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善[超话]##柳善ins#
2022.7.27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너무 유쾌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어제~
이브 방송 16회를 다 시청해 주신..
열혈 시청자님들과의 만남^^
정말 장면 장면마다 다 기억해 주시니..
얼마나 감동이든지요..ㅠㅠ
맛난 것도 사 주시구..
힘나는 응원도 듬뿍 주시구..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언니들
译文:
非常愉快幸福的昨天~
收看了16集直播的..
与热血观众们的见面^^
真的每个场面都记得…
不管有多感动…ㅠㅠㅠㅠ
给我买好吃的…
也请多多支持…♡♡♡
非常非常感谢姐姐们
2022.7.27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너무 유쾌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어제~
이브 방송 16회를 다 시청해 주신..
열혈 시청자님들과의 만남^^
정말 장면 장면마다 다 기억해 주시니..
얼마나 감동이든지요..ㅠㅠ
맛난 것도 사 주시구..
힘나는 응원도 듬뿍 주시구..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언니들
译文:
非常愉快幸福的昨天~
收看了16集直播的..
与热血观众们的见面^^
真的每个场面都记得…
不管有多感动…ㅠㅠㅠㅠ
给我买好吃的…
也请多多支持…♡♡♡
非常非常感谢姐姐们
강아지와 고양이..
솔직히..난 당연히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
우리 카레 덕분에..
정말 안전감이 많이 느꼈어...
그녀는 전갈자리의 아이다..
그래서 주인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나에게 준 열정을 즐기고 있는데..
그녀는 내가 어느 방으로 가든 항상 내 뒤를 따라다닌다.
응..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줄곧 문옆에 지키고 있어.
그래서 가끔..
나도 이런 의문이 들텐데..
어쩌면 이번 생에..
늘 나를 지켜주는 천사도 그녀뿐이죠?
사실..
나도 애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학우들이 부럽다..
"우리 남편은 정말 우리 아들보다 더 끈덕지다..출근..점심휴식..퇴근까지..그는 나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곤 했다.매일..."
친구가 귀찮은 말투지만..
그러나 나는 애가 만족하고 행복해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속으로도 축복했다..
"축하해..세상에서 너만 바라보던 애인을 찾았이니까.."
혹시 이번 생에서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근데 지금까지..정말 몰라...
여보 여보 여보..
사실 때론 너도 부럽네..
혹시 너도 알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늘 널 지켜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비록 난 보잘것없지만 난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음..너의 행성에서 한줄기 빛이 되도록 줄곧 노력하고 있어..
ㅎㅎ..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이 들었네..
카레가 아니었다면..
이번 생에 나에게 달라붙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누가 될까?
나도 정말..이 답이 엄청 알고 싶어..
"선택할 수 있다면..너희들 남편에게서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래?세 가지 답만 말해."
여전히 질문하기 좋아하는 친구가 하는 질문이야..
음..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
착하고.충성하고.그리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알고.
음..이상은 바로 내 답이야.
솔직히..나의 성격..애인이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명과 설명의 기회도 없을 거야.
내가 썸을 진짜 싫어하니까.
근데 상대는 내가 아니야.
그럼 내 감정을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혹시 애인도 나를 위해 기뻐할까..?
혹시 그의 마음속에는..
나도 그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존재인가?
내가 민감하고 상처받았을 때..
혹시 그분은 내 손을 잡아주시며 나에게 따뜻함과 힘을 줄까?
"내 마음속에 정말 너 밖에 없어."
혹시 이런 약속과 행동은 정말 어려운가?
근데..이게 사랑과 믿음의 기본 아니겠는가..?
솔직히..정말 어렵니?
그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의 마음속에 어떤 답일까?
너의 애인은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라나?
너의 3가지 답안..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음...진짜 너무 그리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作揖][作揖][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加油][加油][心][月亮][月亮]
솔직히..난 당연히 강아지가 더 좋아한다.
우리 카레 덕분에..
정말 안전감이 많이 느꼈어...
그녀는 전갈자리의 아이다..
그래서 주인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나에게 준 열정을 즐기고 있는데..
그녀는 내가 어느 방으로 가든 항상 내 뒤를 따라다닌다.
응..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줄곧 문옆에 지키고 있어.
그래서 가끔..
나도 이런 의문이 들텐데..
어쩌면 이번 생에..
늘 나를 지켜주는 천사도 그녀뿐이죠?
사실..
나도 애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학우들이 부럽다..
"우리 남편은 정말 우리 아들보다 더 끈덕지다..출근..점심휴식..퇴근까지..그는 나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곤 했다.매일..."
친구가 귀찮은 말투지만..
그러나 나는 애가 만족하고 행복해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속으로도 축복했다..
"축하해..세상에서 너만 바라보던 애인을 찾았이니까.."
혹시 이번 생에서 나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근데 지금까지..정말 몰라...
여보 여보 여보..
사실 때론 너도 부럽네..
