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친다....선주문량봐....봄날이때는 70만이었는데....아....내가 너무 어미무시한사람들을 좋아하는거같아서 자랑스러우면서 무셥다[允悲]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백카운트다운 두구두구두구두구 문이 점점 끼---- 하면서 열리고 있당ㅋㅋㅋㅋㅋㅋ설레게스리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아무리 절절하고 소리 질리고 싶어해도 표정없이 아무 일 없는척하는 건 점점 잘하더라고.그걸 잘하면 좋은건가? 가끔은 내가 왜 지금 이 꼬라질까 생각을 했는데 괜히 자기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친구에게서 오는 메시지를 보면 항상 무시하게 되버렸다. 왜 그러냐면 다들 내 근황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나는 아무 변화없이 항상 거기에 있는거잖아...어떻게 말 할까?괜히 분위기가 어색하게 만들어줘잖아. 응원하는 말이나 위로하는 말 들으면 하나도 기쁘지 않다.
⌒사람들은 "당신이 순종 문제,하지 않는 무엇" "좋은 잠을로"좋은 "라고 나에게 이야기 할 때 내가 정말 좋아"그래서 때마다 나는 미친 고개를 끄덕였다을 듣고 싶어 내가 나를 해결사 좋은 좋은했다 순종[em]e401328[/em]
⌒我真的好喜欢别人跟我讲话的时候说“乖”比如什么“你乖乖的不要闹了”“去睡觉 乖” 这样的话 每次听到了我就只想疯狂点头说好好好我最乖了我乖乖的[em]e401328[/em]
⌒我真的好喜欢别人跟我讲话的时候说“乖”比如什么“你乖乖的不要闹了”“去睡觉 乖” 这样的话 每次听到了我就只想疯狂点头说好好好我最乖了我乖乖的[em]e40132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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