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京浩(郑敬淏)#
2004 对不起我爱你 미안하다사랑한다
2009 你笑了 그대 웃어요
2013 无情都市 무정도시
2014 无尽的爱 끝없는 사랑
2015 陷入纯情 순정에 반하다
2016 再一次 happy ending 한번 더 해피엔딩
2017 机智的监狱生活 슬기로운 감빵생활
우리 는 정경호 의 연기 가 갈수록 위력 을 발휘 하 고 있 다 .(我们郑京浩越来越棒的演技)
还有好多剧等着补~
정말 너무 좋아! https://t.cn/R2Wx94B
2004 对不起我爱你 미안하다사랑한다
2009 你笑了 그대 웃어요
2013 无情都市 무정도시
2014 无尽的爱 끝없는 사랑
2015 陷入纯情 순정에 반하다
2016 再一次 happy ending 한번 더 해피엔딩
2017 机智的监狱生活 슬기로운 감빵생활
우리 는 정경호 의 연기 가 갈수록 위력 을 발휘 하 고 있 다 .(我们郑京浩越来越棒的演技)
还有好多剧等着补~
정말 너무 좋아! https://t.cn/R2Wx94B
자, 잘 생각해보자.
사실 내가 생각하는 내 삶의 사명은
잘 끝낸것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것을 얻었거든.
그렇게 열심히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이루어질수 있는 목표는 이뤘는데
하나 남은 건 정말 비현실적이라
상상도 할수 없는게 현실이고.
나도 그걸 잘 알아서 딱히 미련은 없고.
사실 이것으로 내 사명은 끝난건데 그치?
하지만 엄마는 항상 돈방석에 앉길 원하셨지.
하긴 그 나이에 나라는 짐을 이고
얼마나 힘드셨을가.
나도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간절하게 원하고 바라고 있는데 그게 잘 안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것만 잘 해낸다면 모든걸 후회없이 가뿐하게 모든걸 떨쳐버릴수 있을텐데.
잘 갈수 있을텐데.
엄마를 탓하는건 아니야.
그냥 내가 한심하고 서러워서 그래.
하루 빨리 이룰수 있다면.
떨쳐낼수 있다면.
떠날수 있다면.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
이 악물고 버텨봐야겠어.
이런 바보 같은 짓도 오늘만 하고
마음에만 담아둘래.
사실 내가 생각하는 내 삶의 사명은
잘 끝낸것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것을 얻었거든.
그렇게 열심히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이루어질수 있는 목표는 이뤘는데
하나 남은 건 정말 비현실적이라
상상도 할수 없는게 현실이고.
나도 그걸 잘 알아서 딱히 미련은 없고.
사실 이것으로 내 사명은 끝난건데 그치?
하지만 엄마는 항상 돈방석에 앉길 원하셨지.
하긴 그 나이에 나라는 짐을 이고
얼마나 힘드셨을가.
나도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간절하게 원하고 바라고 있는데 그게 잘 안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것만 잘 해낸다면 모든걸 후회없이 가뿐하게 모든걸 떨쳐버릴수 있을텐데.
잘 갈수 있을텐데.
엄마를 탓하는건 아니야.
그냥 내가 한심하고 서러워서 그래.
하루 빨리 이룰수 있다면.
떨쳐낼수 있다면.
떠날수 있다면.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
이 악물고 버텨봐야겠어.
이런 바보 같은 짓도 오늘만 하고
마음에만 담아둘래.
[心]经过贴吧翻译组小伙伴的爆肝工作,终于连夜把《冬日之声》的中文歌词翻译完成。[加油][加油]每个翻译都是小天使~~感谢你们!![心][心]
겨울소리
冬日之声
박효신
朴孝信
(翻译&校对:饼饼、芝麻、辉树)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望着星星跌落的小窗外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在无法入眠的夜将我宽慰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度过漫长秋天后初雪般的夜晚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只属于我的冬日姗姗来迟
얼룩 하나 남지 않는
一丝痕迹也未曾留下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条撒满了星光的路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我正这样独自行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无论你在何处沉睡 都想给予你拥抱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在那不知属于谁的洁白画布上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只想绘出你一个人的名字
아무 말도 없이 하얀 숨 뱉어보다
无言叹出洁白的一息
어느새 멈춘 두 발을 떼어본다
重拾起不知何时停下的脚步
얼룩 하나 남지 않는
一丝痕迹也未曾留下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条撒满了星光的路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싶어
我想这样独自行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기를
无论你在何处沉睡,都想给予你拥抱
sleep in white
온 세상 하얗던
世界一片雪白的那日
그날의 우리 둘 끝없는 이야기
有着我们未尽的故事
잠들지 못했던 그날
难以入眠的那日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无论你在何处沉睡 都想给予你拥抱
눈 감으면 나의 품에 네가 있어
闭上眼 你就在我怀里
sleep in white
é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首歌一同入睡
édes álmunk hófehér
我们甜蜜的梦如雪花般洁白
é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首歌一同入睡
édes álmunk hófehér
我们甜蜜的梦如雪花般洁白
겨울소리
冬日之声
박효신
朴孝信
(翻译&校对:饼饼、芝麻、辉树)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望着星星跌落的小窗外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在无法入眠的夜将我宽慰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度过漫长秋天后初雪般的夜晚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只属于我的冬日姗姗来迟
얼룩 하나 남지 않는
一丝痕迹也未曾留下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条撒满了星光的路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我正这样独自行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无论你在何处沉睡 都想给予你拥抱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在那不知属于谁的洁白画布上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只想绘出你一个人的名字
아무 말도 없이 하얀 숨 뱉어보다
无言叹出洁白的一息
어느새 멈춘 두 발을 떼어본다
重拾起不知何时停下的脚步
얼룩 하나 남지 않는
一丝痕迹也未曾留下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条撒满了星光的路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싶어
我想这样独自行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기를
无论你在何处沉睡,都想给予你拥抱
sleep in white
온 세상 하얗던
世界一片雪白的那日
그날의 우리 둘 끝없는 이야기
有着我们未尽的故事
잠들지 못했던 그날
难以入眠的那日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吟唱起我的歌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无论你在何处沉睡 都想给予你拥抱
눈 감으면 나의 품에 네가 있어
闭上眼 你就在我怀里
sleep in white
é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首歌一同入睡
édes álmunk hófehér
我们甜蜜的梦如雪花般洁白
é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首歌一同入睡
édes álmunk hófehér
我们甜蜜的梦如雪花般洁白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