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贤宇#[新闻]장르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2018년 개봉 기대작 <트루픽션> (제공 ㈜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 리드미컬그린㈜)은 아시안필름마켓에 참가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상영을 통해 선보였다. 김진묵 감독의 데뷔작으로, 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사회풍자극 <트루픽션>은 이번 부산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필리핀의 Viva Communications 사에 판매되었다.
#真实小说# TRUE FICTION 2018年上映。

#100%巴黎真实客照·百万客户见证# #婚纱照#
[心]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둘이서 나란히 밤 하늘의 별을
[心]바라보게 하고 지난 날을 생각하며 같이 웃고 새로운 추억이
[心]만들어가며 둘 만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心]爱情之美丽，是因为它使两个人一同仰望夜空的星星，
[心]回忆以往的开心岁月并共同塑造新的回忆，
[心]创造只属于两个人的美丽梦想。https://t.cn/RpF8KQi

IU | 9首百听不厌代表作

나만 몰랐던 이야기 (只有我不知道的故事）
选自改版迷你专辑Real+ 由尹尚作曲 金美娜作词 独有的哭腔加上mv的一帧帧镜头 每次听到这首都会感到莫名的伤感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美丽的离别最终还是这世上不可能的事啊"

복숭아 (桃子）
IU写给雪莉的歌曲 虽然现在画风有些走偏 但在当年却是很切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噢要用什么单词来形容你呢？这世上的语言大概不够用吧”

나의 옛날이야기 (我过去的故事）
选自翻唱专辑花书签 别有一番韵味 专辑里的其他歌曲也都是很经典的老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没能说出我爱你的那坐立不安的一天你曾知道吗？”

스물셋 (二十三）
没错 正是IU二十三岁时想要表达的自己当下的心境 虽然还是少女却要在大众面前装作大人的样子 在他人有色眼镜下的自己越来越感觉不安 渐渐复杂矛盾的心理在歌曲中表现出来 是一首同样年纪时会有同感的一首歌曲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只看面孔是不会知道的 做表里不一的表情其实非常简单啊”

무릎 (膝盖）
刚开始听的时候并没有什么感觉 前一段时间在<孝利家民宿>听见后才重新拾了起来 夜里听更是感触颇深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멀리칼을 넘겨줘요 枕着你膝盖躺下的话 就像我很小时候那样 将我的发梢撩起”

밤편지 (夜晚的信）
这首不用多说 最近大家都非常熟悉的一首歌 至今还处在音源排行榜的上游 经过了一段时间的沉淀 IU的词越来越细腻 特色更加凸显出来 有人说这首歌是写给曾经的张先生的 不论如何 希望两个人都能放下 寻找更好的姻缘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像是波浪曾经停留过的沙滩上所写的字 你也已经渐渐远去 消失不见 让我总是想念又想念”

사랑이 잘 (爱情不太顺）
和吴赫的合作曲 两个音源强盗强强联手 效果果然是大于2 两个人声音意外的很搭 惊艳
“사랑이 잘 안돼 떠올려 봐도 피부를 부비고 안아봐도 입술을 맞춰도 참 생각대로 되지 않아 爱情不太顺 回想起来即使是耳边厮磨与你相拥 即使是接吻 都未能如我所愿”

팔레트 (Palette)
这首由GDfeat的歌曲同样是受到了很大的关注 如果说那首二十三是青涩小女生的矛盾心理 那么这首歌便是二十五岁的渐渐走向成熟 比起艳粉色更喜欢略带俗气的紫色 比起长发飘飘更喜欢剪的利落的短发 二十以上 三十未满 在这不是孩子又不是成人的年纪里 希望能散发更耀眼的光芒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미워하는 거 알아 I like it I'm twenty five我知道你讨厌我”

잼잼 (Jam Jam)
跟鲜于贞雅大神的合作可谓是令人感受到了一个不一样的IU 这首歌的难度之大 中毒性之高 可谓是一个成功的尝试
“알 만한 사람끼리 이 정도 거짓말엔 속아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明白人之间这一点程度的谎言不去拆穿总该是礼仪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