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기쁨이여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 해 by my side
잠시 모든 걸 잊제 해 줘."
<你好 我的快乐
即使在深深地绝望中
也总是在我身边让我露出笑容
令我暂时忘掉一切>
"가끔은 지쳐
고개 숙여 우는 널볼 때
어껄 줄 모르는 난 뭘 할 수 있을까
정말 미안해."
<偶尔看到疲惫流泪的你
不知道还能为你做些什么
真的很抱歉>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my baby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해."
<我全部的爱仅仅只有这些
即使这样也在我身边的你 谢谢
即使我的爱只有这些
在寒冷的冬天会成为你的春天
我的心只能说出这样的话>
"쏟아지는 유성우처럼
까안 하는에 빛이 돼 줘
I can do everything for you
난 너에게."
<像那倾泻而下的流星雨一样
成为照亮漆黑夜空的光
我可以为你做任何事
我只为了你>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만 커서
작아지는 난는 받기만 하는 바보
어느새 내가 미워서
너에게 더욱 미안해."
<什么都想给你的心意很大
但逐渐渺小的我 是只会接受的傻瓜
不知不觉之间变得讨厌自己
对你越来越抱歉>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도
비 내리는 너의 우산이 돼 줄게
지켜줄게 너의 모든 날에."
<即使我全部的爱仅仅只有这些
我也会在雨天成为你的雨伞
守护着你 在我全部的生命里>
♪겨우/all my love☔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 해 by my side
잠시 모든 걸 잊제 해 줘."
<你好 我的快乐
即使在深深地绝望中
也总是在我身边让我露出笑容
令我暂时忘掉一切>
"가끔은 지쳐
고개 숙여 우는 널볼 때
어껄 줄 모르는 난 뭘 할 수 있을까
정말 미안해."
<偶尔看到疲惫流泪的你
不知道还能为你做些什么
真的很抱歉>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my baby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해."
<我全部的爱仅仅只有这些
即使这样也在我身边的你 谢谢
即使我的爱只有这些
在寒冷的冬天会成为你的春天
我的心只能说出这样的话>
"쏟아지는 유성우처럼
까안 하는에 빛이 돼 줘
I can do everything for you
난 너에게."
<像那倾泻而下的流星雨一样
成为照亮漆黑夜空的光
我可以为你做任何事
我只为了你>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만 커서
작아지는 난는 받기만 하는 바보
어느새 내가 미워서
너에게 더욱 미안해."
<什么都想给你的心意很大
但逐渐渺小的我 是只会接受的傻瓜
不知不觉之间变得讨厌自己
对你越来越抱歉>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도
비 내리는 너의 우산이 돼 줄게
지켜줄게 너의 모든 날에."
<即使我全部的爱仅仅只有这些
我也会在雨天成为你的雨伞
守护着你 在我全部的生命里>
♪겨우/all my love☔
4章
/
起风之日
便想拨通号码与你
客运站饭馆
仁川综合巴士客运站的地下
是客运站饭馆
司机 工人 以及过路客们
汇聚于此 米饭 面条
现成的饭菜 自己动手去盛
这样的一家店
素不相识的人们
相互让座
在店里用餐
仅凭一句家乡话
是家乡人便多加照顾
因是同乘一辆汽车来的同伴
便多加关心
啊 在这儿 一时间我竟忘记
我还活在一个有人的世界
真实的 康健的 满是人情味儿的人们
大家都聚集在此用餐
我也在这家盛了面条
吃完交了五千韩元离开
相比于填饱的肚子
心灵的肚子更加充盈
遇见的每个人
脸上都带着显而易见的乐呵呵的笑。
—— 罗泰柱
《心稍微倾斜》
4 장
/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
터미널 식당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지하층
터미널 식당
운전기사며 노동자며 뜨내기들
아무나 찾아들어 백반이든 국수든
차려놓은 음식 제 손으로 양껏
퍼서 먹는 집
얼굴 모르는 사람끼리도
서로 자리를 권하며 양보하며
밥을 먹는 집
고향 말씨 하나만으로도
고향 사람이라고 챙겨주고
같은 버스 타고 왔다고 동행이라고
마음 써주는 사람들
아 여기에 내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사람 사는 세상이 남아있었구나
정말로 건강하고 사람다운 사람들
여기에 모두 모여 밥을 먹고 있었구나
나도 그 집에서 국수
양껏 먹고 오천 원 내고 나오면서
밥 먹은 배보다도
마음의 배가 더 불러
만나는 사람마다 실없이
웃음 지어 보이곤 했던 것이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
起风之日
便想拨通号码与你
客运站饭馆
仁川综合巴士客运站的地下
是客运站饭馆
司机 工人 以及过路客们
汇聚于此 米饭 面条
现成的饭菜 自己动手去盛
这样的一家店
素不相识的人们
相互让座
在店里用餐
仅凭一句家乡话
是家乡人便多加照顾
因是同乘一辆汽车来的同伴
便多加关心
啊 在这儿 一时间我竟忘记
我还活在一个有人的世界
真实的 康健的 满是人情味儿的人们
大家都聚集在此用餐
我也在这家盛了面条
吃完交了五千韩元离开
相比于填饱的肚子
心灵的肚子更加充盈
遇见的每个人
脸上都带着显而易见的乐呵呵的笑。
—— 罗泰柱
《心稍微倾斜》
4 장
/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
터미널 식당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지하층
터미널 식당
운전기사며 노동자며 뜨내기들
아무나 찾아들어 백반이든 국수든
차려놓은 음식 제 손으로 양껏
퍼서 먹는 집
얼굴 모르는 사람끼리도
서로 자리를 권하며 양보하며
밥을 먹는 집
고향 말씨 하나만으로도
고향 사람이라고 챙겨주고
같은 버스 타고 왔다고 동행이라고
마음 써주는 사람들
아 여기에 내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사람 사는 세상이 남아있었구나
정말로 건강하고 사람다운 사람들
여기에 모두 모여 밥을 먹고 있었구나
나도 그 집에서 국수
양껏 먹고 오천 원 내고 나오면서
밥 먹은 배보다도
마음의 배가 더 불러
만나는 사람마다 실없이
웃음 지어 보이곤 했던 것이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많이 늦었지만 15주년 업데이트
11월 6일에 너무 울어서...
아니 울기도 했고.. 술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允悲]
왜 울었을까....... 기쁜 날이였는데..
그냥 모든게 다 생각나서 그랬겠지 아하하하하..
늘 고맙고 사랑한다
#달려온15주년_손잡고걸을까##15thAnniv_WalkTogether##15thAnniversary_SuperJunior##슈퍼주니어_15주년_다죽여##SuperJunior##슈퍼주니어##SJ##슈주##우리에게##TheMelody#
11월 6일에 너무 울어서...
아니 울기도 했고.. 술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允悲]
왜 울었을까....... 기쁜 날이였는데..
그냥 모든게 다 생각나서 그랬겠지 아하하하하..
늘 고맙고 사랑한다
#달려온15주년_손잡고걸을까##15thAnniv_WalkTogether##15thAnniversary_SuperJunior##슈퍼주니어_15주년_다죽여##SuperJunior##슈퍼주니어##SJ##슈주##우리에게##The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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