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nona Week Only at #BOONTHESHOP_CHEONGD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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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나 패브릭은 완벽한 스타일과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하우스 만의 오랜 노력으로 완성된 최상의 소재와 타임리스한 스타일로 대표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아뇨나 만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홀웨이의 FW17 컬렉션과 분더샵 만을 위한 스마일 백, 스카프, 홈컬렉션을
분더샵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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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THESHOPexclusive #Fashion #color #fashion #Style #분더샵 #분더샵청담 #ss17 #스타일 #패션 #AW17 #FW17 #가을 #PreFall #가을패션 #스타일링 #아뇨나 #Agn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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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允儿# #演员宋允儿# #向全世界安利宋允儿#
【Naver新闻:"빛나는 미소"…한상진X송윤아, 훈훈한 선후배】
한상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군기자 #송윤아 선배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상진과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 이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송윤아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31日韩尚进通过自己的ins发表了拍摄#战地记者#与宋允儿前辈的照片。
公开的照片中有一组韩尚进与宋允儿的样子。
照片中相互紧靠的肩膀,灿烂的微笑和摆V的姿势,认证了在拍摄中。
特别是黑白照片都发光的宋允儿,让人视线集中。
全靠听得,会不太准确。
最主要是听到最后一句,才想着一定要翻译出来[坏笑][坏笑][坏笑]
【Naver新闻:"빛나는 미소"…한상진X송윤아, 훈훈한 선후배】
한상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군기자 #송윤아 선배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상진과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 이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송윤아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31日韩尚进通过自己的ins发表了拍摄#战地记者#与宋允儿前辈的照片。
公开的照片中有一组韩尚进与宋允儿的样子。
照片中相互紧靠的肩膀,灿烂的微笑和摆V的姿势,认证了在拍摄中。
特别是黑白照片都发光的宋允儿,让人视线集中。
全靠听得,会不太准确。
最主要是听到最后一句,才想着一定要翻译出来[坏笑][坏笑][坏笑]
케팝스타 첫무대 보면 안타깝다
걍......어차피 뭐 이젠 바이바이고
나는 그분들이 세운이의 가능성을 사실상 짓밟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자기 취향의 악뮤라느니, 한국의 제이슨므라즈라느니...세운이는 걍 세운이일뿐이야 세운이는 세운이다운 음악을 하면 돼 굳이 누군가의 취향에 맞아야하고 그러지 않아도 세운이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세운이가 스쉽 들어가서 아예 창법을 바꿔버린것처럼 사람은 변하고 어쩌면 그들이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엄마잠깐만요를 부르던 소년과는 점점 더 멀어지겠지만
그만큼 아이돌음악에 더 맞는 음색으로 자유자재로 성대를 갈아끼울수 있으니 그 쪽으로 가능성이 넓어진거다
안테나는 확실히 아깝긴 하지만 난 지금이 좋아 아이돌형 솔로. 아이돌팬덤,아이돌플랜,싱어송라이터로서도 지지를 해주고 아티스트로서 밀어주고 또 여러가지 장르의 곡 다 받고 난생 처음 이런 팬질 해보네
걍......어차피 뭐 이젠 바이바이고
나는 그분들이 세운이의 가능성을 사실상 짓밟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자기 취향의 악뮤라느니, 한국의 제이슨므라즈라느니...세운이는 걍 세운이일뿐이야 세운이는 세운이다운 음악을 하면 돼 굳이 누군가의 취향에 맞아야하고 그러지 않아도 세운이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세운이가 스쉽 들어가서 아예 창법을 바꿔버린것처럼 사람은 변하고 어쩌면 그들이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엄마잠깐만요를 부르던 소년과는 점점 더 멀어지겠지만
그만큼 아이돌음악에 더 맞는 음색으로 자유자재로 성대를 갈아끼울수 있으니 그 쪽으로 가능성이 넓어진거다
안테나는 확실히 아깝긴 하지만 난 지금이 좋아 아이돌형 솔로. 아이돌팬덤,아이돌플랜,싱어송라이터로서도 지지를 해주고 아티스트로서 밀어주고 또 여러가지 장르의 곡 다 받고 난생 처음 이런 팬질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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