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红天机[超话]# #金裕贞[超话]# 裕贞获得最优秀演技奖韩网热评翻译:
그냥 수상소감 듣고 진짜 마음 아팠다 .. 고생했고 최우수상 받을 만한 배우❤️
只是听完获奖感言真的很心痛...辛苦了,值得获得最优秀奖的演员❤️
아역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매 순간 빛난 유정배우오늘 수상 너무 축하해요❤️❤️
从童星到现在的每个瞬间都闪耀的裕贞演员 恭喜你今天获奖❤️❤️
(确认过眼神 这是小红圈的粉 带个桃子是暗号吗)
홍천기 = 김유정 대체불가 잠깐 영상보는데도 뭉클 최고였어요
红天机=金裕贞 不可代替 看了一会视频就流泪了 你是最棒的
유정아 연기력도 미모도 인기도 영향력도 쟁쟁한 세 분 사이에서 어린 네가 최우수상 받은 거 정말 멋지다 앞으로도 예쁜 네 모습을 응원할게!!
裕贞啊 演技力,美貌,人气,影响力,小小年纪的你获得最优秀奖真是太棒了以后也会为你漂亮的样子加油的!
빛나는 화면, 빛나는 무대 뒤에서 얼마나 많은 고충과 중압감이 있었는지 알 수 있던 소감이었어요. 정말 축하합니다!! 홍천기 정말 잘 봤고 또 이렇게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새길 수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차기작도 응원할게요!!
在闪耀的画面、闪耀的舞台背后,感受到了多少苦衷和重压。真的祝贺你!! 红天机真的看得很开心,而且演技也这么好! 下部作品也会为你加油的!
유정양 축하해요고민하고 애쓴만큼 시청자들은 알아봐요..좋은배우로 잘 커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께요^^
裕贞yang 祝贺你你所有的苦恼和努力,观众们都会认出的。谢谢你成长为好演员。 我会一直支持你的^^
제가 좋아하는 준기배우가 제가 좋아하는 유정배우한테 상주다니^^너무 흐뭇했어요.어쩜 유정배우는 더더 이뻐지는지. 20대 여배우 연기력 원탑아닌가요ㅎㅎㅎ
我喜欢的准基演员竟然给我喜欢的裕贞演员颁奖 太欣慰了 怎么裕贞演员又更加漂亮了呢 .在20代的女演员中难道不是one top的存在吗
김유정 배우님 대단해요 댓글에서 보이는거처럼 최연소 갤럽도 갤럽이지만 최연소 떼 놓고 봐도 아역출신중에서도 아니고 20대 통틀어서도 갤럽보면 20대 원탑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 싶어요 그 또래에서도 유일한 배우이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이 참 많은 배우 같은데 좀 더 당당하게 자신감 갖고 활동하는 모습들 많이 보고 싶어요 홍천기에서 연기 정말 잘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예전에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의 강렬함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때 알아 봤어요 전 사람 보는 눈이 있거든요
金裕贞演员真了不起,就像评论里看到的,最年轻的盖洛普也是盖洛普,但就算是最年轻的演员里,也不是童星出身,而是20代全体的盖洛普,说她是20代one top演员也不为过吧。我觉得她是同辈中唯一一个想法很多的演员,我想看到她更加活跃的活动的样子。红天机的演技真的很好 以后也会为你加油的 我还记得以前九尾狐姐姐的强烈感 那时候我就认出来了 我有看人的眼光
아역이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일지매,동이,해품달,메이퀸 등등.. 진짜 최고였음 작품들도그렇고 김유정연기도 최고 아역때부터 잘했음
童星时期就像前几天一样,一枝梅,同伊,拥抱太阳的月亮,May Queen等等.. 真的是最棒的作品 金裕贞的演技力从童星时就做的很好
성숙함은 나이와 관계 없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수상소감이네요. 깊은 고민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모습 멋지세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김유정 배우를 응원합니다~♡
这是让我再次感受到成熟与年龄无关的获奖感言。接受深深的苦恼和随之而来的责任感,尽最大努力,谦虚的样子,真帅气。今天比昨天、比今天更期待明天的金裕贞演员,为你应援~♡
댓글 봤는데 올해로 20년차라니... 귀기울여준다는 이말 자체가 엄청난건데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솔직히 톱배우잖아 나이는 어리지만 인지도나 경력이 어마어마 하니깐:) 18 최연소로 우수 22 우수 23 최우수
我看了评论 今年竟然是出道第20年... 能让剧组倾听 因为你本身就很了不起,该有多大的负担呢...? #说实话本身就是顶级演员嘛,虽然年纪小,但知名度和经历都相当惊人# :)18岁年纪最小的优秀演技奖 22岁优秀演技奖,23岁最优秀
그냥 수상소감 듣고 진짜 마음 아팠다 .. 고생했고 최우수상 받을 만한 배우❤️
只是听完获奖感言真的很心痛...辛苦了,值得获得最优秀奖的演员❤️
아역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매 순간 빛난 유정배우오늘 수상 너무 축하해요❤️❤️
从童星到现在的每个瞬间都闪耀的裕贞演员 恭喜你今天获奖❤️❤️
(确认过眼神 这是小红圈的粉 带个桃子是暗号吗)
홍천기 = 김유정 대체불가 잠깐 영상보는데도 뭉클 최고였어요
红天机=金裕贞 不可代替 看了一会视频就流泪了 你是最棒的
유정아 연기력도 미모도 인기도 영향력도 쟁쟁한 세 분 사이에서 어린 네가 최우수상 받은 거 정말 멋지다 앞으로도 예쁜 네 모습을 응원할게!!
