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相薰的诊疗日常# 얼굴 뼈 센터의 이경민 원장님이 후쿠오카에 가서 해당 지역 성형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과 면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출장 중 보내주신 사진들을 보면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译：我们脸骨中心的李炅珉院长去福冈与当地的求美者开了面谈会，辛苦辛苦，就算是出差中发过来的照片，也依旧的帅气！~ ）

#出差#

你不要一个人难过， 说出来总比闷在心里会舒服多。

The morning after 良库

집에서 가까운 곳에 식사하러 갔어요.~

한국스타일 버거와 페타치즈샐러드
다진소고기를 넣고 만든 토마토스파게티

그리고 담백한 봉골레

갓 짠 오렌지쥬스의 상큼함과 크레마가 풍성한 고소한
아메리카노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The morning after

去离家近的地方吃饭了。~

韩国风格汉堡包和香肠沙拉
番茄酱

还有清淡的蓬古莱

新榨橙汁的清爽感和浓密蜡笔的香喷喷的
美式咖啡

这是一顿愉快的饭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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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着当地人吃全球-韩国泡菜文化
：携程美食林专家评委-Joshua Cha

한국에서는 가을 끝 무렵에서, 겨울 초 까지 '김장'을 담근다.
예전에는 전국에 걸쳐 '농경사회'의 성향이 강한 한국에서는 연례행사와 같이 이뤄지던 김장 행사는 마을의 큰 행사, 잔치 와도 같았다. 이는 일반적인 노동력의 공유도 있겠지만, 바쁜 농번기 이후 각 가정의 안부를 묻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친목 도모의 개념도 있었다.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위원회에서 김장 문화가 인류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는 '김치'와 '김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국사람이라면 느끼한 음식 뒤에, 갓 지은 밥한 수저 뒤에 응당 떠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이 김치이고, 김치에 얽힌 추억과 일화 하나쯤은 모두 갖고 있는 가히 '민족성'을 지닌 음식이라고 까지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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