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m..점심에 사천식 돼지간볶음을 먹었다.
솔직히..동물의 내장에 대한 나의 음식취향은 정말 많지 않아..
돼지뇌..돼지곱창..그리고 돼지족발은 난 모두 먹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의 혀와 간은..
나로서는 괜찮다..
ㅎㅎ..아무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독립적인 개체이다.
그래야 재밌겠지?

p1.사실 지금 이 막대사탕이 엄청 먹고 싶은데..
나에겐 바로 어릴적 맛이다..
꿀맛 흑설탕맛..
하지만 그 안에는 모두 매실이 들어 있는데.
아..진짜 완전 내 스타일이야~~
그런데 현재 시장에서는 이 친구를 이미 보기 힘들다..
많은 기억 속에서 특별한 부분이 사라져가고 있는데..
진짜 아쉬워...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아쉬움이 있었을까?
어렸을 때 네가 제일 좋아했던 간식은 뭐였니?
혹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
ㅋㅋㅋ...
사실은 다 소중하지?
기억해낼 수 있는 부분..
하지만 진실하게 돌아갈 수는 없잖아..
마치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처럼.
모두 절판의 정화다.Right?[挤眼][挤眼]

有些人說了再見後
說真的再也不見
我們永遠不知道
現在陪在自己身邊的人
能夠陪伴自己多久的時間
어떤 사람들은 이별을 고한다
진심으로 다시는 만나지 말자
우리는 결코 모른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
자신과 얼마나 오래 보낼 수 있습니까?
別れを告げる人もいます
真剣に二度と会わない
私たちは決して知りません
今あなたのそばにいる人たち
どれくらい自分と一緒に過ごせますか
Some people say goodbye
Seriously never see you again
We never know
The people who are by your side now
How long can you spend with yourself

Emmm..방금 동창회에 초대를 받았어.
다음 주..근데 정확히 무슨 요일이지?
동창들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는데..
사실 요즘 회식에 의욕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갈 것이다.
어떤 동창생한테 물어봐야 할 일이 있으니까.

응..어젯밤 머릿속에 갑자기 어떤 특별한 영감이 떠올랐네..
진짜 완전 대박~~!!!
여주인공은 어느 감성 프로그램의 경우 PD이다.
하지만 일과 감정이 많이 꺾이고..
그래서 그녀는 이 세상을 떠나고 싶어.
남자 주인공은 그 자체가 환자이다.
그의 생명이 겨우 1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의미는 무엇인가?"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게시물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결국 두 사람이 캠핑카 한대를 함께 빌렸다..
그들은 많은 곳을 함께 다녔어.
그들도 단막극 동영상을 함께 찍었다.
각각의 영상은 특별한 이야기이야.
물론 대본은 다 여주인공이 썼지..
음..진짜 재미있죠?

p2.세수할 때 이 노래를 들었다.
솔직히..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
먼곳에 있는 오빠..
"내 엔딩은 너일까..?"
ㅋㅋㅋ..정말 너에게 이 말을 하고싶어..
하지만 지금까지..우리 먼저 함께 손잡고 동행하자.
나도 미래의 길이 어떨지 알고 싶은데.
혹시 너도 궁금해?
ㅎㅎ..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桃花][桃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