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啤日记#
彬彬奶奶吃了晚饭要走了，我撒着娇抱她，她笑着说你怎么这么漾精呀 给阿nia抱抱看还能不能抱得动你，然后她就把我抱起来了 我双脚离地的那种。
我好开心。想起自己已经过世的奶奶 如果她还在的话看见有人像她一样爱我应该很开心吧。
（为什么emoji默认奶奶戴眼镜？我的两位奶奶都不戴眼镜哎hh

#爱麒轶[超话]##宝宝的少女心##八月你好# 文字版的，一点点，回想起以前磕的cp不是很快就下头，就是在生活里，是很好的朋友，在渐渐相信也许友谊比爱情更长久的同时，也让我觉得磕cp是一件很心累的的事，直到遇见了两位ls让我相信了，世上真的有像戏剧里那么美好的爱情存在，更加觉得我真的很爱我的cp因为他们让我发现追cp是一件不用花钱，又有益于身心健康的事[允悲][笑cry]更因为他们我发现了aqy这样一个团结有爱的大家庭，还有真的我从前是一个很不爱表达自己想法的人，到现在只要是自己想到的点，不输出就觉
得难受[允悲]也是因为家人们让我有机会用文字的方式传达自己想法和大家共同交流观点，最后真的很感谢家人们，更感谢两位ls的力量改变了我很多…我会一直在271愿和诸位一起团结一心，记录着两位ls每一个当下……[心]

The Boy's Letter -
作词:金在中
歌手JYJ

나밖에 모르는 소녀가 있죠
有位只爱我的少女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밝혀주는 별 같은
无论何时都像是星儿照耀着我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나에게
如此奇迹 对着傻瓜般的我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줘서 눈물이나
说谢谢我爱你 眼泪止不住流下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从今以后 我会为你撑起一片天 让你更加灿烂耀眼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你会永远爱我吗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独自走在孤独的路上

무엇도 보이지 않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什么都看不清没有你我活不下去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对我而言 唯一的光芒是你啊 属于我的

너밖에 모르는 여기 내가 있죠
我就在那只有你在的地方

사랑해 말도 못하는 비겁한 소년이었죠
是个羞涩胆怯连我爱你也说不出口的少年

니가 웃고 울어도 난 모르고
连你是笑是哭都不知道

너에게 기다림만 안겨준 내가 미워서
只会让你等待的我

흘리는 눈물이 미워서
讨厌这样我的我而流下眼泪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을게
更不会让你再心痛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你会永远爱我吗 独自走在孤独的路上

무엇도 보이지 않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什么都看不清 没有你我活不下去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对我而言 唯一的光芒是你啊 属于我的。

하늘과 빛의 손이 마주 볼 때에
在天空与光芒交汇时

너에게 향한 이 편질 보낼게
我会为你寄出这封信

나와 이곳에 있어주겠니
你会留下来吗

암흑 같은 차가움 속에
在这无边黑暗的寒冷中

서로의 체온을 믿고 뜨거운 태양이 되어
依存着彼此的体温 成为暖暖的太阳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되어
无法忘记 这一切都将成为天空之歌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闭上双眼去感受回忆 更不会觉得疲倦

사랑해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给我的爱 对我的守护 千万句感谢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从今以后我会为你撑起一片天

소년의 노랠 들어 더욱 밝아지는 별
听过少年的歌曲 越发闪亮的星儿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홀로 가는 길에 나 혼자선
你会留下来吗 在这无边黑暗的寒冷中

서로의 체온을 믿고 뜨거운 태양이 되어
依存着彼此的体温 成为暖暖的太阳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되어
无法忘记 这一切都将成为天空之歌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이상 지치지 않도록闭上双眼感受回忆 更不会觉得疲倦

사랑해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给我的爱 对我的守护 千万句感谢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从今以后我会为你撑起一片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