裕贞啊 演技力,美貌,人气,影响力,小小年纪的你获得最优秀奖真是太棒了以后也会为你漂亮的样子加油的!
빛나는 화면, 빛나는 무대 뒤에서 얼마나 많은 고충과 중압감이 있었는지 알 수 있던 소감이었어요. 정말 축하합니다!! 홍천기 정말 잘 봤고 또 이렇게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새길 수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차기작도 응원할게요!!
在闪耀的画面、闪耀的舞台背后,感受到了多少苦衷和重压。真的祝贺你!! 红天机真的看得很开心,而且演技也这么好! 下部作品也会为你加油的!
유정양 축하해요고민하고 애쓴만큼 시청자들은 알아봐요..좋은배우로 잘 커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께요^^
裕贞yang 祝贺你你所有的苦恼和努力,观众们都会认出的。谢谢你成长为好演员。 我会一直支持你的^^
제가 좋아하는 준기배우가 제가 좋아하는 유정배우한테 상주다니^^너무 흐뭇했어요.어쩜 유정배우는 더더 이뻐지는지. 20대 여배우 연기력 원탑아닌가요ㅎㅎㅎ
我喜欢的准基演员竟然给我喜欢的裕贞演员颁奖 太欣慰了 怎么裕贞演员又更加漂亮了呢 .在20代的女演员中难道不是one top的存在吗
김유정 배우님 대단해요 댓글에서 보이는거처럼 최연소 갤럽도 갤럽이지만 최연소 떼 놓고 봐도 아역출신중에서도 아니고 20대 통틀어서도 갤럽보면 20대 원탑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 싶어요 그 또래에서도 유일한 배우이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이 참 많은 배우 같은데 좀 더 당당하게 자신감 갖고 활동하는 모습들 많이 보고 싶어요 홍천기에서 연기 정말 잘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예전에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의 강렬함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때 알아 봤어요 전 사람 보는 눈이 있거든요
金裕贞演员真了不起,就像评论里看到的,最年轻的盖洛普也是盖洛普,但就算是最年轻的演员里,也不是童星出身,而是20代全体的盖洛普,说她是20代one top演员也不为过吧。我觉得她是同辈中唯一一个想法很多的演员,我想看到她更加活跃的活动的样子。红天机的演技真的很好 以后也会为你加油的 我还记得以前九尾狐姐姐的强烈感 那时候我就认出来了 我有看人的眼光
아역이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일지매,동이,해품달,메이퀸 등등.. 진짜 최고였음 작품들도그렇고 김유정연기도 최고 아역때부터 잘했음
童星时期就像前几天一样,一枝梅,同伊,拥抱太阳的月亮,May Queen等等.. 真的是最棒的作品 金裕贞的演技力从童星时就做的很好
성숙함은 나이와 관계 없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수상소감이네요. 깊은 고민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모습 멋지세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김유정 배우를 응원합니다~♡
这是让我再次感受到成熟与年龄无关的获奖感言。接受深深的苦恼和随之而来的责任感,尽最大努力,谦虚的样子,真帅气。今天比昨天、比今天更期待明天的金裕贞演员,为你应援~♡
댓글 봤는데 올해로 20년차라니... 귀기울여준다는 이말 자체가 엄청난건데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솔직히 톱배우잖아 나이는 어리지만 인지도나 경력이 어마어마 하니깐:) 18 최연소로 우수 22 우수 23 최우수
我看了评论 今年竟然是出道第20年... 能让剧组倾听 因为你本身就很了不起,该有多大的负担呢...? #说实话本身就是顶级演员嘛,虽然年纪小,但知名度和经历都相当惊人# :)18岁年纪最小的优秀演技奖 22岁优秀演技奖,23岁最优秀
남을 보기 위해 자기 발 아래의 길을 잘못 들지 마라. 한 사람의 기쁨은 그가 가진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따지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대부분 부담이고, 또 다른 손실이다.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것은 또 다른 여분이다. 포기하는 것도 반드시 잃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더 넓은 소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이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생활은 미래에 있지 않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이런 탐닉 속에서 인생의 절묘한 기회가 유유히 흘러가게 된다. (존 F. 케네디, 시간명언) 오늘을 중시해야 자기동기 부여의 힘이 끊임없이 졸졸 흐를 수 있다. 씨름, 울지 말고, 다시 일어나, 똑바로 웃고, 먼지를 두드리고, 계속 뛰어라. 인생의 모든 좌절을 직시하고, 인생의 모든 기복에 적응하고, 인생의 모든 실패를 흡수하고, 인생의 모든 굴곡을 이용하다. 자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심정을 주고, 자신의 숨결을 균형잡히고, 자신의 심리상태를 조정하고, 성공을 서두르지 않고, 아무리 큰 씨름을 해도 내일의 더 좋은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뜻이 있는 자는 천수만계를 가지고 있고, 뜻이 없는 자는 천난만난을 느낄 뿐이다. 인생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영광스럽지 않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다. 