까...
외롭지 않고 행복했어...
이제는 다들 엄마가 됐고 마음에 그런 여유가 없나봐, 어쨌든 나혼자만 남게 됐어...
희철이가 말했잖아,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없다...
30대가 되면서 이 말의 뜻을 더 느껴진다...
어쩔수 없어... 뭐...
근데 항상 느끼는 게...
너무 외로워... 삶의 빛이 안 보인다...
그렇지만 열심히 살아가야돼~ 나를 관심해주고 사랑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올해에도 다들 잘 마무리하고 더 행복한 내년을 함께 하자!
늘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