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s/
#郑号锡# [心]#郑号锡0218生日快乐#
【珍爱贺文】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写给你的，写给我的。
白日成材在勤奋，
千日炼就人上人。
不做无用之人，
一切水到渠成。
不为正午，
只争朝夕。
郑号欲兼锡，
正好遇见锡。
【文by哈姆雷特/转载请注明珍爱站】

노래 잘하더라...
좀...어떻게 알고 왔어요?
니가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지.닭집은?짤렸어?
알바를 늘렸죠.근데 결혼식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좀 이상해요.
뭐가 이상한데?
그냥..아..나는 촛불 밝혀줄 엄마도 없겠구나.아..나는 손잡아줄 아빠도 없겠구나.사진찍어줄 친구도 없구나.없으니까 축의금도 없께고...뭐 그런 생각?웃기죠?그래서 아저씨 신부에 집착했던 거 같애요.
#孤单又灿烂的神-鬼怪# https://t.cn/8sJA1fu

1월23일
오늘은 웬지 아빠랑 나가기 엄청 싫었다. 아빠를 받아들이려고 엄청 노력을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날이 다반수다. 저녁에는 그래도 아빠를 받아들이려고 또 이빠랑 놀기도 했나보다. 저녁에 꼭꼭 우유를 먹는것도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책을 샀다. 1984 . 오래전부터 보고싶은 책이였는데 한어말로 된거라서 보는게 슆지가 않았다.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자기 언어로 보면 쉬운것을 힘빼가며 한어로 보려고 애써야 하나... 조선족 참...
책볼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런 세상에 빠져 있을수 있으니까. 내가 현실생활에서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으니까.
기분 중간. https://t.cn/RI7j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