혹시 너도 알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늘 널 지켜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비록 난 보잘것없지만 난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음..너의 행성에서 한줄기 빛이 되도록 줄곧 노력하고 있어..
ㅎㅎ..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이 들었네..
카레가 아니었다면..
이번 생에 나에게 달라붙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누가 될까?
나도 정말..이 답이 엄청 알고 싶어..
"선택할 수 있다면..너희들 남편에게서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래?세 가지 답만 말해."
여전히 질문하기 좋아하는 친구가 하는 질문이야..
음..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
착하고.충성하고.그리고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알고.
음..이상은 바로 내 답이야.
솔직히..나의 성격..애인이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명과 설명의 기회도 없을 거야.
내가 썸을 진짜 싫어하니까.
근데 상대는 내가 아니야.
그럼 내 감정을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혹시 애인도 나를 위해 기뻐할까..?
혹시 그의 마음속에는..
나도 그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존재인가?
내가 민감하고 상처받았을 때..
혹시 그분은 내 손을 잡아주시며 나에게 따뜻함과 힘을 줄까?
"내 마음속에 정말 너 밖에 없어."
혹시 이런 약속과 행동은 정말 어려운가?
근데..이게 사랑과 믿음의 기본 아니겠는가..?
솔직히..정말 어렵니?
그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혹시 너의 마음속에 어떤 답일까?
너의 애인은 어떤 품질을 갖추기를 바라나?
너의 3가지 답안..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음...진짜 너무 그리워..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잘 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作揖][作揖][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亲亲][亲亲][加油][加油][心][月亮][月亮]
"너 식당에 도착했니?"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혹시 배우 누나가 너에게 많이 도와주셨죠?
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음..진짜 가야겠다..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너 진짜 이상해..너하고 밥 먹는 것도 아니고..왜 나한테 이 문제를 물어?"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유명한 제과점에서 보석 케이크를 사서 누나에게 주었다."
"그래서?너 그녀에게 케이크 사주면서 왜 나한테 얘기해?"
"너..넌 없는 줄 아니?나도 너를 위해 하나 사 왔어.즐겁지?"
"왜?네가 남한테 사준 거와 네가 나한테 준거 다 똑같은데..그럼 나는 왜 즐겁니?"
이것은 어느 창업을 같이 했던 동창이 그녀의 남편과 나눈 전화 대화이야..
응..어제 저녁에 우리가 함께 들은 내용들..
나보다 더 직구인 이 친구..
솔직히..그녀의 사자와 같은 성격이 부럽네..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난 고슴도치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Always put herself last Cinderella..나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골라볼수만 있다면..
나도 사자처럼 여왕이 되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이번 생에 이 바라는 이루지 못한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아프기 싫어.
하지만 꿈속의 나는 자꾸만 아파하며 싸웠다..
그래서 현실에선 몸도 이불의 보호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떤 과정이든..
나도 이미 다 겪어봤는데..
이만하면 되겠지?
p1-p4.솔직히..진짜 대단해.
모든 열정으로 복싱 훈련해온 너에게도 끝은 없는 빛이 충만했다..
복싱 코치가 너에게 준 댓글과 칭찬도 우리 다 봤는데.
진짜 무조건 인정..
덕분에..우리도 정말 자랑스러워!!
사실 영상보면서 나도 완전 놀랐어..
왜냐하면 너의 동작이 정말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복싱을 치는 너의 공격동작 속도가 정말 대박났거든!!!
그런 여유에도 특별한 힘이 넘친다.
맞아..모든 것은 네가 열심히 연습한 것의 소중한 결실이야.
모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있어..
이 강렬한 빛..
우리도 모두 특별한 목격자이죠?
It's our pleasure..응.
나도 믿는다..
너도 반드시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다 잘하는 슈퍼히어로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오후와 저녁 고백 웨이보..
내가 너를 이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물론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니가 마지막에 지운 동영상..
너에게 메세지를 남길 때..
내 몸은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글을 편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당시 내 생각은 간단했다..
이렇게 열심히 훈련한 너..
나도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너한테 전하고 싶어..
근데 아쉽네..
사실 오후 내내 계속 나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낮에 괄사를 한 후 채팅방의 사진을 보았어.
니가 배우 언니에게 남긴 댓글.
너의 말투는 관심있고 애교도 있는 느낌..
솔직히..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이 마치 아픈 사람의 조력자가 된것 같다..
정말 더 괴롭네..
그때의 심정도 이루 말할 수 없죠..
혹시 배우 누나가 너에게 많이 도와주셨죠?
하지만 난 알아..
너의 관심을 받았으니 그녀도 틀림없이 건강한 상태 유지할 것이다.
혹시라도 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꺼야..
어쩌면 아프면 더 예민해질지도 몰라..
(위치를 바꿔 생각해 보면..니가 아플 때..너는 내가 다른 오빠에게 관심과 격려를 주는 장면을 보았다.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나도 너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진짜 어렵죠..?
음..진짜 가야겠다..
오늘도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굿나잇..My Love..[加油][加油][月亮][月亮][握手][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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