실패를 아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중도에 그만두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실패명언) 생명은 길이뿐만 아니라 너비도 필요하다. 네가 언제 시작하든 간에, 시작 후에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라. 씨름, 울지 말고, 다시 일어나, 똑바로 웃고, 먼지를 두드리고, 계속 뛰어라. 인생의 모든 좌절을 직시하고, 인생의 모든 기복에 적응하고, 인생의 모든 실패를 흡수하고, 인생의 모든 굴곡을 이용하다. 자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심정을 주고, 자신의 숨결을 균형잡히고, 자신의 심리상태를 조정하고, 성공을 서두르지 않고, 아무리 큰 씨름을 해도 내일의 더 좋은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견지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다시 시작하는 이유를 찾아라. 생활이 원래 이렇게 간단하다. 우리는 성실하고, 태연하고, 관대하고, 너그럽고, 평상심을 가져야 한다. 노력본은 젊은이가 마땅히 받아야 할 상태이다. 충실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일단 연기의 성분이 생기면 싸고, 노력하며, 위챗 모멘트 짱 몇 개를 더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매번 장편 군말 후의 자기 감동이 되어서는 안 된다.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가장 좋은 노력은 단지: 그러나 좋은 일을 하고 앞날을 묻지 마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노력명언) 노력하여 더 나은 당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인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왕왕 강세보다 더 귀중하다. 지나가는 사람, 가는 길의 풍경, 다른 느낌, 비길 데 없는 심정, 오직 자신만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고통, 웃음, 상처, 어쩔 수 없이, 석연하고, 종생으로 살아온 흔적, 깊이, 얕은데, 어쨌든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만약 네가 생명을 믿는다면, 모든 우연은 운명이다. 만약 네가 생명을 믿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우연일 것이다. 생활 속에서 우리는 매일 시도하고 있다. 우리는 성공취향에 실패하고, 마음을 지나가는 흐린 하늘 운동선수들, 실패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이 용감하게 참여하는 정신인생은 마라톤과 같다. 승리의 관건은 순간적인 폭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중에 견지하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성공명언) (알버트 아인슈타인, 성공명언) 당신이 포기할 수 있는 수백 가지 이유가 있더라도, 또한 자신에게 견지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존 F. 케네디, 인내명언) 많은 경우 성공은 1 분을 더 견지하는 것이다. 이 분은 포기하지 않으면 다음 분에 희망이 있을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성공명언) 다만 우리는 이 순간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힘들어도, 계속 걸어가기만 하면, 너에게 속한 풍경이 결국 나타날 거야! 좌절이 올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고, 다시 일어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다시 노력할 수도 있고, 자신이 아무리 평범하더라도 자신의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영원히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외모를 보여 주고 싶어하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름다움명언) 어떤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감추는데,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해석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평생 거짓말을 견뎌야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사기를 참으며, 약속을 잊어야 한다. 천천히 알게 되었다: 끈기가 반드시 승리가 아닐 수도 있고,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화려하게 벽에 부딪히는 것보다 우아하게 돌아서는 것이 낫다. 자신에게 우회적인 공간을 주고, 사색을 배우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조정하는 법을 배우다. 인생에는 집념뿐만 아니라 뒤돌아 보는 소탈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반짝반짝 빛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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