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0613데뷔5주년축하#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행복’ 이란 무엇인 것 같나요?‘
‘웃을 수 있는 것.’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 안 들고, 그냥 웃으면서 하고 있는 게 그게 행복한 것 같아요. 우리가 콘서트 하는 게 다라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그 행복의 범위가 좁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너무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행복에 대해서 한 6개월 동안 되게 많이 생각을 했어, 근데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행복’ 이라는 단어의 무게, 지나봐야 알수 있는 것 같애. 그게 행복해서는지 않은지.’
‘행복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성화되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저는 언어적으로 행복이 차라리 순우리말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한자잖아 행복이.. 어려워 너무.. ‘幸福’이라고 하니까, 김하온 씨의 가사를 인용하고 싶어요, ‘행복이란 어디에도 없으며 어디에나 있구나.’’
‘지금 내가 웃고 있는것 사람은 행복한 때 웃음이 나오잖아요, 웃을 때 행복하잖아요.’
‘잘 울 수도 있는 것. 슬프다고 올지만은 않잖아요? 정말 기쁠 때도 사실 울어요. 진짜 행복해서 우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은 희로애락 다. 화나고 슬프고 이런 것이 없으면 행복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아무 걱정이 없는 것. 불안한 거 그런 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웃는 날만 가득했었던 거 같아요.’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면 웃을 수 있기를.’
5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담았다. 이 5년 동안 많은 일이 발생 했고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다.
누군가가 떠나고 누군가가 돌아오다, 기쁠 때가 있고 슬플 때도 있다, 웃음소리도 있고 눈물이 비 오듯 흘러할 때도 있다.
정국의 말처럼, 오직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했고 비로소 행복의 맛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는 행복하다. 그러면 됐다.
5년, 쉽게 얻은 것이 아니다. 그 중의 어려움은 단지 우리만 안다.
One Who Wants to Wear the Crown, Bears the Crown.
방탄과 아미, 너와 나,그리고 우리 사이에 사랑, 변하지 않을 것이다.
So show me, I’ll show you.
방탄소년단 보라해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행복’ 이란 무엇인 것 같나요?‘
‘웃을 수 있는 것.’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 안 들고, 그냥 웃으면서 하고 있는 게 그게 행복한 것 같아요. 우리가 콘서트 하는 게 다라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그 행복의 범위가 좁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너무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행복에 대해서 한 6개월 동안 되게 많이 생각을 했어, 근데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행복’ 이라는 단어의 무게, 지나봐야 알수 있는 것 같애. 그게 행복해서는지 않은지.’
‘행복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성화되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저는 언어적으로 행복이 차라리 순우리말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한자잖아 행복이.. 어려워 너무.. ‘幸福’이라고 하니까, 김하온 씨의 가사를 인용하고 싶어요, ‘행복이란 어디에도 없으며 어디에나 있구나.’’
‘지금 내가 웃고 있는것 사람은 행복한 때 웃음이 나오잖아요, 웃을 때 행복하잖아요.’
‘잘 울 수도 있는 것. 슬프다고 올지만은 않잖아요? 정말 기쁠 때도 사실 울어요. 진짜 행복해서 우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은 희로애락 다. 화나고 슬프고 이런 것이 없으면 행복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아무 걱정이 없는 것. 불안한 거 그런 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웃는 날만 가득했었던 거 같아요.’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면 웃을 수 있기를.’
5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담았다. 이 5년 동안 많은 일이 발생 했고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다.
누군가가 떠나고 누군가가 돌아오다, 기쁠 때가 있고 슬플 때도 있다, 웃음소리도 있고 눈물이 비 오듯 흘러할 때도 있다.
정국의 말처럼, 오직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했고 비로소 행복의 맛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는 행복하다. 그러면 됐다.
5년, 쉽게 얻은 것이 아니다. 그 중의 어려움은 단지 우리만 안다.
One Who Wants to Wear the Crown, Bears the Crown.
방탄과 아미, 너와 나,그리고 우리 사이에 사랑, 변하지 않을 것이다.
So show me, I’ll show you.
방탄소년단 보라해
#致忘了诗的你##台词分享#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여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내리는 비는 점점 장대비로 변해가고
그 빗속을 뚫고 달리는 버스 차창에 앉아
심란한 표정을 하고 있을 너를 떠올리면서
조금씩 마음이 짓무르는 듯했다
사람에게는 때로 어떠한 말로도
위안이 되지 못하는 사간들이 있다
넋을 두고 앉아
하염없이 창밖을 내려다본다거나
줄린 듯 눈을 감고 누었어도
더욱 또렷해지는 의식의 어느 한 부분처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너를 보내는 길목마다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如林-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雨下的越来越大变成倾盆大雨
想到你坐在那雨中行驶的公交车窗边
摆着一副心乱的表情
心里一点点的绞痛
每个人都会遇到
无论说什么都得不到安慰的时候
时而愣着神坐着
茫然地看着窗外
虽然闭上困倦的眼躺下了
但意识却变得更加清晰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把你送走的每一个路口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여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내리는 비는 점점 장대비로 변해가고
그 빗속을 뚫고 달리는 버스 차창에 앉아
심란한 표정을 하고 있을 너를 떠올리면서
조금씩 마음이 짓무르는 듯했다
사람에게는 때로 어떠한 말로도
위안이 되지 못하는 사간들이 있다
넋을 두고 앉아
하염없이 창밖을 내려다본다거나
줄린 듯 눈을 감고 누었어도
더욱 또렷해지는 의식의 어느 한 부분처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너를 보내는 길목마다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如林-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雨下的越来越大变成倾盆大雨
想到你坐在那雨中行驶的公交车窗边
摆着一副心乱的表情
心里一点点的绞痛
每个人都会遇到
无论说什么都得不到安慰的时候
时而愣着神坐着
茫然地看着窗外
虽然闭上困倦的眼躺下了
但意识却变得更加清晰
自从你离开 下起了雨
把你送走的每一个路口
#范七2Jae##Forever 2jae#
잘지내야해 아프지 도 말고
要好好的 不要痛苦难过
항상 웃는 모습 절대 잃지 않고
绝对不要忘记要常常微笑
혹시 나 힘들어질때 면
要是很累的话
다시 찾아와도 돼
就回来找我吧
나 여기 그대로 이곳에서 널
我就在这里
떠나지않아
不离开你
너를 기다려
我会等你
—《 1:31am 》
cr. 不明 侵删
잘지내야해 아프지 도 말고
要好好的 不要痛苦难过
항상 웃는 모습 절대 잃지 않고
绝对不要忘记要常常微笑
혹시 나 힘들어질때 면
要是很累的话
다시 찾아와도 돼
就回来找我吧
나 여기 그대로 이곳에서 널
我就在这里
떠나지않아
不离开你
너를 기다려
我会等你
—《 1:31am 》
cr. 不明 侵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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