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오늘 아침에 케이크와 yóu tiáo 먹었다.
두유 없어..ㅋㅋㅋ...
사실이 음식은 서로 다른 맛을 내는 두 가지 먹는 방법이 있는데.
단것과 짠것..
소스는 가장 간단한 간장과 식초다.
비율에 맞게 맞추었어~~
사실 원래...
"오늘은 그냥 이렇게 먹자, 소스를 찍지 마라."
"아니..싫은데..석 달에 한 번 먹는 음식은 의식감이 있어야 한다."
ㅎㅎㅎ..나와 엄마 사이의 대화.
그래서 살아가면서 견지하는 부분도 내가 직접 말할 것이다.
사실 내 생각은 아주 간단해..
원래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이니끼.
그렇다면 유감이 남기고 싶지 않아.
이번에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왜 다음에 보상하려고 하니?
음.사실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랬다.
"만약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면 시합에 참가해라!겁먹지 마."
"만약 백화점을 떠나도 계속 그 옷이 생각나면 어떻하지?진심으로 좋다면 놓치지 마라.그렇지 않으면 그 옷은 남의 것이 되어 버렸는데."
음.어떤 사람들은 아쉬움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의 실제 경험 속에..
아쉬움은 결국 탄식으로 바뀌고 만다.
가끔씩 생각이 날 때도 기분이 저조하다.
그래서 지금 나는 좀 더 깔끔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나는 잡을 수 있는 어떤 기회도 잡을 것이다.

우리 용캡틴 오빠.
사실 그대에게 나도 이런 감정 상태이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그대는 내게 아주 특별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내 인생엔 그대는 유일한 사랑하는 사람뿐인 걸 확신한다.
나도 다시는 다른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 중에 유감이 남을 수 있을 거야..하지만 그 아쉬움들 절대 그대가 아닐 것이다.
We are one forever.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오빠~~!!![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干杯][干杯][心]

용해장에 넘치는 충성의 열기

강선의 붉은 노을인듯 장쾌한 불의 세계에 비쳐진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기 위해 분발해나선 이들의 모습은 볼수록 장하다.

또 한차지 끓여낸 쇠물을 바라보며 우리의 주인공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걸린 올해를 철강재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그토록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시기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는 용해공들.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는 빈말을 모른다.

이런 드높은 각오를 안고 상반년기간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중첩되는 난관을 박차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왔다.그 과정에 집단주의의 위력은 더욱 배가되였으며 용해시간을 단축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혁신안과 앞선 작업방법도 적극 탐구도입되였다.

쇠장대를 틀어쥐고 세차게 끓어번지는 쇠물을 바라보는 용해공들의 흐뭇한 미소에 강철전사된 영예와 긍지가 한가득 어려있다.

당중앙의 부름에 언제나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강선의 투쟁기풍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져야 한다.그 어떤 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지금껏 벼리고 다져온 자력갱생의 억센 힘이 있는한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어떻게 하나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당과 혁명에 대한 이들의 무한한 충성심에 떠받들려 더욱 고조되고있는 용해장의 벅찬 숨결은 그대로 철강재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용해장에 차넘치는 충성의 열기,

우리는 불보다도 뜨거운 심장을 안고 사는 이들의 모습에서 시련을 맞받아 전진하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을 다시금 새겨본다.

글 및 사진 리강혁

깨기전의 꿈은 정말 신기해..
나는 운전을 배웠다.
하지만 나는 한 여성 예술가의 운전사가 되었어.
그래서 일반 자가용 차가 아니라 7인승 비즈니스카를 타고 다닌다..
물론 꿈속의 나는 여전히 무서웠는데..
왜냐하면 여전히 노선이 너무 낯설어서..
아..진짜 무서워..[笑cry][笑cry][允悲][允悲]

엉..다른 꿈에서는 어떤 배우 아저씨가 나타났어.
중학교때부터 쭉 그분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
꿈에서 나는 그와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그에게도 감정에 대해 많이 물어봤는데..
하지만 지금 난 꿈의 마지막에 내가이 말을 했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어..
"사실 나의 세계는 정말 단순하다..나는 이성 친구가 없는데.이성 동창이라도 나는 줄곧 거리를 두었다.내 마음에 깊이 사랑하는 남자가 있기 때문에."

"인생은 백 가지 가능성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소설의 첫머리일 수 있을 것이다.
이 말도 어느 영화의 첫 독백일 수도 있죠.
근데 이런 "가능성"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원하는 "가능성"이 어떤 모습일까?
아마 가장 확실한 부분이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답이죠?
상상은 완전히 허황한 존재가 아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상상은 진실한 거울이다.
상상 속의 화면은 모두 우리 마음속에서 가장 실현하고 싶은 답안이야.
우리 용캡틴 오빠..
혹시 그대도 내 생각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이루고 싶은 "가능성"이 몇 가지 있고...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오빠~~ㅋㅋㅋ...[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太阳][太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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