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계속 수련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에너지를 보호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요즘은 정말 몸과 마음이 극한까지 지쳐있다는 느낌을 받았어.
생리 기간에 세 번 잠을 못 잤는데.
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력을 써서 잃어버린 정력과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는가?
그래서 최종 결정은 이미 내렸어.
작가협회의 모든 것을 완전히 포기한다.
난 먼저 몸과 영혼을 잘 추스르고 싶어...

모두 내가 아니다.
내가 느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정말..한계에 도달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나를 지지할까?
사실 지난달에 이미 모든게 예견됐어.
하지만 가혹한 현실을 남들보다 먼저 보았어.
정말 완전히 떠날때가 된다..
음.사실 새벽에도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했어..
그래서 고통도 배가됐다.
나의 영혼이 날 수 있다면..
지금의 난 하늘에 구름이 제일 되고 싶어.
자유로운 상태는 내 영혼이 가장 갈망하는 토양이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너야..
Only You..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Hold my hands forever.please..[握手][握手][桃花][桃花]

#13lank2y[超话]##朴东赫[超话]#220806成员推更新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좀 흐리고 비도 좀 오는 거 같아서
조금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 날은 또 맛있는 거 먹어줘야 하거든요ㅎㅎ
내일 자랑해 주세요
미리 잘 자요

#BLANK2Y #블랭키 #DONGHYUK #동혁 #동혁이한테자랑해보자고

机翻：
你周末过得愉快吗？‼️
多云，看起来要下雨了
心情稍微平静了点，不过这样的日子，又要点吃点好吃的了哈哈
明天炫耀
提前睡好

처음에 내가 꽃 사려고 할 때 남자한테서 받아야 된다고 사준다고 했지만 나한테 세게 거절당했어.
오늘 칠석이라고 꽃 사줄 때 옆에 여자들 다 나한테 부러운 눈치를 보내고 있다고 들었어.
모자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그 센 고집으로 한 10번 넘어서 타아바오에서 주문해서 품절당했다가
오늘 꼭 매장에서 사주겠다고....
내가 교통사고 끍힌 차 뒷면을 주창장 바닥에 웅크려서 닦아주는 모습 보면....
오늘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었고
진짜 가족 생긴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